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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토익 실전반 수업 한달 듣고 880점>990점 받았어요~~

정연수 | 조회 1889
  • 20191010

종로캠퍼스 빡센토익 저녁 실전 문제풀이반 (1000제 2, 19시, 월수금, 10회) [전반부]

수강 후 990점 달성!



성적 발표하는 날이라고 눈이 일찍 떠져서 떨리는 마음으로 확인했더니 생각지도 못한 만점이 나왔어요~
로스쿨 입시 때문에 토익 성적이 필요하다고 하니, 상길쌤이 그럼 만점 받아야겠다고 말씀하신 게 기억나요 ㅎㅎ
한 달 동안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학교 수업도 병행했고 마지막 주 하루는 개인사정으로 결석하기도 해서 자신이 없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점수를 받아서 기쁩니다.
(사실 시험이 어려웠어서... 운도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쉬운 시험이었어도 비슷한 점수를 받았을지는 의문이에요 ㅋㅋㅋㅋ)
점수가 안 나오면 겨울방학에 또 공부해야지 싶었는데, 시험 두 번만에 토익 졸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익보다 훨씬 어려운 시험도 많고, 아직 남들 앞에서 나 영어 잘한다고 말할 수 없지만, 무엇보다도 짧은 시간 안에 무언가를 달성했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확 붙어요~
이제 이 점수가 빛날 수 있도록 다른 것들도 잘 준비해서 꼭 내년 입시 성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선생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왕 후기 쓰는 김에 제가 공부했던 방법을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학원을 등록하기 전에는 실전반이니까 문제를 무지 많이 풀겠구나 하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실제로 수업을 들어 보니 아니었습니다. 하루에 넉넉잡아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밀리지 않고 숙제를 해갈 수 있었고, 수업 시간에는 꼭 필요한 개념과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공부 방향을 '수업만 잘 따라가고, 오답만 제대로 정리하기'로 잡고 여기에 집중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오랜 시간 수많은 문항을 분석하고 연구하신 것을 바탕으로 가르치시기 때문에, 수업만 잘 소화하면 따로 뭘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운이 좋았긴 하지만, 제가 그렇게 해서 만점을 받았으니 장담할 수 있습니다.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다 됩니다~


<파트2>

지난 시험들의 점수를 보면 짐작하실 테지만, 저는 대부분의 수강생들과 달리 RC보다 LC 점수가 130점이나 낮았고(ㅜㅜ) LC 실력이 몹시 부진했습니다.

외국 체류 경험 없고, 미드 안 보고, 팝송도 안 듣는 순수 한국인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어찌됐든 제가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았기 때문에 LC를 더 열심히 공부했고, 그 결과 LC 점수만 70점을 올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했느냐 하면, 먼저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문제풀이 방법을 체화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았습니다. 듣기를 할 때 의식적으로 대화의 내용이 아니라 의문사, 시제, 동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자 특히 파트2에서 눈에 띄게 오답이 줄어드는 게 보였습니다. 키워드 잡는 법+우회적 답변 고르는 법을 배우고 나니 체감난이도가 확 내려가고 감이 잡히더라고요. 그 다음부터는 숙제 꼬박꼬박 하면서 아예 안 들리거나 너무 간(?) 우회적 답변 문제가 나올 때만 그때그때 리뷰하며 오답을 줄여 나갔습니다.


<파트1/파트3/파트4>

파트1, 파트3, 파트4는 진영쌤의 부교재 효과를 아주 톡톡히 봤습니다. 부교재 음원은 특별히 문항별로 편집하여 따로 올려주셨는데, 그 덕분에 첫째로는 오답리뷰를 할 때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는, 틀렸거나 특정 부분이 좀처럼 안 들렸던 문제는 한번 리뷰를 마친 후에 따로 다운을 받아서 자투리 시간에 수시로 들었는데 이때 제가 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집중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were과 where, when is과 where is, work와 walk 발음을 자주 혼동한다는 것, 영국 여성이 나오면 오답률이 증가한다는 것 등이요. 처음에는 하프테스트 한 세트를 풀고 나면면 10문제씩 다운을 받다가 종강일이 가까워질 즈음에는 1~3문제 정도로 줄었습니다. 주교재도 문항별 음원이 구분되어 있으니 같은 방식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반복리뷰를 했던 것이 LC 점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부교재의 단어 정리와 3주차에 나눠주신 정리 노트가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보기 읽는 시간을 거의 1/3으로 단축할 수 있었어요. 정답도 빨리 찾을 수 있었고요. 이렇게 공부하다 보니 LC 실력이 점점 나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고, 마지막 주차에 처음으로 수업 프린트 문제를 다 맞았을 때의 기분은 다시 떠올려 봐도 짜릿했습니다. 

