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 열기
대학내일 선정 2018 20대 TOP BRAND AWARDS 종합 외국어학원 부문 1위 해커스어학원 (10개학원 조사지표결과)

회원가입만 해도 선물이 팡팡!!!

전체카테고리

빠른 수강신청

수업후기게시판

[제 18회 해커스 장학생]
2019 해외명문대 합격생의 Gre&유학성공담
[제 17회 해커스장학생]
2018 해외명문대 합격생의 GRE&유학성공담
GRE 실전반 수강 후 Verbal 만점 달성
해커스 수강생 / 조OO

이훈종선생님 감사합니다!

전유진 | 조회 10692
  • 20160313

저는 지난 11월 지알이 시작해서 1월말, 그리고 3월초 어제 시험을 봤습니다.
11월 기본(주5, 형성이선생님), 12월 실전(주3), 1월 실전(주5) 이렇게 다녔고 2월엔 혼자(외국사이트) 공부했고요.

이훈종선생님 수업의 장점인 모의고사 참고해서 점수변화를 알려드리면
(*선생님 수업때 주3은 모의고사 2번, 주5는 매주 봅니다)
12월 초 148 -> 1월 초 152 -> 2,3주차모의고사 161 -> 1월말 실제시험 152 -> 3월초 159
이렇습니다.

결코 굉장한 고득점은 아니지만, 물어볼 곳도 정보를 구할 곳도 없어 헤매던 제 고생들을 토대로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기에 다 풀어볼게요.



1. 역시 탁월한 자료들! (적중자료들 + 파보카&핵단어&동의어리스트)

선생님 수업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탁월한 자료들입니다.
모의고사는 실제 실력평가 + 시간활용법 익히는데 정말 많이 도움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약간 도인(?)같이 모의고사 결과 보시고 예상점수, 제일 약한, 문제있는 부분 알려주시는데 진짜 딱맞음.ㅋㅋ

선생님 교재와 수업시간에 나눠주시는 적중 문제들이 있어요. 실제 시험에 출제된 문제들인데요
1월말 시험때에는 SETC 1문제밖에 안나오는 불운을 겪었지만
3월초 시험에서는 SETC 3문제, RC지문 3개(문제수로는 7개는 된듯) 나왔습니다.

제가 SETC에만 집중하느라 RC는 미처 마스터못해서 실제시험때 다 못맞췄는데요 (뒤에 쓸 공부팁 참고)
그거 다 맞췄으면 160 고지를 넘지 않았을까 후회막심입니다. ㅠ_ㅠ

적중문제들은 물론 자기 운입니다. 저만 해도 딱 두번 봤던 시험 중에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후기가 안나오기도, 또 대박이다 싶게도 나왔어요.
그리고 이 문제를 소화하는 것도 결국 자기몫입니다. 적중이 나오는 운이 따라주더라도 그것을 맞추느냐의 문제는 또다른 이야기니까요.
(문제가 나와도 못맞추는 저의 한심함..ㅜㅜ => 이건 뒷꼭지와 연결되는 건데요)



2. 문제를 정확, 꼼꼼히 이해하고 넘어가기 (+스터디의 중요성)

선생님 수업진도가 적지 않기 때문에(특히 주5)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문제 풀어가는 것에 급급해선 안되고
왜 이 답이어야 하는지, 다른 답은 왜 틀린지 꼭 짚고 넘어가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이를 통해 "ETS가 요구하는 문제의 논리틀", 영어식 논리구조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절대 GRE는 (어느정도 기본 없이) 무조건 문제 많이 풀어본다고 점수 오르지 않는것 같아요.

이걸 이훈종선생님께서는 학생에게 강력히 요구하시고, 수업시간에도 학생들에게 많이 시비(?)를 거시고
또 스터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이것입니다.

