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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70/4.5] 이훈종 선생님, Ann Im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포기자의 GRE 성공기-

고두용 | 조회 1716
  • 20200109

강남역캠퍼스 GRE Verbal + Writing 적중 실전종합반 (10시, 토요집중)



지난 9월 해커스 토요집중 종합반 수강했던 고두용입니다.
계속 gre로 쩔쩔매다가, 이제서야 졸업하고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0. 프롤로그
GRE 후기를 남기기 앞서, 저는 GRE공부를 완전히 바닥에서 시작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사실 영어를 한 번도 정식으로 공부한 적이 없었습니다. 비교적 어릴때부터 영어를 접하기 시작하여, 가기 싫었던 영어학원만 억지로 다니곤 했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감각은 다행이 없진 않아, 학창 시절 영어시험때는 감으로 때려맞추곤 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각각 과고와 공대를 나오면서, 영어를 아예 놓았습니다. 결국 제 영어실력은 초중학교 수준에만 머물러 있었던 셈입니다. 문법 한 번 제대로 뗀 적 조차 없습니다.
대학교를 휴학하고 지난 2018년도 군에 입대하여 마음먹고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미드(Two and a half men)를 수시로 보며 틈틈히 해커스 토플 단어장(초랭이)을 공부했습니다. 워낙 베이스가 없었던 터라, 토플 단어조차 모르는 것들이 태반이었고, 미드 역시 자막을 틀어놓고도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토플 단어는 18년 11월부터 19년 2월까지 3달에 걸쳐 공부했습니다. 당시에는 영어를 너무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서 그런지 외우는 속도가 매우 더뎠습니다.
이후 3월부터 6월까지 gre 단어를 외웠고, 7,8월에 문제풀이 독학, 9월 한 달간 해커스 토요집중 종합반 수강, 10월부터 gre 꾸준히 시험치며 독학했습니다. 군인이었던 터라 휴가를 하나씩 박고 학원 수업을 들으러 다녔습니다.


1. 단어
GRE가 최근 독해능력을 비교적 많이 요구한다지만,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모르면 아무리 독해가 되더라도 tc나 se에서 찍을 수 밖에 없는 경우를 많이 마주하게 됩니다.
단어는 학원을 굳이 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군인 신분이었던 제게 학원은 선택지가 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gre 단어장의 단어들을 차근차근 외웠습니다.
특히 단어장 형식으로 된 자료로 공부할 경우,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자신이 단어의 뜻을 외우는 것인지, 나열된 단어의 순서를 외우는 것인지 구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quizlet이나 단어카드를 이용하지만, 개인적으로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 대신, 저는 엑셀의 랜덤함수를 이용하여 단어를 랜덤 나열한 후 뜻을 외우거나 테스트하는 방식을 거쳤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엑셀 파일에는 약 4000개 단어-뜻 쌍이 축적됩니다. 그리고 이 4000개 단어들은 숙달이 되면 하루 날 잡고 꼬박 볼 시 한 바퀴 돌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저는 7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4000개 단어를 한 바퀴 돌았고,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 틀린 단어들과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을 따로 뽑아 외웠습니다. 단어는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유학을 나간 이후에도 단어를 기억하고자 같은 단어더라도 계속해서 봤습니다. 더불어 스펠링이 비슷한 단어들끼리 따로 모으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4000개나 되다 보니 비슷비슷한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예를 들어 perspicuous, conspicuous, perspicacious 등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계적으로 외우다 보면 사실 단어의 실제 뉘앙스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하지만 이후 9월 해커스 이훈종 선생님께 배우며 교정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2. 버벌
버벌은 단어와 독해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setc더라도 단어를 몰라서 틀리지만은 않습니다. 분명 다 아는 단어들인데 해석이 안된다면 단어의 숨겨진 또 다른 뜻이 있거나, 독해부족입니다.
독해는 많이 읽어보고 문제푸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더디고 막막하더라도 끈기를 갖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단어를 비교적 최근에 외웠다면, 이 독해연습 과정은 외운 단어들을 조금 더 익숙하게 만들어 줍니다. 독해에는 무슨 큰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기에, 이훈종 선생님께서 주신 문제들과 리딩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주신 자료가 엄청나므로 독해하고 리뷰하기만 해도 시간 소모가 꽤 됩니다.
그러나, 이훈종 선생님의 강의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보다 스마트하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Gre 맞춤형으로, 보다 점수를 더 잘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이훈종 선생님 강의의 최대 강점은 자료입니다. 적중이든 아니든, gre 버벌을 준비할 때 있어서 가장 적절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 이훈종 선생님의 자료는 (개인적으로) 실제 시험보다 살짝 더 어려웠습니다. 선생님 자료로 공부하다 보면 트레이닝이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 gre는 문제은행식이므로 기출문제를 외워가면 시험장에서 1분이라도 시간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시간을 줄이면 남는 시간동안 어려웠던 문제를 한 번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 실제 gre 버벌의 논리구조를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고난이도 문제들의 경우 단어 뜻이나 독해보다 논리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훈종 선생님의 강의는 gre 버벌의 논리구조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따라서 스터디도 병행하며 선생님께서 주신 자료들을 모두 완벽하게 이해하려 노력하였고, 반복해서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모든 문제와 리딩 지문을 통째로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신 적중자료는 말 그대로 '적중'이었습니다. 160점을 받았던 11월 시험에선 15문제 이상 아는 문제였습니다.
7,8월 버벌 문제풀이 독학 당시 삽질만 하던 저는 이훈종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난 후 올바른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gre의 늪에서 헤매지 않았을까 아찔합니다.

