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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후기] 토플은 '해커스'가 답이다! (마베 110/총점 103 달성 후기)

전희경 | 조회 7471
  • 20210513

강남역캠퍼스 [온라인 클래스] 토플 실전 Listening&Reading (10시) [1개월완성][★월 3회 iBT 모의테스트 진행!★]

강남역캠퍼스 [온라인/95+점수보장] 토플 아침 정규종합반 (07시) [전반부, 2개월완성] -11월 16일 개강,12월 11일 종강-

수강 후 TOEFL, 103/110점 달성!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해커스를 통해 여태까지 저의 토플 성적을 통틀어 각 영역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마지막 시험 점수 103/ 마베 스코어 110점을 달성하여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4-5년 전에 토플을 공부했었는데, 그 당시에 성적88점에서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를 않아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너무 힘들어했던 트라우마가 있었습니다. 절망적일 때, 해커스 현강을 통해 선생님들을 만나 뵙고 101점으로 졸업할 수 있었지만.

다시 4년이 지난 시점에서 토플을 다시 준비하는 것은 너무나도 두려운 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토플 여정도 해커스와 함께 하면서, 제가 한가지 확실히 알게 된 것은 토플해커스가 정답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토플을 준비하며, 대학원 지원서도 준비해야했기에 더욱 분주하고 그에 대한 압박감도 컸습니다. 

                                                                                  

2020    10      11       12        2021년 1          2        3     4

 

 

저의 대략적인 대학원 및 토플 준비 타임라인은 이렇게 총 6개월로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 토플 공부에 매진한 기간은 총 4개월 반인 것 같습니다. 우선 10/11월은 온라인 95+보장 클래스 반을 아침 7시 클래스로 수강을 하였고, 이 당시에는 지원 학교 List 정리와 그에 따른 각각의 학교에 대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따로 정리하며, SoP 초안을 구상하는 시기였기에 토플은 우선 강의를 수강하고, 강의 때 진행한 진도만 복습(숙제는 제외)하는 것에 집중하며, 하루에 대략 토플에 공을 들인 시간은 총 8시간 내외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12월과 1월에는 잡혀진 SoP 초안을 각각의 학교의 요구조건에 맞게 변경하고 수정하며, 그 외에 교수님 및 직장상사 추천서 등의 필요서류 구비를 통해 1월에 5개 이상의 학교에 지원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기에, 토플 강의를 따로 듣지 않고, 지난 1011월 강의시에 하지 못했던 숙제들을 복습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하루 6시간 투자).

 

1월에 학교 지원을 마무리하고, 1월 말에 첫 토플 이자 첫 홈토플을 치게 되었는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토플에 대해 가지고 있던 두려움과 공포감이 이전의 실패 경험으로 인해 너무 컸었기도 하고, 그리고 처음 접하는 홈토플 환경이 너무 낯설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시험치는 시간 내내 누군가 저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 생소해서 극도의 떨림에 시험을 쳤다 보니 첫시험에서 89점이라는 점수를 맞았습니다.

 

이 때, 사실 또다시 엄청난 고생의 시간을 하게 되거나, 때에 맞춰 성적이 안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도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아래에 또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사실 거의 두려움이라는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저를 건져 주신 우리 김동현 선생님께…. 너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2월부터는 대학원 지원에 대한 시간이 거의 줄었기 때문에 토플에만 매진할 수 있었는데요. 아마 정말로 공부다운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시기는 이 시점부터 인 것 같습니다. 잠자는 순간에도, 양치하고, 밥먹고, 온통 제 머리 속에는 토플만 살았던 시간이었거든요. 2월부터 다시 온라인 실전반 클래스를 수강했으며 (리딩/리스닝), 아침 8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새벽 1시반까지 (하루 12시간 이상) 토플 공부를 하고 잠자리에서도 리딩 오답노트를 들고 읽다가 잠이 들고는 했었네요. 그렇게 2월 중순에 다시 치게 된 시험에서는 총점 101점을 받았으나, 스피킹 영역에서 학교 측이 요구하는 최저점수를 맞추지 못해 재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하나 팁을 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홈토플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노트북의 내장마이크가 아닌 외장 마이크를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 여태까지 스피킹은 23점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었는데 계속해서 20점 이하의 점수를 받게 되었는데, 나중에 확인을 하니 내장마이크로 녹음된 저의 목소리는 끊김현상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걸 알고 난 뒤에, 외장마이크를 사용한 시험에서 평소의 저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방러인데, 코로나로 인해 부산에서는 거의 실제 시험장을 이용할 수가 없었고, 실제 시험장을 원하면 진주 또는 대구까지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3월 중순에 실제 시험장이 열려서,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을 쳤는데 너무 애석하게도 또 총점은 100점이 넘었는데, 스피킹에서 최저점수 1점이 모자라서 다시 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이때 이후로, 제게 슬럼프가 온 것 같습니다.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총점은 100점을 이제 거뜬히 넘는데 한 영역에서의 최저 점수가 1-2점이 모자라는게 반복되니 너무 지쳤고, ‘번아웃을 맞이 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3월까지 쉴새없이 달렸거든요세번째 시험을 치루고 맞이한 슬럼프로 인해 2주를 쉬었던 것 같아요 ㅠ 정말 못하겠더라구요알파벳만 봐도 진절머리가 나는….상황에 직면했었습니다. 사실, ‘이러다 안되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에 자꾸 회피했던 것 같습니다.

