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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오픽] 종강하는 날 목표 점수가!!

박재영 | 조회 3706
  • 20180728

강남역캠퍼스 [AL+][10일완성] 오픽 중/고급 (16시) (스터디권장) -7월 16일 개강, 7월 27일 종강-

수강 후 IH점 달성!

1. 클라라 오픽 수강 계기

 

18. 6. 30 군 전역 후 아무 생각 없이 도쿄에서 놀고 있는데 친구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클라라 오픽 같이 듣자고... 근데 친구가 수강하는 강의는 이미 마감이 된 터라 남아 있는 반 아무거나 골라서 수강신청 했습니다.

 

사실 군생활을 하면서 이미 클라라 선생님 오픽 강의를 인강으로 접하였는데요. 게으른 탓에 두 번 신청하고 강의는 3개 밖에 안 들었습니다.

 

2. 목표 점수 : IH

제가 외국계 회사나 해외영업직무를 희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IH면 어느 회사를 지원하든, 제한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 수강 후기

첫 강의 때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인강에서 뵀던 분과 같은 분인가 싶을 정도로 우렁차고 유머러스하게 강의해주셔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인강에서는 엄청 젠틀하고 차분하셨거든요!

Anyway, 읽기와 듣기 위주 영어교육을 받아서, 스피킹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던 저에게 굉장히 유익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Preference에는 Several reasons이 있는데요.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1) 문제 유형 별 스토리 라인 잡기

저는 문제 유형 별로 정리하고, 스토리 라인을 정리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나니, 비슷한 유형끼리는 비슷한 구조로 대답하면 된다는 해법이 나왔고, 이렇게 큰 틀을 잡고 나니 그 이후는 생각보다 쉬워졌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기 전에는, 실제 체험했던 경험과 취미 등을 활용해서 말이 나오는 대로 얘기하려고 했습니다. 문제 유형이 어떻고, 설문을 어떻게 선택해서 어떻게 대답할지는 전혀 생각 못 했던 것이죠... 실제로 외국에서 살다 오신 분들도 두서없이 얘기하면 발음이 유창하더라도 IH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2) Fancy Expression

Fancy Expression도 진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보면 Fancy Expression 중에서는 관용 표현도 종종 보였는데요. 언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가장 어려운 것이 관용 표현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Fancy Expression은 시중에 잘 정리되어있는 표현도 없을뿐더러 이를 활용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컨텐츠는 더더욱 찾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클라라 오픽은 VCost Effective하고, 유익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3) 영어 공부 방법

저는 토종 한국인이지만 영미권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를 잘 하고 싶은 욕구가 굉장히 컸었습니다. 그런 탓에 영어 회화 공부 방법을 많이 찾아보곤 했는데요. 그 때마다 돌아오는 것은 미드 3번 보기(한글자막 영어자막 자막없이)’ 등 사실상 도움이 되지 않는 자료들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클라라 선생님이 알려주신 공부방법을 적용하고 난 후 (Fancy Expression 넣어서 프리토킹하는 연습, 미드 쉐도잉 등)은 단기간에 스피킹 실력을 실질적으로 상승시켜주었습니다.

 

4. 오픽 시험 결과




IH 나왔습니다. 실질적으로 첫 주(5)밖에 듣지 않고 간 것이지만, 나머지 5일 동안에도 더 큰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볼 당시 제 스피킹 수준은, 클라라 선생님이 수요일(26)에 들려주셨던 AL, IH 녹음 파일들 중 이게 IH..?’ 수준이었습니다.

 

5. 오픽 시험 문제

질 문

답변 내용

느낌

1. 자기소개

배운 거 말했습니다.

엄청 버벅거리고, 제가 원하는 순서대로 얘기를 못했습니다. 1번부터 망했다고 느꼈고, 채점자가 안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한국에서 유명한 휴일들(Holidays)에 대해서 말해줘

휴일들 많다

그 중에 추석을 제일 좋아한다.

조금 버벅거렸지만, 잘 대답한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3. 그 휴일들 중 제일 좋아하는 휴일 말해줘

앞에서 추석 제일 좋아한다고 했는데...

사실 설날도 좋아해

앞에 이미 대답한 걸 물어봐서 엄청 당황했고, 엄청 버벅거렸습니다.