저 1월 주5일 다닐때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오전수업 3시간 + 스터디 3시간)
스터디때에 무얼 하냐면 저 논리싸움(?)을 하는거예요. 문제 하나 두고 서로 답이 갈리면 토론이 붙는거죠.
명쾌하게 답이 날때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는 백퍼 다들 답이 확실치 않아서입니다.
이 과정이 진짜 지루하기도 하고 오히려 정답률이 더 떨어지는 과도기도 오면서 정신적으로도 좌절하고 혼란스럽고 그래요.
(가령 상대방 논리에 넘어가서 답 고쳤는데 원래 답이 정답일때. 이런 경우는 결국 처음에 정답 골랐던게 그저 '운' 또는 '감'이었단 소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 
그런데 이런 연습을 하다보면 실제 문제를 풀때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게 됩니다. 논리가 확실해지면 문제는 명쾌하게 풀려요.

즉 한 문제를 예습 - 스터디 - (재확인) - 수업 - (복습) 이렇게 최소 3번이상을 보기 때문에 문제를 숙지하게 되는거지요.

* 덧붙여 제가 말한 이훈종선생님의 시비걸기는 진짜 시비가 아닙니다. ^^;
굳이 선생님하고 말고도 스터디나 온라인상으로도 논리싸움 도중에 자존심을 앞세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학생들이 있는데요,
GRE라는 시험이 워낙 까다롭게 ETS에서 요구하는 논리구조가 있고, 또 우리는 외국인이기에 정확한 어휘나 표현, usage의 용례를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들은 그냥 외워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논리방식이 있는데 그게 틀렸다기 보다는 ETS의 논리방식과 다른 것이고, 이럴 때는 내 논리를 일단 접어두고 ETS논리패턴을 익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 단어는 기본, 문제는 결국 독해력

저는 11월 형성이선생님 기본 주5일반에서 거만어를 보고 왔어요.
(*덧붙여 형성이선생님 기본반 짱입니다. 수업자료 & 선생님설명이 너무 좋아서 그냥 수업시간에 집중에서 듣고만 있어도 단어 절반은 외워진듯.
기본반에서 어휘만 탄탄히 외워가도 절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2월의 과도기를 거쳐 1월엔 단어는 문제풀 때 어려움 없이 풀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문제는 계속 틀리는 겁니다. 심지어 사전을 찾아보고 뜻을 아는데도.
억울했죠. 단어 다 아는데 왜 틀리지? 내가 이렇게 영어를 못했나? (참고로 지알이 넘어오기전 토플 리딩30)

저는 이훈종선생님 주5일반 들으면서 가장 좋아진걸 꼽으라면 "빠르고 정확하게 읽게 된 독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주3은 아쉽지만 리딩까진 커버가 안되는 느낌..)
그리고 GRE하면 뭔가 단어와 SETC에서 결판을 내야 할 것 같고, RC는 맞으면 오예 이런 느낌인데요.
이훈종선생님이 맨날 강조하시는 "주어 동사 찾기" 연습을 하니까 까마득해보였던 롱지문도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1월 들어 갑자기 중간에 성적이 152 -> 161로 뛰었던게 바로 이 리딩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리딩이 오히려 안정적으로 점수가 오르자 (즉 독해력이 늘자) 전체적으로 시간도 여유로워지고 setc도 실수를 덜하게 되고요.
(setc 풀때 문장구조가 어려우면 단어 하나, 혹은 주절이 아닌 것들에서 힌트를 얻고 당당히 오답을 찍곤 하는데 독해력이 늘면 바로 이 함정에 빠지는게 줄어드는것)

setc에 올인하지 마세요. 반드시 리딩도 놓지 마세요.
setc에서 모르는 단어나 작정하고 나오는 진짜 어려운 것들 걸릴 가능성 생각해보면 오히려 리딩 정답률 높히는게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4. 컴퓨터로 보는 연습 (+독서대)

그런데 저는 실제 시험에서 152을 받았지요.. (좌절)
나름 토플을 준비하며 컴퓨터 보기에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실전이라 긴장이 된 상태에서, 문제가 어려운게 나오면 시간압박에 못이겨 다시 옛날 버릇 나오는거죠.

