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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해커스장학생]
해커스 장학생 / 김선,이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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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반 수강생들의 생생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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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6월 기본종합반 선생님들께)

박현영 | 조회 13323
  • 20030706
전 5월부터 해커스 어학원을 다녔습니다. 저희 집은 대중아저씨 옆집이라 2호선을 타고 위로가든 아래로 가든 정확히 44분이 걸리죠. 걷는 시간까지 합친다면 1시간은 넉넉히 걸린답니다. 저보다 멀리서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첨엔 막막했죠. 뭘할지 어떻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분이시라면 이런 고민을 한번쯤은 하셨을줄 압니다. 여기선 물론 종로나 신촌이 가깝지만 해커스를 선택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야 아직 걸음마를 걷는 단계이지만 그래도 다른 학원보다는 이 곳 해커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런 게시판이 있는줄 알았으면 얼른 이곳을 찾을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제게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때문이겠죠. 저는 그냥 반별게시판만 이용하다 오늘에야 이 게시판을 보았습니다. 이 곳 해커스는 참 뭐라 말하면 좋을까?... 영어 공부만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듯 합니다. 특히 단과든 종합반이든 스터디가 있다는게 아주 큰 매력입니다. 아침에 수업이 끝나고 스터디를 하기 위해 장소 물색을 해보면 단연 스타벅스인데 거기서 느껴지는 향학열을 보면 자연 놀라게 됩니다. 자리가 없음에 실망하기도 하지요.(헌데 주인은 꽤나 속이 쓰릴겁니다. 매상은 안오르는데 손님만 북적이니까요.^^) 예전엔 학원을 다녀도 수업만 하면 그 뿐이었습니다. 더이상의 시간할애가 없었죠. 영어는 예습보다는 복습인데... 그동안 영어에 투자한 시간과 돈만 해도 엄청날 것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처음 5월엔 입문종합반을 시작으로 6월 기본종합반 7월은 단과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는터라 6월엔 기말시험이다 논문이다 해서 토플을 거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완전히 망가졌죠. 하지만 나름대로 기분좋은일도 있었습니다. 바로 s/w와 L/C인데 정말이지 탁월한 선택을 한것 같아 그동안 제 자신마저도 의심을 했었는데 기분이 상당히 업되었습니다. 먼저 여주영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편입영어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토플로의 변환은 또다른 모험이었습니다. 첨엔 선 생님의 권위에 도전을 한적도 있었죠. 죄송합니다. 저도 꼴에 영어 문법좀 했다고..ㅠ.ㅠ 정말 토플만 생각하고 그걸 파야겠다면서도 왜 편입영어가 생각이 나는지... 저는 종합영 문법이란 책을 4번 마무리했습니다.(물론 복습을 제대로 하지못했습니다.) 나름대로 자신 도 있었죠.(자만심이었지만..)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제 실력은 정말 바닥이었습니 다. 처음 모의고사를 봐서 40개중에 22개에서 항상 머물렀었죠. 얼굴이 뻘게지더군요. 그 동안 뭘공부한건지. 그래서 토플을 첨 시작하는 입장에서 입문반을 선택하게 된겁니다. 거기서 여주영선생님을 뵈었구요. 정말 짧은 시간동안 그동안의 문법이 서서히 머릿속에 떠오르더군요.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되는게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말그대로 "정리"라는 말이 바로 이런거구나하면서(아무나 정리란 말을 할 수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기본이라는 의미를 기초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를 착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입가에 자연스레 미소가 흘렀습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절대 잊을수 없는건 수업시간에 모자란 부분을 보강해주시는거였습니다. 하다보면 못하는부분도 생기는 것인데 그것도 학생들을 위해 정말 꿀맛같은 휴일을 할애해 주시다니...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저같았으면 귀찮아서라도 안했을텐데.. 그 열정에 무릎을 꿇겠습니다. 선생님은 항상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으시더군요.(저는 항상 인상쓰고 다니는데.) 그래 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선생님하고 점심을 먹으려 해도 왜 그리도 인기가 많으신지 정말 이지 몇번을 발길을 돌렸었습니다. 그리고 나선 저희 팀원들에게 "야, 오늘도 김밥이다." 그럴때마다 애들은 선생님의 인기를 원망했었습니다.^^ 애들과 어울리는 선생님의 모습 을 보면 왠지 더욱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그많은 문법을 세세히, 짜임새있고, 확실하게 정리를 했 습니다.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더이상 문법에 할애를 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 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해커스에 올라가서라도 더이상 문법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 합니다. 이젠 선생님말씀대로 실전에서의 자기 시간관리밖에는 없다고 제 자신을 믿어 의 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매일 실전용 문제를 점검합니다. 30문제씩 풀고 이를 다 정리하죠. 