이번 토익이 어려웠다고들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LC만큼은 진영쌤 부교재가 비슷하거나 더 어려웠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풀 수 있었습니다. 역시 공부할 때 조금은 힘들더라도 시험 난이도보다 어렵게 훈련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느 고사장이 시험 보기에 좋은지까지 알려주시면서 항상 수강생 눈높이에 맞추어 여러모로 신경써 주셨던 진영쌤, 감동이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약했던 LC를 정말 쉽고 빠르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파트5>

RC는 LC에 비하면(LC 실력이 너무 처참했어서) 아주 간절하게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과 숙제로 내주신 것들은 모두 소화하려 했습니다.

상길쌤 수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토접전, 필기노트의 문법설명(리어카~~ㅎㅎ), 그리고 수업시간에 나눠주신 프린트였습니다. 토접전과 단어/표현 암기 프린트는 LC 시간에 진영쌤이 주신 정리노트와 함께 하루에 한 번은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어느 정도 암기가 되자 파트5에서 해석하지 않고 바로 답을 골라낼 수 있는 문제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특히 유익했던 것은 프린트 중 형용사/부사/명사 빈칸 문제, 그리고 필기노트 중간에 나오는 동일한 유형의 6세트짜리 빈칸 문제인데, 공부하면서 영어권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쓰는 표현들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생산 라인'이 producing line이 아니라 product line인 것을 보고 놀랐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distinguishing과 distinguished를 구분하는 문제도 생각납니다. 만약 상길쌤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영문도 모르고 그대로 틀렸겠지요~ 또 필기노트의 문법 설명은 얼핏 간결해 보이면서도 자칫 간과할 수 있는 문법적 요소들이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역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파트5가 RC에서 제 최대 약점이었는데, 상길쌤이 나눠주신 양질의 자료들+필기노트 덕분에 이번 시험에서는 하나도 안 틀리고 백분위 100퍼센트가 나왔습니다. ㅎㅎ


<파트6>

파트6은 상길쌤이 알려주신 시간배분 팁을 적용하자 그 전까지 간간히 나오던 오답이 어느 순간 사라졌습니다. 접근법을 달리하니 시험 칠 때의 불안감도 없어지고 점수도 훨씬 올랐습니다.

길쌤에게서 시간활용 방법을 배우기 전까지 저는 어디서 주워들은 '토익은 시간 싸움이다'라는 말에 사로잡혀 문제를 어떻게든 빨리 풀기에만 급급했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LC 마치기 전까지 파트5, 파트6을 몽땅 풀어 놓아야 속이 시원했습니다. 거짓말 같지만 진짜로 그렇게 풀었습니다. 대신 LC와 파트5, 파트6에서 무지하게 점수를 까먹는 것은 당연했지요.

특히 파트6의 문장 넣기 문제는 아주 평이하게 출제될 경우 지문을 대충 읽어도 맞출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앞뒤 문맥과 더불어 지시사, 대명사, 수일치 등을 통해 가장 정답에 가까운 보기를 골라야 하기 때문에 대충 읽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듣기 하는 와중에 파트6을 풀고 있었으니...저는 문장 넣기 문제가 단골 오답이었습니다.

상길쌤이 시간 배분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날 제가 얼마나 미련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 있었는지를 알았고,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한 것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제대로 된 방법을 깨우친 후에는 주교재를 풀면서 시간 배분을 연습했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검토할 시간 딱 10분을 남기고 마킹까지 안정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파트7>

저는 파트7을 풀 때 지문을 읽고>문제를 읽고>필요한 정보를 지문에서 찾아서>문제를 해결하고>문제 하나하나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소요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경우에는 지문을 읽으며 중요하겠다 싶은 단어나 표현에 밑줄을 쳐 보기로 했습니다. 주로 인명, 소속단체, 지역명, 시간, 주요 내용(all contents must be suitable for public display라는 문장이 등장했다면 all, must, public display에 밑줄), 주의사항이나 단서 등에 밑줄을 쳤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길게 그어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할 정보인지 짐작하기가 어려웠지만 문제를 풀며 연습을 거듭하다 보니 익숙해졌습니다. 중간 난이도의 문제까지는 지문을 읽으면서 밑줄>문제를 읽고>지문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대부분 문제를 풀 수 있었고, 중상에서 상 난이도의 문제들은 지문 전체가 아니라 밑줄 친 부분만 보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또 파트7은 주로 스터디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스터디에서는 한 사람당 파트7 지문 1~2개씩을 맡아 중요한 단어나 표현을 정리하고, 지문 전체를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 리뷰할 때보다 공부량 부담이 훨씬 덜하기 때문에 파트7을 공부할 의향이 있다면 스터디에 꼭 가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문 하나 정리하는 데에 5분이라고 치면 혼자 파트7 전체를 정리하는 데에는 무려 75분이 들거든요. 

스터디를 준비할 때는 제가 맡은 지문을 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내어 해석해 보았습니다. 복잡한 문장구조를 정확히 해석하는 데에는 눈으로 읽기보다 입으로 말하는 것이 탁월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9월 한 달 동안 공부했던 방법입니다. 100%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저도,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열심히 노력하여 원하는 바를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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