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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종 선생님의 적중기적으로 162점으로 졸업합니다!

김민성 | 조회 322
  • 20191105

강남역캠퍼스 GRE Verbal 적중 오후반 (14시, 월수금, 10회)

수강 후 162점 달성!

8월부터 9월까지 이훈종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10월 시험에서 162점을 받아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먼저 밝혀두지만 이훈종 선생님이 없었다면 저는 이번 점수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시험 울렁증이 있어서 시험을 보다가 페닉에 빠지는 일도 많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시험에서 162점을 받았다는 것은 거의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 보증할 수 있는 것은 저 같이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선생님의 수업을 열정적으로 듣고, 열정을 가지고 선생님이 시키시는 방향으로 공부를 한다면 모두가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적중문제가 20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40문제 중 절반 ㅎㅎㅎ
근데 더 대단한 것은 선생님이 RC 부분을 모두 적중시키셨습니다!!!

1)스터디

이훈종 선생님께서 '스터디'를 참 많이 강조하십니다. 가끔 어떤 분들은 스터디의 효용성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같이 스터디하는 학생들이 GRE 전문가가 아닌데 시간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 것입니다. 그런데, GRE Verbal은 스터디를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스터디를 하면 스터디 맴버들이 자신의 할당량을 열심히 공부하고 문제의 근거를 찾고 자신의 답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때 스터디원들은 상대방의 논리를 받아들이거나 비판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 부분에 스터디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문제를 풀다보면 오늘 틀렸던 문제를 일주일 후에 풀면 똑같은 오답을 선택하는 경험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논리구조가 굳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 스터디를 강조하시는 이유는 자신의 논리구조가 탄탄하다면 남들을 설득할 수 있고, 만약 논리에 허점이 있다면 격파당하고 상대방의 논리구조를 받아들이라는 뜻일 것입니다. 즉, 스터디는 내가 홀로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여럿이 함께라면 해결할 수 있고 맴버들을 통해 자신의 편향된 사고를 객관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2달간 공부를 하면서 포기하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약해질 때 잡아줄 수 있는 것은 스터디원들입니다.

2)단어 : 파보카 + 핵단어

단어는 선생님의 단어책 파보카와 핵단어만 외우면 GRE 단어를 모두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험을 보면서 느낀 것은 실재 시험에서 핵단어는 필수적으로 숙지를 하고 가셔야 파보카도 다 외우지 못하더라도 최대한 외울 수 있는대로 외우어야 합니다. 그런데, 단어를 외울 때 특히 한국에서만 공부하신 분들의 경우 단어와 한글 뜻만을 외우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각자가 노력을 해야하는 부분인데, 언제나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듯, Dictionary.com이나 Webster사전을 찾아가면 단어를 '느끼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Subtle(미묘한)과 Gradual(점진적인)은 동의어 입니다. 그런데, 국어의 뜻만을 생각하면 전혀 상관관계를 알 수 없습니다. 미국인들의 눈에 Gradual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묘하게 변화'한다는 부분에서 동의어로 묶이는 것입니다. 즉, GRE 단어를 외울 때는 철저히 미국인의 시각으로 단어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공부해야할 단어가 엄청 많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주3일 기준으로 스터디에서 120개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공부의 양이 많아서 제가 생각하기에 효율적인 방법을 아래 적습니다.

1.파보카의 단어를 구글 이미지로 검색해서, 컴퓨터 단어장(에버노트)에 단어, 연관된 그림 그리고 동의어를 기입했습니다. (100단어 하는데 2시간 걸림)
2.단어를 외우려고 하시지 마시고, 많이 보면서 단어에 익숙해 지면서 원어민들이 단어를 어떤 이미지로 생각하는 느끼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에버노트를 핸드폰으로 연동시켜 심심할 때마다 봤습니다. + 핵단어는 조금 빡세게 외움)
3.선생님 교제에 있는 단어를 예습할 때는 Webster 사전을 찾아서 영단어의 뉘앙스를 공부했습니다.
4.단어를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 그 단어가 ETS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분석을 했습니다.