 

이때, 이전의 100점을 넘은 점수는 차라리 없는 점수로 생각해라는 김동현 선생님의 메일을 전달받고, 초심으로 다시 시험을 준비했고, 공부를 하며 늘 생각했습니다. 토플에 나오는 모든 영역에서의 모든 지식을 내가 다 접하고 시험을 칠 수는 없다. 다만 내가 지금 하는 훈련들이 나의 몸에 완전히 익히도록 해서, 자연스레 연습이 실전이 되게끔하자는 생각으로, ‘완벽주의를 버리고, 내가 하루하루에 만나는 문제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어요. 그렇게 4월 둘째주에 친 네번째 시험에서 총점 103(각 영역 최저점수 모두 넘어섬) , 마베 스코어는 110점까지 찍으며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각 영역별 공부법과 제가 만난 선생님들 이야기를 해볼게요.

 

1)    리딩 벤자민 선생님

: 사실 리딩은 4년 전에 토플 점수 달성 때, 현강을 통해 만나뵀던 벤자민 선생님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오전에 가장 먼저 단어를 1-2시간 공부를 한뒤, 하루에 한 지문은 꼭! 다 씹어먹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리뷰했었습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신 두가지를 항상 명심했는데요, 첫째 – ‘해석이 안되면, 전략은 무용지물이고, 해석만 되고, 전략이 없다면 고득점은 불가능하다 = 그래서 저는 문장 하나하나를 항상 리뷰 시간에 꼼꼼하게 해석 후, 틀린 문제를 리뷰한 뒤에, 다시 오답노트를 작성하면서 해석이 안됐거나 전략이 적용이 안되었는지를 되짚었고, 그 뒤에 모르는 문장구조는 또 정리했습니다. 다 정리한 내용은 항상 프린트해서 잠이 들기 전에 읽다가 다시 되새기며 잠이 들고는 했습니다.  두번째 선생님의 강조점은 해석이 아니라, 번역을 해라였습니다. 가끔 가다보면 제가 가진 생각을 집어넣어 지문을 잘못 이해해서 틀리는 경우를 발견했고, 그 이후부터는 제 견해를 집어넣어 이해하는 해석이 아닌,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번역을 하는 연습을 하며, ‘아무리 어려운 지문을 만나도 한글로 치고 나가면서 읽어나가자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모든 문제의 답은 지문 안에 있으니, 정확한 번역과 이해를 통해 지문 안에서 답을 찾으면 되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라는 마인드가 공부하는 내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리딩은 하루에 총 5-6시간 (보카 공부 2시간 제외) 투자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오래 지난 뒤에, 연락드려 그때 공부법으로 해도 될지 조언을 부탁드렸음에도 반겨주시며 도움이 되는 답을 주신 벤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어요! J

 

 

2)    리스닝 김동현 선생님

: 저의 동현 선생님은 정말 너튜브 동영상이라도 만들어서 추천하고 싶은 선생님입니다. 토플을 공부하는 내내, 동현 선생님은 제게 등대같은 존재가 되어주셨어요. 제가 두려움이라는 바다 위에서 방향을 못잡고 길을 잃을 때면, 늘 빛을 비춰주시며 제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동현선생님의 교재와 선생님이 알려주신 학습방법으로 정규반 수업내용을 공부한 뒤, 귀가 확실하게 트이는게 체감이 될 정도였고 (하루 최소 4-5시간 투자), 그 덕분에 리스닝은 최고 점수 29점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시험에 하필 천문학과 기상학을 만나면서 멘탈이 소보루 빵 가루처럼 바스라져서 리스닝 점수가 낮지만 ㅠㅠㅠㅠㅠ) 

