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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강, 첫 시험으로 925. 토익 끝냈습니다

이재은 | 조회 2382
  • 20191011

종로캠퍼스 850+ 드림하이토익 저녁 정규종합반 (18시, 화목금, 10회) [전반부]

수강 후 925점 달성!


원래 오전 6시 기상하는 터라 눈 뜨자마자 점수 확인했습니다.

졸업/취직 목적으로 시작한 토익이라 정말 한번에 끝내고 싶었거든요.

꿈 속에서 OMR을 밀려썼다며 400점대 점수를 받는 꿈을 꿨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의 징조였나 봅니다 :)



1. 토익을 공부하면서


  제 인생의 첫 토익이 925점이라니, 이런 기분에 후기를 작성하는구나 싶습니다.

사실 정말 영어공부 더는 하기 싫었는데,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니고 졸업을 할 때가 되어 등떠밀려 학원에 접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험인데 850점 반이 너무 높아 보여 제게 맞는 반일까 싶었지만, 토플은 교환학생 목적으로 공부한 전적이 있어 그 점수를 기반으로 카운터에서 상담을 받고 수강을 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토플/토익 합쳐서 종합반을 총 3번 수강해봤었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항상 더 높은 점수대의 반을 수강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마치 그 반의 목표 점수가 내 실제 점수인 양! 한달을 그 기분을 살아가겠다, 하는 마음 때문인건지...

하지만 진심으로 학원에서 진행하는 배치고사 반드시 진행해보고 추천해주는 반으로 등록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850점 목표더라도 선생님들의 강의는 그 이상을 충분히 얻을 만큼 진행을 해주시기 때문에, 숙제를 할 때의 본인의 모습을 생각하며 반을 선택하시길 바라요.

숙제를 하면서 너무 좌절하면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반감되기 때문에 적절한 단계 선택이 성공적인 시작의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영어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고 스스로 자부해왔었고, 교환학생 경험도 있었기에 자신감에 가득 차 등록했었어요.

그러나 첫 시간에 LC와 파트 5를 마주하고 나서 작아지는 제 모습을 보면서, 안일하게 공부했다가는 토익 시험봤다고 말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28일 토익은 불토익이다 어떻다, 말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정말 난이도는 커녕 2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시험을 보고 10일 간 마음 졸이며 점수를 기다려 오늘까지 오게 되었네요.



2. 수강 후기


LC/성지영 선생님

앞선 한 시간 RC를 하고, 후반에 성지영 선생님의 LC 수업으로 구성된 것은 의도된 것인가요?

정말 졸리다가도 잠을 깨우는 선생님의 딕션은 수업에서 헤어나갈 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사실 처음에는 따라가기 좀 힘들었어요. 원래 공부할 때 이거저거 표시해나가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수업 들으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방금 펜 놓았는데 어느새 선생님의 말은 빨간 형광펜으로 저기 밑줄 쳐야 한다고 하고... 어디에 뭘 쓰라고 하고...

분명 말은 선생님이 하고 계신데 왜 숨은 내가 차는 걸까, 라는 의문과 함께 한숨 돌려볼까 하면 집에 갈 시간이더라고요.


그러나 시험장에 가서 실전을 마주하니 선생님의 스타일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듣기 것이 한번 지나가버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라, 체크도 빠르게 키포인트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내가 얼마나 빠르게 이 지문을 통해서 배경지식을 만들어서 대화에 조인할 수 있는지, 성지영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전이었다면 이런 생각 조차 들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실전에서는 수업보다 템포 자체는 숨쉴만 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시험장 나오면서 성지영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는 거 같더라구요. 좋은 습관이 어떤 점수요? 높은 점수를 만든다~


RC/주대명 선생님

주대명 선생님 강의는 무엇보다도 부교재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문법이 약점이라고 생각하던지라 팟7 숙제는 못하는 일이 있어도, 팟 5,6와 Voca Enlargement 는 반드시 풀고 리뷰까지 항상 꼬박꼬박 했었습니다.

주제별로 나뉘어진 부교재라 갯수를 보다보면 어느 부분이 제가 취약한지 금세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중반부 들어서자 점차 해설을 봐도 만족스럽지가 않고, 스터디에서 리뷰를 해도 속이 시원하지 못한 그런 문제들이 나오더군요.

이런 문제들을 안고 수업에 들어가면 바로 그 수업 날! 그 의문들이 해결이 됩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제일 답답한 해설은 '해석 상 더 자연스러운~' 으로 설명되는 해설들이거든요. 마음 속으로 '아니 그래서 못 쓰는거 아니잖아? 왜 그래?' 하는 마음으로 별표, 해서 다음 날 수업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여쭤봐야겠다 싶어 학원에 갑니다. 그런데 그 수업에서 다음 문법 파트 설명에서 그 문제가 나와요. 마법처럼요.