3. 퀀트
사실 이공계고 대학을 다니던 중이라 퀀트는 하나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용어만 정리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간혹 정말 어이없이 찍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곤 합니다. 정규분포 1sigma와 2sigma 사이에 존재할 확률을 물어보는 문제를 보고는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값을 외우지 않았던 저는 그래프가 대충 e^(-x^2) 꼴임을 기억해낸 뒤 추론하여 찍었습니다. 이와 같은 복병을 제외하곤 이공계시라면 편하게 시험 보셔도 됩니다.

4. 라이팅
라이팅은 제가 세 번째 시험을 보게 만든 분야입니다. 첫 번째 시험에서 공부를 그리 많이 하고 가지 않아도 3.5가 뜨는 것을 보고 그냥 또 갔다가 피 본 케이스입니다. 즉, 3.0과 3.5는 Ann Im 선생님 자료로 공부하지 않고 제자신을 너무 믿었던 탓이 큽니다.
공인 영어시험 중 라이팅 유형을 처음 접했기 때문에, 잘 아는게 없어 템플릿의 힘을 빌렸습니다. 그러나 앤 선생님의 템플릿을 그대로 이용하기보다 제가 스스로 고안해냈고 끊임없이 수정하며 외웠습니다.
앤 선생님은 글을 쓸 때 어떤 논리구조로 전개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는데, 이게 라이팅 유형의 가장 어려운 것이면서 동시에 앤 선생님 강의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팅을 공부하는데 있어 적절한 논리 구조를 구상하지 못한다면 고득점이 힘들다는 것을 세 번째 시험을 준비하며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스스로가 글을 써봐야 합니다. 독해는 많이 읽어야 하듯, 라이팅은 많이 써봐야 합니다. 두 번째 시험 이후 라이팅 실력의 부족을 실감한 저는 하루에 1시간씩 두 편의 라이팅을 작성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최근에 추가된 문제들이 더 출제빈도가 높다고 느꼈습니다. 최근 추가된 새로운 문제들 역시 앤 선생님이 빼먹지 않고 챙겨주시니 더없이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이슈 예시도 좋았습니다. 주신 예시와 비슷한 사례들을 제 배경지식과 구글링을 통해 확장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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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 GRE 공부는 9월 해커스 수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생각합니다. 밑바닥에서 시작했던 영어 공부가 이렇게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해커스 덕분이었습니다.

이훈종 선생님, Ann Im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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