 

동현샘과 소통을 하면서 가장 놀랬던 점은, 학습을 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이야기 드리면,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그리고 그에 맞는 해결점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잡아내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리스닝의 하루 학습법< 전날 보카 복습 - 지문 1개 풀이 - 모르는 단어 체크 및 암기 - 리스닝을 다시 하며, 문장 하나하나 직청직해 (*실전 교재시 - 2-3문장을 듣고 직청직해) - 직청직해가 안 될 경우: 나의 기억용량 범위의 문제인지, 해석이 안되는것인지, 모르는 보카가 있는 것인지 등을 확인 - 잘 안들렸던 문장을 5번 반복 청취 후, 다시 직청직해 확인 - 지문 전체 읽고, 단락 정리 - 시그널 체크 및 문제가 나오는 포인트 확인 - 오답분석 (문제를 해석을 못한건지, 들었는데 이해를 못한건지, 시그널을 놓쳤는지 등등) - 다시 들으며, 노트테이킹 간략화 및 시그널을 잡으며 지문을 이해하는 것에 집중 (3번 반복) - 에코잉/쉐도잉(성우의 목소리/속도/발음과 완벽하게 같아질때까지 반복) > 대략 이렇게 반복되었습니다. 엄청 복잡하고 어렵게 보여도, 정말 이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그리고 저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과 그에 따른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그것을 적용한 뒤로 점수는 계속해서 올라가게 된 것 같아요.

 

     최상급 최상급 시그널이 나오는 부분을 놓친다는 저의 질문에, 선생님께서, 지문 리뷰를 하며 최상급이 있다면, 몇 번 나왔는지 넘버링을 하고, 다시 쭈욱 들으며 최상급이 나올 때마다 해당 어휘를 적으며, 그 수만큼 내가 반응을 하는지 확인 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 이 연습 덕분에 최상급은 놓치지 않으면 잡을 수 있었습니다.

 

     완벽주의 접근법 저의 두려움의 절반 이상이 사실은 완벽주의 태도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선생님이 알려주셨어요. 생각해보니, 항상 저는 나 아직 전 분야의 모든 지식을 습득하거나 접하지 못했는데, 내가 모르는 내용이 문제로 나오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시험때 극도로 불안해했습니다. 이를 통해, 선생님은 제게 과감함겸손함을 동시에 지니는 연습을 할 것을 알려주셨고, 저를 되돌아보며 조금 마음을 편하게 놓고 제가 마주하는 하루하루의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더니, 제 안에서 올라오는 두려움들을 이후부터는 잘 처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모든 분들이, 동현선생님의 에코잉/쉐도잉 효과를 저처럼 확인하면 좋겠어요. 이건 두 말 할 것도 없이.... 듣기 능력 향상의 지름길이 었습니다! (더불어, 확실한 지문 리뷰와 분석 후의 에코잉/쉐도잉은 200%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두요!!!!!)

 



2월에 늘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었음에도, 실전 클래스 첫 시간이 동현샘 수업이라, 정말 동현샘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일찍일어나 먼저 예습을 하며 강의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동현샘과 수업하고 나면, 그 날 하루의 에너지를 충전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정말이지 그 어느 누구도 선생님의 교재와 선생님이 알려주신 학습법을 믿고 그대로 따라서 하기만 한다면 , 하루하루 달라지는 자신의 실력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저의 토플 여정에서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여신이 되어주신 동현샘! 너무 감사해요!!!! 조만간 꼭!!!!!!!!!!!!!!!!!!!!!!! 찾아뵐거에요!!!! 사랑해요 동현샘 !!!!!


