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아래와 같은 6가지 학교에서 박사과정 풀펀딩 어드미션을 받았습니다.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Mechanical Science and Engineering

University of Chicago, Pritzker School of Molecular Engineering

University of Pennsylvania, Chemical and Biomolecular Engineering

University of Texas, Austin, Mechanical Engineering, Computer Science

Purdue University, Mechanical Engineering

Texas A&M University, Chemical Engineering

이외에도 UC Berkeley와 같은 학교에서도 1차 서류 심사는 통과하였습니다. 제가 위의 학교를 모두 통과할 수 있었든 이유는 이정현 선생님 수업을 통해서 착실히 SOP와 인터뷰를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우선 해당 수업을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요즘 미국 유학 입시과정에 대해서 깊게 들여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과의 경우 GRE는 Optional로 많이 변경되는 추세이고, 하버드 대학교를 상대로 아시아권 얘들이 낸 소송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도 인터뷰를 많이 보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에도 총 7개의 학교를 지원하였지만, 인터뷰는 총 15번 보았습니다. 인터뷰 역시 SOP에 근간해서 많이 물어보시기 때문에 SOP와 인터뷰를 착실하게 준비해 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SOP의 경우 이정현 선생님 강의를 가장 추천드리는 이유는 선생님께서 개별적으로 주는 아이디어에 있습니다. GRE Writing 수업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생님께서 국제사회 문제 뿐만 아니라 철학적으로 많이 알고 계십니다. 실제로도 선생님의 헬렌 켈러와 쇼펜하우어의 관점에서 주신 조언 덕분에 제 sop 첫 번째 문장이 아래와 같이 만들어졌습니다.

Helen Keller’s insightful words, “Alone we can do so little; together we can do so much,” have been a cornerstone of my academic journey at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OSTECH).

저는 실제로도 이 문장으로 Personal Statement를 포함한 다른 유학서류에도 이와 같은 점을 잘 살려서 이야기 하였고, 실제로도 많은 사설업체에게 교정을 맡겼지만, 가장 칭찬을 받은 문구 중에 하나였습니다. 

두 번째, 이정현 선생님 SOP/Interview 강의를 추천 드리는 이유는 인터뷰에 대해서 개괄을 확실히 잡을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실제로 UChicago와 UPenn과 같은 사립학교에서는 이과로 지원했음에도 연구관련 인터뷰 보다는 본인 지도교수가 아닌 교수님과 인성관련 인터뷰를 보통 진행합니다. 15분이라는 짧은 기간 내 강렬한 Impact를 줘야하기 때문에, 미리 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인터뷰로 인해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정현 선생님의 경우 여러 인터뷰 질문에 대한 답변 연습 뿐만 아니라, ChatGPT를 통해 어떻게 인터뷰를 대비할 수 있는지 역시 가르쳐주십니다. 실제로도 저도 이런 일련의 모의시험을 통해서 UPenn과 같은 경우 영어 Minimum requirement을 맞추지 못하였는데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