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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후기] 수강 한달만에 첫시험 오버롤 8.5 (W 8.0/ S 7.5)

정유경 | 조회 7015
  • 20211001

강남역캠퍼스 7.0+ IELTS 실전 Writing (10시, Academic)

강남역캠퍼스 6.5+ IELTS 정규 Speaking (13시, A&G 공통)[★실전 1:1 스피킹 인터뷰 1회 진행★]

수강 후 IELTS, 8.5점 달성!

R 9.0/ L 9.0/ W 8.0/ S 7.5

저는 단과로 스피킹 라이팅 한달 듣고 2주 독학했습니다

저는 2021년 8월 한달간
Jen선생님의 7.0+ IELTS 실전 Writing (10시, Academic)
윤성원선생님의 6.5+ IELTS 정규 Speaking 인터뷰 1회 포함한 반 수강했습니다.

아이엘츠를 준비하게 된 배경은 캐나다 학부유학인데, 보통 오버롤 6.5에 이치 6.0을 요구하는게 통상적이기 때문에 사실 공부 초반에는 학원을 가기만 하고 집에 와서는 설렁설렁 했던게 사실입니다(많이반성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제일 가고싶었던 대학 중 하나가 S, W 6.5를 요구하더라구요. 뒤늦게 알고 너무 멘붕에 빠졌었지만 젠쌤과 성원쌤이 알려주신것 차분하게 복습하면서 딱 배운만큼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정직하게 학원에서 배운것만 팠습니다. 


W 8.0
라이팅은 제가 점수를 받고 제일 놀란 부분인데요, 사실 저는 젠쌤 수업 듣던 8월 첨삭결과가 6.0~6.25 나왔던 사람이거든요. 전 게으름이 너무 심해서 젠쌤이 필수적으로 요구하시는 주교재&부교재 인증샷을 정말 불성실하게 제출했을뿐더러 정말 처참한 첨삭결과를 받았었기 때문에 라이팅에 관한 불안감이 가장 심했어요. (물론 성실하신 분들 정말 많으시지만 분명 저같이 귀찮음이 어나더레벨이신 분들 많을거라믿어요..)

각설하고 수강후기 더 자세히 풀자면, 아이엘츠 시험까지 다 끝내고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니 젠쌤 수업에서 가장 중요하고 유용했던건 젠쌤이 직접! 집필하신 ‘스타 IELTS 실전 Writing’ 책입니다! 교재를 그저 참고용으로만 생각하고 직접 써보고 첨삭받는게 중요하단걸 알았지만, 저는 제가 글을 창작해 쓴다는것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람이라 직접 글을 썼던건 전체 아이엘츠 라이팅 공부를 하면서 Task 2에서 3편정도였습니다. 대신 대부분의(거의모든) 공부를 젠쌤 교재의 모범답안을 여러번(아주여러번) 읽고 표현들, 특히 연결사들!! 암기하고 적용하는걸 머릿속으로 많이 상상하는 방법으로 했어요.

젠쌤 수업을 듣게 되시면 주교재와 부교재에 그날 배운 글을 한편에 총 두번씩 다시 써보는 숙제를 하시게 될 텐데요, 물론 젠쌤이 하라는 대로만 하는게 가장 좋지만 저는 손을 움직여서 쓰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어차피 컴퓨터로 시험을 볼 예정이었기 때문에 그냥 워드에 모범답안 읽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똑같이 타이핑하는 방법으로 복습했습니다! 젠쌤이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컴퓨터 아이엘츠 치시는 분들께는 괜찮을것같단 제 사견입니다 ㅎㅎ

그리고 아이엘츠 라이팅 하시면서 가장 많이 듣게되실 말이 ‘템플릿’ 일텐데요, 일단 젠쌤의 7.0반은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글의 전개과정상 선생님께서 필수적인 구조를 알려주세요! 하지만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템플릿’처럼 글의 시작부분, 본문 시작, 결론 시작문구 등등 이런 상투적인 문구를 외우는 수업이 아니었단 얘기입니다. 저는 이게 제 라이팅 점수를 8.0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던 한 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소 6.0~6.5 첨삭결과 받던 사람인지라 시험을 2주 앞두고는 템플릿만 파자 라는 안일한 생각에 젠쌤 교재 말고 다들 아시는 Hackers IELTS Writing 보라색 책을 보면서 공부했었는데요, 젠쌤 교재와 이책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아까 말씀드린 템플릿에 있습니다.  젠쌤 교재인 ‘스타 아이엘츠 실전 라이팅’은 읽으면서 감탄이 나올정도로 유기적으로 짜여있고 매번 다양한 표현이 나오기 때문에 정말 학습량을 압도적으로 늘리실 수 있는 반면, 해커스 아이엘츠 보라색 책(젠쌤책 말구요)은 서론/본론/결론을 시작하는 문구가 토픽마다 정해져 있어서 외우는걸 싫어하고 improvise하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결국 템플릿에 내 글을 맞추다 보면 전체적으로 글이 너무 평범해지고 알맹이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었구요. 6.0~6.5를 노리시는 분들은 템플릿을 쓰셔도 상관이 없겠지만 고득점을 노리시는 분들은 젠쌤 수업과 교재가 정말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시험 이틀 전에 템플릿 쓰던 공부방법을 버리고 젠쌤께 8월 한달간 수업 들으며 썼던 교재를 다시 복습하면서 내 글을 어떻게 가장 유기적이고 많은걸 담아낼 수 있도록 연구하는데에 쏟았습니다. 말씀드렸듯이 내가 글을 얼마나 많이 써보냐의 문제는 퀄리티에 있어서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건 내가 스스로 연구를 하고 내 글의 문제점을 찾으며 나만의 먹히는 방식을 찾는것같아요.

젠쌤께 첨삭을 두번 받은적이 있는데(물론 더욱 많은 첨삭기회가 있지만 제가 너무 불성실해서 그래요), 전 그 두개의 첨삭 결과만 가지고도 평소엔 인지도 못했단 제 글쓰는 스타일의 문제점을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젠쌤 첨삭은 저처럼 귀찮아서 기회 날리지 마시고 모두 받으시는걸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전 제 전반적 라이팅 스타일을 처음부터 다 뜯어고쳤는데요, 제 제일 큰 문제점은 글을 전개하면서 머릿속으로 아이디어는 넘쳐나는데 그걸 글에 녹여내질 못해서 다 쓰고봤을때 급발진을 너무 많이 한 것처럼 보이는거였어요. (Lack of flow라고 하죠 그걸) 젠쌤은 제 글 한두편만 가지고도 바로 그걸 지적해주셨고 결과적으로 제 글이 환골탈태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 한가지 중요한건 아무리 첨삭을 많이 받아도 본질적인 내 문제점을 자신이 캐치하지 않으면 달라지는게 없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신차릴수 있게 메일로 조언해주신 젠쌤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첨삭 6.25 받은 제 예전 글 보시면 얼마나 안습이었는지 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