가끔 사람들이 단어부터 먼저 외우고 수업을 듣겠다고 하는 생각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 그것은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문제를 폴면서 틀리고 단어의 뜻을 동시에 공부해야 단어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즉, 단어 암기와 공부는 함께 가야합니다.

3)수업

수업은 선생님께서 학생들의 논리를 고쳐주는 시간입니다. 참 신기하게 근거가 보이지 않는 문제라도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면 답이 보이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사실, 좀 감동을 받았던 것이 선생님께서 문제를 풀어보고 자신이 납득하실 때까지 답에 대해 홀로 고민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였습니다. 즉, 이 말은 선생님도 이렇게 준비를 하니 학생도 선생님 만큼 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를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업시간에 학생은 답만 골라오는 것이 아니라 정답의 근거와 자신의 논리를 모두 만들어 보고 그 논리를 선생님의 논리와 일치 하는지 맞춰보는 시간입니다. 또한, 선생님의 논리와 자신의 논리가 절대로 화해를 못할 때는 선생님께 끊임없이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세요. 그러면 선생님은 토론을 잘해주십니다. 이훈종 선생님 수업의 묘미는 수업시간 내의 토론입니다. 답만 달달 외우는 것보다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논리를 자신의 논리로 가져오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시험장에는 안 계시니까요. 하지만, 선생님의 논리를 계속 숙지하고 연습하고 내 것으로 만들면 선생님의 음성이 귀에 들리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4)적중자료

이훈종 선생님의 꽃은 바로 적중자료입니다. 적중자료를 다 보고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기적적으로 이훈종 선생님의 적중자료에서 거의 훈종교의 신앙의 힘으로 시험장에서 40문제 중 20문제 이상이 적중되었습니다. 특히, RC 부분이 모두 적중이 되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사실, 적중자료 뿐만 아니라 교제, 보너스 리딩과 같은 것을 모두 샅샅이 봐야 합니다. 그러나, 적중자료를 대하는 학생의 태도가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수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선생님의 논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에 적중자료는 거드는 요소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적중자료를 암기할 만큼 공부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적중자료에 전적으로 의지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경험을 해보았는데, 제가 9월 시험을 보았을 때 적중자료에 너무 매몰되었습니다. 그런데, 9월 시험에서 적중자료에 나온 문제가 상대적으로 나오지 않아 순간 불안하게 되었고 뇌에 페닉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0월에 본 시험에서 달랐던 점은 적중자료를 거의 외우다 싶이 같지만 적중자료가 전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이번에 시험의 절반 이상이 적중과 교제에서 나왔지만, 시험을 볼 때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적중자료는 매우 강한 무기입니다. 그러나 그 무기에만 전적으로 의존할 때 불안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5)선생님께 질문하기

선생님은 정말 츤데레이십니다. 질문을 안 받아 줄 것 같으면서도 다 받아주십니다. 메일로도 답변해주시고 수업시간이 끝나고도 답변해주시고... 정말 문제를 한 번에 20문제를 가지고 가도 다 답변해주십니다. 스터디도 하고 수업도 들으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피곤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자신의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끝까지 선생님께 질문하세요. 그러면 선생님은 절대로 외면하지 않습니다. 수업이 종강해도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세요. 선생님은 질문을 다 받아주세요. 끊임없이 선생님께 질문을 하고 논리를 교정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훈종 선생님께 개인적 편지...

이훈종 선생님 안녕하세요. 2개월간 많은 배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GRE 공부를 통해 영어에 대해 깊이 공부하게 해주시고 깊이 고민하는 삶에 대해 가르쳐 주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어린왕자를 읽었을 때가 기억납니다. 그때는 바보 어른 6명을 보고 저런 멍청이들처럼 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그런 바보 어른이 되어 있었었네요. 그런데,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어떤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세, 선생님 즉 가르치는 사람의 진실한 태도 그리고 공부에 대한 열정 등 많은 것을 배우고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영어도 잘 못하는 학생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9 에세이 & 스피치 콘테스트_수강후기하단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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