그리고 한세일려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제게 두고두고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기셨습니다. 앞으로도 그 명강의를 계속 들려주실거죠?^^ 문법이야 그렇다고 하지만 L/C는 정말 만인의 적입니다.(선생님 오해마세용~) 이 엘씨땜에 많은 이들이 좌절을 하죠. 막상 펼치고 보면 별로 어렵지 않은 문장인데도, 들을라치면 왜 그리도 안들리는지.ㅠ.ㅠ 그저 나오는건 한숨뿐... 첨에 제 실력이 어땠는줄 아십니까?(실력이란 거창한 말을 쓴것조차 제겐 아주 안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그 쉽다던 듣기. 10문제중에 2개맞았나? 때로는 빵점도 맞았습니다. 남들같으면 이런 얘기 안할텐데, 전 토플을 시작하면서 그따위 한량한 자존심마저 버렸습니다. "뭐까짓거 10문제 밖에 안되는데 포기하지뭐" 결국엔 셤때도 아예 듣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나서 10여년이 흐른뒤에 다시 듣기를 준비하는데 여기서 듣기 포기하면 안되겠죠?^^ 점수가 얼마야~~ 첨 입문반에 들어와서는 아! 이 엘씨셤없으면 안되나? 하고 생각했었어요. 토플이라는 시험의 취지도 망각한채 말이죠. 선생님의 그 크신 목소리, 그 자그마하신 몸에서 대체 그 목소리가 어디서 나오시는지, 그 리고 "얘들아~~!" 하면서 학생들을 즐겁게 해주시고, 이 따분하고 지겨운 엘씨를 재밌게 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려요.(아무래도 점수가 오르려나 봅니다.^^ㅋㅋ) 애들이 프리에 올라가서도 선생님이 그립다고 합니다. 이더운 여름날 온갖 불만족스런 일들과 짜증스러움, 수업과 스터디, 숙제에 지쳐 몸이 피곤한데도 선생님의 모습만 보이면 금새 얼굴이 환해집니다. 마치 그동안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던 많은 제자들이 선생님의 사랑을 받을려고 안달하는 모습을 보면 질투가 생기기도 한답니다. 제말 무슨 말인지 아시죠? 항상 몸이 피곤하실텐데도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 자그마한 주먹으로 불끈쥐으시면서 "그래! 우린 할수있어. 한번 미쳐보는거야." 기합을 넣어주실때마다 그리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실때마다 저나 많은 학우들에게 정말 깊은 감동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엘씨는 자신감이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서요. 다른거야 눈에 보이니까 다른 방안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엘씨는..... 좌절할때마다 선생님의 모습과 경험담을 떠올리면 "에이~ 다시 해보는거야" 라며 강한의지를 갖게 합니다. 선생님 몸도 좀 생각하세요. 왜 그리 무리하시는지요? 몸은 자기자신이 챙겨야죠. 학생들 을 가르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 선생님이 그러다 쓰러지시는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 다. 저야 제 성적만 올리면 되죠. 하지만 제가 존경하는 분이 그렇게 되신다면 전 모든일 다 버려두고 달려가겠습니다. 선생님!? 부탁이 있습니다. 만약에(이런말 하면 안되겠지 만) 아프시다면 당당하게 제게 "야, 나 지금 어디가 아픈데..." 그러면 제가 모르겠습니까? 정말이지 전 서운합니다. 선생님이 지난주에 장염으로 고생하신것도 모르고... 챙겨드리 지 못해 죄송합니다. 미리 선생님의 용안을 보고 제가 알아서 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 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것도 선생님이 제 엘씨를 책임지셨고 선생님께 배운것이 많아 서, 그리고 선생님의 그런 열정에 탄복하였기 때문입니다. 오해마세요. 그 5월의 열정으로 다시 한번 엘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6월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이러 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죠. 두분 선생님의 모습을 못봐 성적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 정많이 했답니다. 지금 선생님의 단과 수업을 듣고 있는데 하루에 50문씩, 전부 딕테이션 하고 스터디에서 3시간동안 서로 상의하고, 중요한 표현들은 단어니 숙어니 할것없이 전 부 외우고 있습니다. 집에 와서는 당연히 복습하죠. 다들 엘씨말고도 다른 수업을 듣고 있 지만 선생님이 걱정하실것 없는것이 정말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걸 하게 해주 신 데는 선생님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학생들보다도 더 스터디에 적극적이 시잖아요? 부끄럽습니다. 그 반대가 되야 하는데 말이죠. 특히 선생님의 핸드아웃은 평생 보관하겠습니다. 첨엔 이걸 먼저보고 들어보라고 했을땐 이게 무슨 도움이 되지? 이거보고 하면 거의 다 맞는데.. 근데, 제 생각은 역시 짧더라구 요. 이게 계속 쌓이다보면 당연히 제 지식이 되는 건데, 그리고 들렸다던 그 발음들 다시 연습해보고 따라해보게 했던 그 말씀 항상 기억하고 실전에 옮기겠습니다. 기억만 하면 안되겠죠?^^ 두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전 정말 늦게나마 행운이 따르는것 같습니다. 정신차리고 토플에 열의를 불어넣어주셨으니까요. 쓰고나니 정말 기네요. 하지만 못한 말이 더 많습 니다. 말로 다 형용할수 없는게 더 아쉽습니다. 저 그렇게 말많은넘은 아닙니다. 아시죠? 근데 그거 아세요? 스터디팀원들에게 두분 선생님들의 버릇을 제가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동화되가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그 풍부한 지식을 답습해야 할텐데. 뭐 방법이 없을까요?^^ 두분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여주영 선생님, 한세일려 선생님!!!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 강, 셋째도 건강입니다. 꼭 명심하세요. 그럼 소자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꾸벅
  • 2020 해커스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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