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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60/435 >> 1달 정규수업만에 435/475(910) 나왔네요 ㅠ

황재영 | 조회 2100
  • 20180809

종로캠퍼스 850+ 어벤져스토익 오전 정규종합반 (09시, 2시간)

수강 후 910점 달성!








음.. 새벽에 성적발표가 있는 걸 알아서 확인했더니 잠을 다시 못자겠어서 올립니다 !

저는 원래 토익을 연속으로 공부하지는 않고, 스펙 쌓는다구 공모전하다가 최근에 다시 하려니까 잘 안되는 것 같아서 학원을 다시 다니기로 결정한 케이스에요.

그래서 6월달에는 정말 어차피 학원 다닐 거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놓고' 문제를 풀었는데 점수가 ㅋㅋㅋㅋㅋㅋㅋ 680점 나왔네요

(덕분에 7월 중순 공부하던 중에 노이로제가 왔죠. 뭐 어떻게 보면 230점 올린걸 수도 있으니까 지금은 기분 좋네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과할 수도 있는데 다른 분들을 위해, 주관적이지만 자세한 후기 남겨봅니다.


< LC 후기 >

사실 저는 보시다시피 LC가 너무 약해서 점수가 안나오는 특이 케이스였어요.

쉐도잉하면서 해커스 LC 1000제를 1회독하니까 오히려 점수가 떨어질 정도로... 점수가 안 늘었어요. 

특히 PART 3,4 각 파트에서만 거의 13문제 틀릴 정도였는데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LC가 너무 약하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는데도 친구들은 무슨 그런 경우가 있냐고 할 정도로... 듣기를 못했는데요

이번에 진영쌤, 상길쌤 수업 듣고 정말 많이 개선했던 것 같아요!


일단 진영쌤 덕분에 '쉐도잉'이 복습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던 것 같아요.

토익을 공부할 거면 '토익적'으로 공부해야 되는데, 저는 알고보니까 그렇게 공부하지 않았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의 공부를 다 진영쌤이 말씀해주신 것 토대로 아예 바꿨어요. 예전에 쉐도잉만 20번했다면, 지금은 10~15번 하고, 

대신에 HALF TEST에 나온 문제 유형과 풀이 방법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물론 이외에도 진영쌤이 알려준 방법들도 최대한 흡수하려 했구요!


물론 바로 고쳐지지는 않았구, 보통 HALF TEST에서 11개?는 틀리더라구요. 많을 때는 13개....

죄다 팟34 순서가 바뀌는 문제들 위주여서... 저같은 초짜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멘붕와서 숙제를 안 한 날도 있었죠...ㅋㅋㅋㅋㅋ 한 3일정도...? 아마 다 했다면, 450은 찍었을텐데 ㅠㅠ...(이걸 보시는 분들은 숙제 미루지 마세요...)

그런데 마지막 날이랑 그 전주에 진영쌤이 준 시험 난이도에 맞춘 모의고사를 푸니까, 8~9개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아 내가 공부를 잘못한 게 아니라 문제가 어려웠던 거구나'라는 생각을 갖고, 마지막 1주는 틀릴 때마다 정말 제 자신에게 자격지심 없이 제대로된 피드백을 했던 것 같아요.


정말 저처럼 PART 3,4가 안나오시는 분들. 그리구 PART 1,2에서 어느정도 기본기는 있는데 좀 더 확실하게 맞는 방법을 알고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RC 후기 >

상길쌤이 알려준 RC수업은 PART 5,6에 관해서 제 기본기를 더욱 탄탄하게 해주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수업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것 같아요. (진영쌤도 재밌으셨는데 상길 쌤의 입담이 아직도 기억에 강하게 남네요.)

특히 부교재 수업의 문법이 정말 실전적이었던 것 같아요. 어려울 때는 정말 어렵고, 쉬울 때는 정말 쉬웠어요.


20번의 PART5,6 마라톤을 뛰고 나니까 기존에 4~8개는 무조건 틀리고 넘어가던 팟5,6이 수업 마지막 주 쯤에는 1~6개 정도로 고정되더라구요.

특히 토접전... 정말 아주 좋았습니다. 덕분에 시험장의 피같은 2~3분을 아낀듯 싶어요. 물론 맞추면서요!


정말 제.대.로 상길쌤의 교재 다 흡수했다면, 문법은 절대 틀릴 일 없습니다. 이건 제가 장담할 수 있는게

이번에 거의 난이도 상으로 꼽히던 팟5에도 불구하고 문법 만점 받았더라구요. 저도 보고도 놀랐어요...ㅋㅋ 

대충 밑의 점수 보니까 팟5,6에서 어휘만 1~2문제 틀린 것 같아요. (확실한건 Delegation 틀렸던 건 기억나네요. 대표로만 기억하다가...)

상길 쌤이 없었다면, 저는 지금도 이 점수 절대 못봤을 것 같습니다.


