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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쌤... 수업 때마다 집가고 싶었지만, 2주만에 IH 받았습니다!

장정훈 | 조회 1988
  • 20180723

강남역캠퍼스 [AL+][10일완성] 오픽 중/고급 (16시) (스터디권장) -7월 2일 개강, 7월 13일 종강-

수강 후 IH점 달성!




먼저 선생님의 명품 강의에 감사인사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요]

 

중고급반 10일 완성수업을 마치고, 공부한 지 2주째 되는 날.

월요일 오후 5시, 역삼에서 시험에 임했다.

이후 일주일이 지난 오늘, IH 성적을 받았다.

 

 

1. 필자의 스피치 베이스 실력.

 

'공대생에 토익 점수도 평범한 수준.'

 

 

IH를 받은 친구의 추천으로 클라라쌤 중고급반에 수강신청 했으나, 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기 가면 주변사람들이 겁나 잘 할 거야. 그러면 오기가 생겨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어."

 

...수강 첫째 날, 비교적 앞 쪽에 앉았습니다.

 

클라라쌤이 말씀하십니다. "주변사람 보시고, Hi~"

이 때는 몰랐습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문장인지.

 

"저번주에 뭐했는지 프리토킹 해보세요~"

더듬거리고, 말은 안나오고어휘도 생각이 안나고... 애꿎은 등줄기에 땀방울만 흐릅니다.

옆 사람들은 술술 말하는데, 진심 집가고 싶었습니다. 


다음주부터 점차 뒷자리를 찾게 됐습니다.

 

 

요약하자면, 제대로 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2. 공부 과정.

 

'선생님 말씀을 잘 듣자.'

 

 

공부를 시작할 때, 정말 갈피를 잡기 어려웠습니다.

 

10일 완성을 들어온 순간부터,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초조함과 욕심이 가장 큰 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빠른 실력 향상을 바랬고... 스크립트를 외웠습니다...

 

스크립트를 줄줄 외우면, 마치 내가 프리토킹하는 듯한 착각 속에서... 정신을 못차렸죠.

이런 착각들은 수업시간에 프리토킹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무너지고 깨우쳤습니다

 

공부법이 잘못됐구나.

 

이후 선생님이 말씀하신 일상에서 Fancy expression 넣어보기, 미드 쉐도잉 등 매일 했습니다.

그리고, 일상의 모든 대화 끝에 '이건 영어로 뭐지?' 속으로 생각해보곤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통화하다가도

산책하면서 get away from my hustle and bustle of life 하고 있어. 나 요즘 homebody잖아. 날씨 진짜 scorching hot 하네...

(사실 녹음기에 녹음파일은 많이 없었습니다듣자마자 소름 돋아서바로바로 지웠거든요... )

 

표현들이 익숙해지다 보니, 점차 프리토킹 시간에도 자신감이 생기게 됐습니다

(사실이제 될 대로 돼라... 체념하기도 했었음.) 

 

 

요약하자면, 그냥 선생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3. 시험

 

'외운 표현들만 확실하게 쓰고 오자.'

 

 

[종강 이후 3]

 

종강 이후 3일정도 공부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여러가지 주제들과 storyline 살피기도 했지만,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돌발 나와도 대충 아무말이나 하지 뭐...'

 

그러면서 Fancy expression 위주로 미친듯이 반복했습니다

'입에 그냥 붙여버린다... 하루 종일 말하다보면 시험장에서도 입 밖으로 나오겠지.'

 

 

[시험 당일 시험보기 직전]

 

지하철타고 가는 동안 모던패밀리 보면서, '지금 여기는 미국이다.' 최면 걸었습니다

모던패밀리에서, 'have you over' 표현을 보고, 오 이거 한 번 써볼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가는 길이 미친듯이 더워서 'scorching hot' 한 번 떠올리고

'get a soaking wet이 흠뻑 젖다인데... perspiration 섞어서 땀으로 젖는 것도 되려나...?' 

 

그냥 오픽 최면 걸면서 도착했습니다

 

 

[시험]

 

컴퓨터 앞에 앉았고, 시작하기 직전 마음속으로 되뇌었습니다.

 

'나는 거지다. 뭐만하면 돈 없다고 말할거야. 감정에 호소하자.'

living on a tight budget, tightening my purse string, i'm broke.......

 

이내 시험이 시작됩니다.

 


- 시험문제 -

(기억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시험 문제

나의 심경, 대처

 1. 집에서 휴가보낸다고 했지뭐하고 보내?

 여기서 온갖 집에서 하는 얘기 다 쏟아냄.

 2. 친구들 초대하면 집에서 뭐하고 놀아?

 모던패밀리에서 본 거 써먹어서 좋았는데, 이미 앞에서 모든 얘기 다 함. (1차 멘붕)

 3. 집에서 있었던 일중에 기억에 남는 일은?

 앞에서 영혼까지 쏟아내서도저히 할 말 없음집밖으로 나갔다고 함. (2차 멘붕)

 4. 자전거 묘사해봐.

 솔직히 이 질문 대충 준비했음... 색깔 말하는데 그냥 red라고 하기 싫어서, 고민 끝에

 'crazy red'라고 말해버림순간, '뭐지내가 미친거같은데?' 생각이 들기 시작

 (3차 멘붕)

 5. 자전거 처음 배웠을 때 이야기 해봐

 '... 요리 처음 배웠을 때 밖에 준비 안했는데...' 자전거 배우다가 공원에서 우연히   친구 만났다고 하자친구 우연히 만난 얘기를 쏟아내기 시작. (4차 멘붕)

 6. 자천거 타다 생긴 memorable experience 이야기 해봐.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조건 친구 만나는 얘기인데... 앞에 말했잖아. (5차 멘붕)

 7. 너네 날씨 어때날씨에 대해 이야기 해봐.

 오는길에 더웠던거 생각하면서 쏟아냄... (이미 멘탈 없는상태)

 8. 날씨 과거 대비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해봐.

 이제 뭐라고 한 지 기억도 잘 안남스토리라인 봤던거 떠올리며 떠들었음.

 9. 날씨 관련한 사회 이슈직접 겪은 얘기 관한 문제.

 global warming... 덥다... 안돼.. 더는 말 못해... 

 정전돼서 친구랑 밖에 나가 놀았다고 하자. 영화보러 간 얘기를 늘어 놓기 시작.

 10. role playing. 영화표 구매 상황 전화로 이야기 해봐.

 반 포기 상태.

 11. 영화표를 잘못구매했어해결방안 제시해봐.

 포기 상태.


   

------ 40분 경과. 시험보던 사람들 다 어디갔는지, 나 혼자 남음.


문제 끝까지 다 풀지도 못했고, 그냥 집이나 가고 싶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외운 표현들을 모조리 쏟아냈으나 지옥이었다.



[마무리]


쓰다보니 글이 길어져서 누가 읽을까 싶고,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


사실 제가 대단한 점수를 받은 것도 아니지만, 주절주절 후기를 적은 이유는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초조해 할 필요없이, 자신과 선생님을 믿고 나아가길 바라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게 됐습니다.



요약하자면, 수험생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사설


선생님께서 아마 저를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왕래가 거의 없었습니다. 대체로 뒤에 쭈구리고있어서...ㅎ 굳이 생각해보면... 초반에, 취미에 대한 질문 받고 노래부르는게 취미라고 했던 정도..?)


좋은 강의와 유머, 그리고 감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진정성있는 모습들에 정말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리고... 


항상 화이팅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선생님 너무 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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