2월엔 학원에 다닐 여건이 안되기도 해서, 외국사이트(M**, 강추)에 가입해서 컴퓨터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12월, 1월 적중 자료들을 독서대에 두고 컴퓨터처럼 조금 거리를 두고 읽는 연습을 했습니다.
(독서대 나름 컴퓨터로 보는 느낌같고 좋아요. 진작 이렇게 할걸 후회했습니다)
공부하기 싫을때는 외국 저널사이트, 꼭 어려운 글 아니더라도 여튼 들어가서 모니터상으로 슥슥 봤어요.
소소한거지만 여튼 저는 모니터와 프린트물로 풀때의 온도차가 컸던지라 이것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렇게 잘 아는데 왜 만점을 못받을까요 ^^;)
저에겐 너무 막연하고 절대 정복할 수 없을 것 같던 GRE였는데,
이훈종선생님 수업때 비록 모의고사였지만 절대 못받을 것 같던 161을 받고 정말 기뻤습니다.
어제받은 159도 아쉽기도 하지만 시험 시작할 때 158을 목표로 삼고 시작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너무 값집니다.

뒤늦게 유학을 결심한지라 초조하기도 했고, 선배라든지 주변에 유학간 사람도 없어 정보도 없는데다
무엇보다 내가 해낼 수 있을까, 난 150도 못넘고 이렇게 멍청한데(ㅠㅠ) 자격이 없는거 아닐까 모든게 너무나 불안하고 막연했어요.
해커스와 특히 이훈종선생님 덕택에 많이 배우고 또 용기도 생겼습니다.
* 이훈종선생님, 저 gre 비수기라는 12월 주3일 하필 저녁반 다녀서 5명 수강, 종강땐 결국 2명이었는데
선생님 불쌍한 저희를 내치지 않고(!) 성심성의껏 강의해주셨어요.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디 저처럼 고민하시고 좌절하시는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요. 다들 힘내세요!



  • 19 해커스 장학생_수강후기하단_190524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33 [GRE] GRE 실전 이훈종쌤 감사합니다! [1] 윤병두 10784 2016.09.18 22:09
32 [GRE] 이훈종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2] 서성욱 8521 2016.08.20 12:30
31 [GRE] 주말 실전 종합반 후기 (민혜원 선생님 / 이훈종 선생님 / Ann Im 선생님) [4] 이지수 15198 2016.05.27 18:15
30 [GRE] 이훈종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1] 박주형 8128 2016.05.18 18:08
29 [GRE] 이훈종 선생님 감사드립니다아!!!!! 4/16 시험자입니다. [1] 우병득 8880 2016.04.16 20:17
28 [GRE] 해커스 6개월 + 자습 2개월 후기_2. GRE [4] 박진오 15772 2016.04.04 01:26
27 [GRE] 이훈종 선생님 감사합니다! [1] 김유경 8092 2016.03.19 15:06
>> [GRE] 이훈종선생님 감사합니다! [1] 전유진 10693 2016.03.13 22:59
25 [GRE] 이훈종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1] 김유나 7650 2016.01.01 13:09
24 [GRE] 이훈종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서희정 7634 2015.09.21 16:16
23 [GRE] 이훈종 선생님 감사드려요~ [1] 조윤채 8187 2015.09.10 16:29
22 [GRE] 이훈종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Verbal 실전 주중반) [1] 나예진 7962 2015.08.31 22:09
21 [GRE] [후기] 형성이/Ann Im/이훈종 선생님 수업 후기 [2] 이창희 11769 2015.08.24 00:22
20 [GRE] GRE버벌 이훈종선생님 감사합니다! 점수 낮은 분들도 할 수 있어요! [1] 남궁훈 10639 2015.07.30 14:03
19 [GRE] GRE버벌 이훈종선생님/퀀트 민혜원선생님 [2] 유연중 14624 2015.07.13 10:27
18 [GRE] 주중 5일반 이훈종 선생님 gre수업 후기 [1] 전민은 8255 2015.07.06 18:13
17 [GRE] 시험을 앞두고 계시는 분들께 추천! 이훈종 선생님 ^^ [1] 최보람 8987 2015.06.15 11:48
16 [GRE] 이훈종 선생님 / Ann Im 선생님 수업 후기입니다. [2] 원준연 9622 2015.03.16 16:22
15 [GRE] 이훈종 선생님 / Ann Im 선생님 수업 후기입니다. [2] 박민재 9573 2015.02.22 04:46
14 [GRE] 이훈종선생님 실전 종합반 후기입니다. [2] 류강민 14946 2014.11.05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