다만, PART 7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이 부분에서 만큼은 객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 수업에서는 PART 7은 쌤님은 특강으로 팁을 주시면 그 외 연습은 자력으로 하셔야 되세요. 저도 3주차부터 RC100문제 2~3일에 1번 돌렸던 것 같아요. 3주 처음에는 4월엔 잘 안틀리던 팟7 틀리는 것 보구 멘붕이 왔네요.ㅋㅋ


그런데 정말 제대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해야 되는게, 과연 제 점수가 '문법' 때문에 안오르는 것인지 '독해' 때문에 안 오르는 건지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팟5,6에서 5개 정도, 혹은 그 이상 틀리시는 분들은 정규반에서 한 번 다듬고 실전반 넘어가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고작 다섯 개'일 수도 있는데, 이 다섯 개만 확실히 더 맞추면 팟7에서 4개 더 틀려도 되는 거니까, 점수가 안오르는게 독해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듯 해요. 저도 1000제 풀면 8개(팟 5,6에서만 4개)~12개, 심하면 15개까지 왔다갔다 했는데 정규반 수업 듣고 마지막 주는 4개 틀렸네요. 

팟 5,6에서 0개~3개로 점수를 받쳐주니까, 웬만하면 한 자릿 수 이내로만 틀렸어요.

일단 다섯 개 확실히 짚고, 실전반 넘어가면(저는 정규 1달만 들었지만 좀 더 실전적으로 독해를 푼다고 하네요) 더 좋은 결과 나오실 겁니다.

나머지는 상길 쌤이 주시는 프린트와 수업만 믿고, 1달 달려보세요! 수업의 질을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면 점수가 달라질 겁니다.


< 스터디 후기 >

어떻게 보면 이 부분은 상길쌤은 대노(...)하실 지 모르지만 저는 약간 다른 스터디 방식을 했어요.

일단 원래는 상길쌤은 단어시험 후 하나하나 직독직해 및 문법 파악 > 문제 풀이 방법 설명 > 그래서 답은 이거다!라고 하는 방식이었는데, 

저는 '직독직해를 왜 여기서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솔직히 의심을 했어요. 그래서 팀장이여서 저는 약간 다른방식으로 했어요.

그래서 한 번은 선생님께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조언을 받은 적도 있었고(상길쌤께선 제가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ㅋㅋㅋ) 그랬지만 가끔은 저 방식대로 안하고 제가 바꾼 방식으로 했었는데요.


그 방식은 그냥 스터디에서는 단어시험 끝나고 > 틀린문제 방법 공유 > 그리고 각 문제마다 다같이 철저히 리뷰해서 > 정답 및 해설 외에 자신이 알아낸 문장 내 문법&어휘 공유하는 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제가 놓친 문법과 어휘를 파악하려고 항상 날마다의 숙제를 '2'번 풀었습니다

(채점 후 다시 풀었어요. 어려운 구문이 나오면 그 구문이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 때까지 반복해서 읽었어요.)


기본적으로 이렇게 하니까 처음에는 2시간 정도 걸리더라구요. 정말 2번째 풀 때는 한 문장 한 문장 이 문장에서 이 문법이 왜 옳은 지를 생각하니까 여간 어려웠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니까 PART 16? 정도에는 어휘와 문법을 체크하는 게 거의 없어지다시피 체크 할 게 따로 없었어요. 그래서 20분이면 개인리뷰가 끝나더라구요. 그 후 다음 날에는 스터디원 끼리 리뷰하면서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검토를 했구요. 이렇게 20번 하면 정말 실력이 느는게 보이실 거에요!

(제 친구도 이런 방식으로 하니까 20개 틀리던 팟 5.6이 10일 만에 11개 까지 줄었다 하더라구요)


다만 제가 하는 방식은 '독해'는 정말 자신있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직독직해를 할 때와 엄연히 자기만의 독해를 할 때의 느낌은 완전 다르거든요.

독해가 자신 없으신 분들껜 상길 쌤 방식을 추천드리구, 어느정도 독해는 내가 자신있다 싶으신 분들은 저처럼 문법과 어휘만 집중적으로 파악하는 스터디 방식이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


7시에 써서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있네요. 뭐, 1달 동안 마라톤 주구장창 달렸으니 제 자신에 대한 보상인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뿌듯하게 썼네요.

저도 앞으로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영어실력 쌓고, 이번 결과를 추진력으로 삼아 나중에 만점을 향해 달려보고 싶네요.

나중에 학원을 또 들을 기회가 있다면 저는 여지없이 두 쌤님 믿고 수강신청할 겁니다. 

진영쌤은 저를 기억 못하시겠지만(저는 맨날 뒷자리에 앉았거든요 ㅋㅋㅋㅋㅠㅠ 상길쌤도 스터디 팀장이라 몇 번 얘기하기도 했었는데 모르실 수도 있겠군요.)

1달 동안 선생님들께도 보람이 될 만한 소식, 수업 때 선생님들과의 약속 대로 남기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 잘 이끌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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