 

 

3)    라이팅 송원 선생님

: 송원 선생님을 만나고 난 뒤의 라이팅에서의 기적은 이전에도 토플을 졸업할 때 마주하긴 했는데, 이번에는 더 확실하게 맞이한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이팅 통합형 학습시간이 너무 즐거웠거든요. 그럼에도 27점 이상의 점수는 제게 꿈의 점수였는데최고점 28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송원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해 주셨던 말씀 중 하나는 항상 공부를 할 때, ‘왜 안되지를 고민하던 학생들이 실제 시험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아오니, 무조건 모법 답안만 그냥 읽고 따라 쓰려고 하지말고, 자신의 답을 먼저 적고 모범 답안과 비교하며 어떻게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세요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그 공부법을 하루도 빠짐없이 지켰고, 시험 막바지에는 리스닝 속도는 1.2-1.3배속 까지 올려가면서 포인트를 잡으려고 연습도 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마음가짐은 라이팅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도 적용시켜서 항상, ‘왜 안될까를 고민하고,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독립형 학습때에는 매일 브레인 스토밍을 5개 이상 진행하며, 어려운 주제는 꼭 전체 에세이를 쓰는 연습을 했으며, 더욱이 하루도 빠짐없이 선생님의 템플릿을 소리내어서 암기하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우선 템플릿은 반복암기 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잊혀지고, 더불어 확실하게 문장을 외울때, 그 문장을 응용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거든요! ) 더불어, 실제 시험때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1) 문제를 3번 이상 정독 할 것 2) 바디 1개를 쓰더라도, 예시 또는 내용 중간 중간 구체화를 잘 시켜 줄 것 3) 전체 내용이 나의 주장과 연결이 되는지를 확인하기 였습니다. 사실, 28점과 27점을 받았던 시험에서 처음 문제를 읽었을 때보다 '문제를 3번 정독했을 때, 문제가 포함하고 있는 함정이 더 잘 보인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주장을 반복하는 문장을 서술하기 보다, 구체적으로 나의 오빠와 아빠 세대의 직업군 변화 현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서술해주고, 그로 인한 영향들도 세세하게 예시로 설명하되, 확신이 없는 어려운 문장이 아닌, 일반적인 문장 그리고 같은뜻을 가졌어도 철자가 다른 단어들을 바꾸어가며 사용하였고, 항상 바디 1개를 서술했는데도 구체화와 차별화 덕분인지 27-28점이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송원 선생님을 통해서, 단순히 토플을 위한 라이팅 실력이 아니라, 글쓰기 자체를 위한 사고 방식의 향상되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나의 글을 처음 읽는 사람에게,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는지를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완벽에 가까운 글을 쓰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도 늘 말씀드렸지만, 송원선생님은 정말 라이팅의 여왕 맞으세요!!!

 

4)    스피킹 이수련 선생님

: 어쩌다 보니 스피킹이 이번에는 저의 애증의 영역이 되었어요 ㅠㅠ 사실 알고보니 마이크의 영향도 컸지만또 한가지 제가 발견한 것은 제가 1년 반 이상의 시간을 불어권 국가에서 살다가 돌아왔다보니,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말들이 바로바로 입으로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스피킹 문제를 풀때마다, 항상 약간의 Pause가 생겼습니다. 많이 고군분투했어요ㅠㅠ 그런데 사실이수련 선생님의 7번 복습을 성실하게 행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정규 교재의 문제들을 항상 학습 후, 7번 복습을 했습니다. 아마, 거의 모든 분들이 내용을 알면 소용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 듯 한데. 제가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7번 복습을 하게되면, 발음과 인토네이션이 훨씬 더 정확하고 유창해지면서도, 조금 더 간결하되 정확한 문장으로 바꾸면서 전달하는 능력도 생기며, 더욱이 짧은 준비시간 동안 어떻게 전체 내용을 검토할지에 대한 능력도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 스피킹도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문제를 만났거나, 생소한 내용을 마주해서, 내가 마주하지 못한 내용을 만나서 전전긍긍하며 불안해하기보다,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간결하되 핵심만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을 쌓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스피킹 25점을 받게되어 ㅠㅠ 저로써는 너무 감격스럽기도 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수련샘의 학습 방법을 의심치하고 성실히 행하셔서 저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으시면 좋겠어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해커스만이 토플의 정답인 이유는, 선생님들이 토플에 대한 상당한 지식과 내공이 있는 것도 맞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이유는 모든 선생님들께서 학생 개개인의 문제점과 개선점,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콕콕 찝어내주시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현강이 아닌 모두 온라인 강의였음에도, 모든 선생님들은 저의 고민이 담긴 메일을 읽고, 개선점을 알려주시고 저를 목표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해커스 선생님들이 안 계셨다면, 오랫동안 준비해오던 이번 기회를 절대 잡지 못 했었을 것 같습니다. 토플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의심없이 선생님의 학습법을 받아들이고 실천해서, 기적같은 점수를 얻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학생들에게 전하시는 영향력을 가진 해커스 선생님들처럼, 저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공부에 즐겁게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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