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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이지만 학원 수강 후 첫 시험 102점 나왔습니다

박준영 | 조회 3149
  • 20181220

12월 8일에 시험봤고, 높지 않은 점수지만 토플 처음 하시는 분들께 혹시 도움될까 글 씁니다.

리딩28 리스닝26 스피킹22 라이팅26 나왔습니다.

전역하자마자 복학하고 학교 다니면서 주말 오후 정규반 두 달 수강했고, 학원 강의로 9월에 토플 처음 시작했습니다.

항상 문 쪽에 넷째 줄? 정도에 동그란 안경 낀 머리 짧은 남학생인데 선생님들께서 기억하시는 줄 모르겠습니다 ㅎㅎ


리딩 같은 경우 한국식 영어 교육의 영향?으로 그나마 자신이 있는 영역이었습니다. 리딩은 많이 하지는 않았고 두 달 간 벤자민 선생님 진도에 맞춰서 책에 있는 해커스 테스트들 매주 풀고, 배운 전략대로 복습했습니다. 여기에 책에 있는 액츄얼 테스트 2개와 진단테스트도 같이 풀었습니다. 한 가지 저만의 방식이 있다면 틀린 문제들은 왜 틀렸는지 그 이유를 파악해서 책에 적은 다음 철저히 복습하고 2~3번씩 풀었습니다. 이유를 적더라도 실수로 틀렸는지, 다음에 풀 때는 이 문제를 맞추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등을 포스트잇에 써서 책에 붙여놨습니다. 단어의 경우 벤자민 선생님이 주신 기출단어 프린트만 봤습니다. 이 단어 프린트에 해커스 책을 풀면서 틀린 어휘 문제들과 해커스 교재 밑에 보시면 voca라고 미니 문제들이 있는데 거기서 틀린 문제들을 옮겨 적고 + 리스닝 책에서 새로 안 단어나 표현들, 틀린 문제들을 모두 적어서 단권화를 한 다음 심심할 때마다 읽고 외웠습니다. 시험이 다가와서는 틀린 문제들만 복습했습니다.


리스닝은 최지욱 선생님 숙제 진도표에 맞춰서 두 달 간 따라갔습니다. 주교재에 있는 문제들은 모두 다 풀고 공부했고, 부교재도 다 풀었습니다. 듣기 공부를 한 방식은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 남는 시간에 집에서 실제 시험 보듯이 문제를 풀고(학원 진도 또는 진도 외 문제들) 복습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복습의 경우 틀린 문제의 경우 왜 틀렸는지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내용을 놓쳤는지, 놓쳤다면 단어를 몰라서 안 들린 건지(몰랐던 단어면 위에 리딩 단어 프린트로 옮깁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포스트잇에 적어 책에 붙였습니다. 또한 틀린 문제만 하지 않고 맞췄지만 많이 안 들린 부분이나 뭔가 찝찝한 문제들도 모두 윗 줄에 적은 방식과 똑같이 공부했습니다. 시험이 다가와서는 리딩처럼 틀린 문제들만 집중적으로 듣고 복습했습니다.


라이팅은 송원 선생님 후기 메일에도 보냈지만 그대로 옮겨 적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9월에 독립형 들었을 때 세 번의 첨삭에서 모두 16점 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때는 아예 쓰는 법을 몰라서 한 번 쓰는데 정말 몇 시간씩 쏟아부었는데요, 그래도 안 되서 많이 절망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처음에 긴차구랑 1번부터 7번 문장 만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무식하게 교재에 있는 2번3번 문장들을 외우고, 템플릿들도 다 외웠습니다. 경제, 환경 템플릿하고 현재와 과거 비교하는 2번 문장들은 툭치면 툭나올 정도로 통째로 외웠고, 나머지 예시와 템플릿들은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컴퓨터 앞에 앉으면 타이핑이 가능할 정도로 외웠습니다. 일단 외우고 나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한 달 간 롸이팅은 통합형 독립형 모두 매일매일 써봤습니다. 실제 시험 보는 것처럼 시간을 딱 정해서 연습하고, 롸이팅 노트라는 것을 만들어서 거기에 보완할 점, 실수한 점 등을 기록하고 지하철에서 보면서 외웠습니다. 신기하게도 롸이팅이 써보면 써볼수록 시간에 맞게 써지고 브레인 스토밍 같은 것도 훨씬 잘 되더라구요. 여기에 덧붙여서 선생님이 수업 때마다 나눠 주신 후기랑 프린트 같은 것들은 꼼꼼히 읽고 이 사람이 어떤 점을 실수했는지, 이런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기록하고 외웠습니다.
 통합형 같은 경우 부교재에 있는 문법 지식과 표현들 역시 롸이팅 노트에 써서 외우고, 시간에 맞춰서 쓰는 연습을 했는데요. 노트 테이킹과 작성한 글은 써본 다음 꼭 부교재에 있는 답안과 비교해 보면서 무엇을 놓쳤는지, 다음에 어떤 점을 보완해서 들어야 할지 이런 내용들을 꼼꼼히 체크했고, 이것 역시 롸이팅 노트에 집어넣어서 시간 날 때마다 봤습니다. 그리고 부교재 뒤쪽에 있는 부교재 문제들?(ANASAZI)같은 게 본교재에 있는 문제들보다 훨씬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어렵다고 생각한 문제들을 한 10개 정도 뽑아서 듣기파일 듣고 노트테이킹만 5~6번씩 반복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교재도 꼼꼼히 봤는데요. 이번에 나온 독립형 주제의 경우 사실 독립형 부교재 뒤쪽에 보면 정말 비슷한 문제가 그대로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시험장에서도 해석 실수 하지 않고 무난무난하게 쓴 것 같아요. 어쨌든 이렇게 한 달 정도 30개 정도를 쓰고 나니까 나중에는 정말 어떤 주제가 나오던 풀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템플릿을 외우고 글을 쓰는 연습을 하면서 나중에는 2번3번 문장들과 예시도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번 시험에 나왔던 주제도 외운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기가 쉽지 않아서 시험장에서 즉석에서 생각을 해내야 했습니다. 높지 않은 점수지만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결론은 롸이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good이 나왔으니 누구나 노력만 하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피킹의 경우 가장 아쉬운 영역입니다. 스피킹은 주교재와 부교재에 있는 문제들을 다 풀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기 전까지 매일 파트1에서 6까지 실제 시험 보듯이 핸드폰으로 시간 재며 말하기에 집중했습니다. 주교재와 부교재에 있는 문제들은 2번 정도씩 다 반복한 것 같네요. 파트 1과 2는 서유진 선생님이 주신 기출 문제 리스트를 가지고 학교 등하교 때마다(통학이라 왕복 3시간 걸립니다ㅜ) 계속 연습했습니다. 실제 시험에 가서는 사실 문제들이 제가 연습한 것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내용 자체는 괜찮게 다 잘 말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첨삭 때 지적하신 대로 발음과 인토네이션 측면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모두 fair가 나오면서 22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계속 연습을 하고 보완해서 고쳐나가야 할 점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따로 암기를 하는 시간을 두기 보다는 등하교 시간과 학교 공부하는 틈틈이 암기를 했는데요, 단어도 외우고 롸이팅 노트도 복습하고 템플릿도 외우고 스피킹도 보다 보면  앉아서 하는 거보다 훨씬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가서도 딴 거 하는 거보다 저런 거 읽는 게 더 머리속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 에세이 & 스피치 콘테스트_수강후기하단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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