4. 기억에 남는 휴일 있으면 말해줘

사촌 형 자전거 부순 경험

기억에 남는 휴일은 없었지만, 이미 제 입은 거짓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어내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5. 한국의 gathering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 말해줘

모르는 단어가 나왔기에 못 들은 척, 잘못 누른 척 스킵했습니다.

6. 제일 좋아하는 gathering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 말해줘

개더링..? 하고 또 못 들은 척, 잘못 누른 척 스킵했습니다.

7. 기억에 남는 gathering ....(모르는 단어)있으면 말해줘

망했다고 생각하며 스킵했습니다.

8. 니 자전거 어떻게 생겼는지 묘사해줘

바퀴가 두껍고...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서 한 손으로 들 수 있을만큼 가볍고...

이마(?)에 라이트가 달려있고..

아무튼 나한테는 최고임

뜬금없이 묘사하라길래 일단 했는데 자전거 핸들에 라이트가 달려있다는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이마에 라이트 달려있다고 어이없는 Metaphor를 뱉어버렸습니다..

9. 자전거 타고 여행 가본 적 있니? 언제, 누구랑 갔어?

몇 번 가 봤음

고등학교 때랑

대학교 때 가봤음

뭐라고 엄청 두서없고 이상하게 대답해서 기억도 잘 안 납니다...

10. 자전거 타고 여행 간 것 중에 어떤 게 제일 기억에 남아?

대학교 때 친구랑 자전거 타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홀딱 젖은 게 기억에 남음

근데 저녁에 그쳤고 그 때 마침 한강의 빛, 끝내주는 경치가 보여서 엄청 좋았어

아직도 친구 만나면 그 얘기해

역시나 거짓말입니다...

뇌는 일단 생각 좀 해보자고 했으나 입이 방정이었습니다.

이 역시 없는 말 지어내느라 엄청 절었고, 두서 없었습니다.

끝내주는 경치 잘 써먹었습니다..

11. 롤플레이1

집으로 친구를 초대하는데 가족한테 물어볼 거 있으면 3~4가지 전화해서 물어봐

엄마 친구 데리고 와도 돼?

이번주에 데려와도 돼?

왜 안 돼?

알았어 그럼 다음주는 돼?

무난했습니다.

12. 롤플레이2

갑자기 가족 중에 한 명이 아파서 못 가게 됨. 2~3가지 제안해라

야 형이 아픈데 집에 나랑 형 밖에 없어서 병원가야되게 생겼어

날짜를 미룰까?

아니면 형이랑 병원 갔다와서 내가 연락할게

무난했구요

13. 롤플레이3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면 말해봐라

실제로 형이 아팠던 적이 있고, 그래서 파티를 취소한 적이 있다.

턱이 부러져서 수술해야돼서 한 동안 병원에서 같이 있었다.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했다

역시나 거짓말입니다... 그런 경험 없습니다.

14. 너가 자라오면서 봤던 영화들과 현재 영화를 비교해봐

내가 자라면서 봤던 영화...?(정적)

라이온킹 vs 트랜스포머

둘 다 좋은 스토리 좋은 음악 갖고 있지만 CGI 때문에 요즘 영화 좋아함

속으로 욕했습니다.

15. 영화 끝나면 같이 본 사람이랑 주로 무슨 얘기해?

여운을 즐기고

카페에 가서

액팅 스킬과 이야기 구조에 대해 얘기한다.

이 쯤에서 시간이 부족해서 급하게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6. 오픽 시험 후기

결국 3문제를 아예 답변을 못했음에도, 그렇게 버벅거렸음에도 불구하고 IH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버벅거리더라도 Fancy Expression들을 넣으려고 했던 것과, 외운 티는 안 났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받은 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솔직히 왜 오픽 IH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제 친구가 군생활 도중 오픽을 보고 나서 후기를 만화로 그린 게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후기가 가장 와닿는 것 같네요..

선생님도, 수강생분들도 쉬어가실 겸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웃겨요...)


1편 : https://instagram.com/p/BjyhlC7FCPw/

2편 : https://instagram.com/p/BkZzUupgoXs/

3편 : https://instagram.com/p/BkZz4hygtHg/


그동안 열성적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오면서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라도 직접 드리려고 했는데, 수강생들로부터 질문을 받으시느라 바쁘셨고, 바로 특강 가셔야된다고 하셔서 말씀 못 드렸네요..


그동안 정말로 감사했고, 2년 뒤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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