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정은 선생님 990반 수강 후에 부산대, 충남대 합격해서 현재는 부산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작년 9월부터 토익을 시작해서 12월에 955점이라는 점수를 만들어내게 됐습니다. 9월 첫 한달 동안은 몸이 안좋아서 수업후 자습, 모닝팩 등 최쌤만의 특별한 수업에 잘 참여하지 못했고 그 결과 토익 점수가 향상하진 못했습니다.

그 이후 10월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하였고 특히 모닝팩은 빠짐없이 가는것을 목표로 하여 최대한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모닝팩이 얼마나 효과 있겠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문제가 점점 잘들리고 잘 풀리는 모습을 보며 정말 하기 잘했다는 생각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토익 시험을 아침부터 치기 때문에 아침에 뇌가 깨어 있는것이 중요한데 모닝팩을 시작한 후로 토익 시험 당일에 뇌가 깨지 않는다는 걱정은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또한 수업을 듣기전에는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때 지문 해석이 막혀버리고 지문 전체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막힘없이 해석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그결과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풀어내게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토익의 여러 파트중 어떤 순서로 풀어가야하는지 또한 배우게 되는데 이 방법으로 시간 분배를 잘 하여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게 되었습니다.

최쌤은 무엇보다도 반복을 강조하셨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차근차근 따라가기만 하면, 버티기만 하면 점수는 나옵니다!!
저도 거의 4개월을 토익에 매달리게 되니까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들었지만 감이라도 잃지 말자는 심정으로 꾸역꾸역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그 결과 예기치도 못하게 955점이라는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반이고 버티는게 전부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모닝팩과 자습 등 처음이 어렵지 시작만 하고 최쌤이 하라는대로만 하고 버티기만 하면 점수는 따라줄 것 입니다.

토익점수가 어느정도 나왔더라도 편입준비로 혼자 전공공부 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닌데 최쌤 덕분에 일정에 맞춰서, 계획한대로 전공 공부를 하고 다양한 상황속에서의 모의면접도 해보면서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편입 성공이라는 결과를 얻을때까지 확실하게 책임져주시고 멘탈까지 붙잡아 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더군다나 학생들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잘 상담해주셔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편입을 계획중이고 토익점수를 만들어야하는 분들에게 최쌤을 추천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