이게 일부러 그렇게 교재를 구성하신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중후반 이후로는 거의 매번 그랬어요.


그리고 잠깐씩 짚어주시는 내용들이 기억에 잘 남는 것은 선생님 목소리 떄문일까요. 임팩트를 잘 주시는 건지...

beforehand와 전치사와 동사의 호응, 실전에서 마주하니 반갑기까지 하더라구요. 여러분 숙제 반드시 하세요, 숙제.



3. 스터디 및 공부 방법


처음에는 8명인가 신청되어 있던데, 나중에는 저랑 다른 친구 1명이서 둘이 오손도손 공부했답니다. 

주변에서 스터디 실패했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걱정했었어요. 그러나 뜻과 의지가 잘 맞는 사람만 있다면, 공부를 반드시 하게 되는 픽스된 시간이 있고 관리를 반드시 해야하는 부분이다 보니 좋은 영향을 받게 되더라구요.


 스터디는 RC 위주로 구성하였고 단어시험이랑 리뷰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정말 저는 숙제와 리뷰의 중요성을 어디가나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는 문제를 풀 때 반드시 시간을 재면서 풀었어요. 지금까지 숙제를 하면서 단 한번도 시간이 부족한 적이 없었고, 실전 시험에서도 200번까지 찍는 문항없이 다 풀고 나왔습니다. 시간을 유달리 많이 잡아먹는 문제들은 짧게 나마 문제 옆에 '시간'이라고 적어두었습니다. 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지 그런 문제들을 모아보면 보이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분사구문, 가정법 도치 구문에서 익숙하지 않은 문법들이 나오면 아는 단어들로 구성됨에도 구조가 한 눈에 보이지 않아서 문제를 읽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그럴 때에 부교재/본교재 이용해서 헤당 구문들에 많이 노출이 되고자 했어요.

 고민이 되는 선택지도 함께 반드시 표시했고, 의문이 생겨 고민하는 것들이 생기면 문제 옆에 메모를 하면서 고민했습니다. 나중에 리뷰할 때 참고하면 약점체크 모의고사를 보듯 저의 약점들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상의하는 과정에서는 제 문제도 중요하지만, 다른 스터디원의 문제를 함께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스터디원이 제가 맞은 문제를 질문하면, 제가 감으로 알고 있는건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건지 보이더라구요. 감으로 알고 있다면 그 감의 기본이 되는 문법 (보통은 자동사/타동사 문제들이 여기 속하더군요)들을 한번 더 들여다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리뷰를 위해서 채점 후 답을 바로 적어두지 않았습니다. 

1. 다시풀기 -> 2. 문법 확인하기 -> 3. 해설 확인하기 또는 상의하기

위의 3단계를 거쳐 리뷰를 하는데, 다시 풀 때 저는 어휘 문제가 아닌 이상 왜 틀렸는지에 더 초점을 맞추면서 공부했습니다.

한 파트가 끝나면 몰랐던 단어들은 분홍색 메모지에 옮겨 적어 단어장에 함께 붙여놓았고, 놓쳤던 문법들은 연두색 메모지에 옮겨적어 해당 파트 앞에 붙여놓았습니다. 이렇게 자주 적고 마주하게 되면 굳이 외운다, 할 거 없이 기억에 남고 또 그런 기억들이 오래 가는 것 같더라구요.

 풀셋 테스트는 RC는 꼬박꼬박 했습니다. 특히 파트 7 복합지문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져, 그에 따른 대책을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일 간단한 지문을 먼저 빠르게 읽고, 문제 5개의 질문을 살핀 다음에 갈래를 잡아가며 나머지를 읽는 방법이 제일 효율이 좋더라구요. 뭐가 더 좋은지는 직접 스스로 해보면서 편한 것을 찾아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LC는 프린트물의 딕테이션은 정말 열심히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트 2가 제일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어서 한 문장 한 문장을 잘 캐치하고 싶었습니다. 딕테이션을 하면 자동으로 안들리는 부분은 반복 재생을 하게 되고, 딕테이션에 내가 어떻게 들었는지 원래 스크립트랑 비교하면서 확인할 수 있어서 제게는 종합적인 LC의 해결책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영국식! 호주식! 하면서 특이한 억양은 날을 세우고 들었었는데, 정작 시험장에서는 이게 호주식인지 미국식인지 영국식인지 인지도 못하고 들었네요.



4. 마치며

 글을 쓰다보니 꽤 장문이 된 것 같네요. 사실 이렇게 글을 쓰기에는 제가 부족한 면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다음에는 토스와 오픽까지 어떻게 좀 해볼까 하는 계획이 있어서 어떻게 내가 공부했었는지 중간 정리를 할 겸 누군가에게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쓰게 되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어를 공부하는 우리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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