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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정규반 6주만에 "955점" 달성한 '솔직한' 토익스토리 (feat.Kayley설,표희정,한승태 선생님)

박윤태 | 조회 2952
  • 20200831





>> Contents

 0. 자기소개 & 강남 해커스 어학원을 선택한 계기

 1. 태어나서 처음 다닌 토익 학원에 대한 느낌

 2. Part 별 공부법 & 선생님들의 강의에서 배운 점, 시행착오, 그리고 느낀 점



0. 자기소개 & 강남 해커스 어학원을 선택한 계기


 안녕하세요 ~ 저는 7월 해커스 빡센 오전 C반 & 8월에는 B반 (10시타임) 2개월 과정을 수강한 박윤태라고 합니다. 8월 16일에 치른 시험결과를 8월 27일에 받았으나, 8월 30일자 정기토익까지 치르기 위해 조금 미루어 두었다가 이제 후기를 쓰고 있네요 ^^ 7월 초부터 마스크 단단히 쓰고 지하철 타고 학원을 다니다가 8월 19일부로 갑작스런 휴강을 맞은 바로 그 반에 있었습니다;;ㅎㅎ 찌는 듯한 더위에, 태풍에.. 마스크까지 올려쓴 채로 공부하며 숨 쉬는것도 편치 않은 이 고된 시기에 Kayley설 선생님, 표희정 선생님, 한승태 선생님을 만나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서 너무나 감격스러워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자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ㅜㅜ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좀 얼떨떨 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들어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부시시한 펌 헤어에 동그란 금테 안경을 쓰고, 7월에는 거의 매일 503호 강의실 맨 앞 오른쪽 벽에 붙어 수업을 듣던 그 학생입니다. 8월에는 사람이 많아 그냥 아무 빈 자리에 앉았던 것 같네요.


 저는 대학 편입을 위해서 토익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잠깐 사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재수를 해서 대학교에 입학하였는데 학교에 썩 만족하지 못한 채로 2년을 보냈습니다. 2학년을 마치고 보니 벌써 23살이 되어 더 이상 늦기 전에 군대는 갔다 와야겠다며 열심히 군 생활을 하고 왔더니, 아무것도 한 것 없이 25살이 되어 있는 제 자신이 그렇게 자랑스럽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고민 끝에 올해 안에 제가 정말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로의 편입을 위해서 여름방학 동안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이 필요하여 해커스 어학원 정규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 어학원 중에서도 강남역 캠퍼스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계기는 한승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남자라면 한번씩 꿈꾸는 카투사에 지원하기 위해 생애 처음으로 토익 시험을 봤는데 당시 커트라인보다 20점 모자라 토익 인강을 들을까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토익 인강을 찾아본 분들이라면 다 공감하실텐데, 어느 사이트를 돌아다니든지 해커스토익의 양대산맥 한승태&김동영 두 선생님을 지나칠 수 없지요ㅎㅎ 토익 정보를 찾아본 쿠키 기록이 남는지 인터넷 기사를 볼 때도, 인터넷 쇼핑을 할 때도 한승태 선생님이 항상 저를 따라오셨습니다^^; 뭐 1위 스타강사라고 하니까 맛보기 강의라도 보자 해서 한 번 눌러 봤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한데요, 무료 강의 중에서 Part2 문제 푸는 법, 리뷰하는 법을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녹화된 강의였지만 너무나 몰입력이 있었고, '이대로 하면 확실히 Part2는 잡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정기토익 한번 더 보기 전에 Part2랑 Part 3,4 Dictation만 몇번 연습하고 실전에 들어갔습니다. 독해는 평소 수능영어 공부하던 실력으로 풀어서 그냥 그런 점수가 나왔는데, 듣기 점수가 많이 올라 결국 815점을 획득하였습니다. 그 후에 카투사에 지원했으나 탈락했습니다만.. 어쨌든 한승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성공한 경험이 있어서 한승태 선생님이 계시는 반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Kayley설 선생님, 표희정 선생님을 선택한 것도 정말 정말 심사숙고를 많이 한 결정이었습니다. 한승태 선생님은 고정픽이었지만 다른 선생님들도 다 훌륭하신 분들이셔서 해커스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선생님 이름 검색하며 어떤 분이 저와 맞을까 정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전역하기 3일 전에 본 시험이 운 좋게 850점이 나오긴 했지만, 토익에 대한 기초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실전반에 갈 수 있는 점수였지만 정규반을 선택했고, 정규반 선생님들 중에서도 오래 들어도 집중할 수 있는 목소리, 출중한 강의력을 갖추신 두 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끔 지나치게 꼼꼼한 면이 있어서 강의를 고르는 데에만 몇 시간을 썼는지 모르겠네요..^^


1. 태어나서 처음 다닌 토익 학원에 대한 느낌


 저는 이상한 고집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대학교에 입학하고서부터는 제 용돈은 제가 알바해서 벌어야겠다고 다짐한 것인데요. 재수하면서 재종반 학원비로 천만원 가까이 부모님 돈을 썼는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게 많이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토익 학원은 순수하게 제 돈을 내고 다니게 되었는데요, 타 학원과도 시간단위로 단가를 비교해서 어느 학원 갈까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ㅋㅋ정말 쓸데없이 꼼꼼하죠? 제가 들은 이 빡센정규반의 경우 한 달에 38만원 정도의 수강료가 책정이 되었는데, 20일동안 3시간 강의를 수강하고 내는 비용 치고는 아주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큰 금액이 한꺼번에 나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큰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돈을 낸 만큼 더 절실하게 공부했고, 동기부여가 더 확실히 된 것은 사실입니다. 부모님 돈이었다면 조금은 해이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학원비도 내고 밥값, 통신비, 교통비 이런거 내려면 결국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했기에 과제를 할 시간이 많이 모자랐던 것은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그날 배운 내용을 정말 다 소화해 내고, 과제 다 하고, 채점하고 리뷰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과목당 2시간, 길면 3시간은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그래요. 처음에 학원 얕봤다가 큰코다쳤습니다. 나중에 주말에 못 다한 과제가 쌓여 해일처럼 밀려오는 느낌을 매주 느꼈어요.. 어우..너무 힘들었어요ㅜㅜ 하루 7~8시간은 순수하게 공부를 위해 투자해야 하는정말 제목 그대로 '빡센' 스케줄이었죠. 저는 스터디는 하지 않았는데,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려면 스터디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터디까지 했다면 완전 번아웃 되었을 거예요..


 처음에는 반별게시판에 익숙해지는 데에도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첫날이 20일 과정 중 가장 과제가 적은 날이지만 집에 돌아와 책상 앞에 앉아서 반별게시판을 보는데 다운로드 해야 할 파일은 또 엄청 많고..(첫 날이 제일 많지만) 그거 다 읽어보고 노랭이 보카를 꼭 보라고 하셔서 보는데, 표제어와 동의어, 예시문장 다 보고 또 혼자 시험보고 채점하고 .. 그것만 주구장창 한 두시간째 보다가, RC 과제를 끝내고 보니 새벽 2시, 그런데 LC 숙제가 있었다는 걸 그제서야 떠올려 그때부터 과제하고 채점하고 빠르게 리뷰하고 보니 첫날부터 새벽 4시에 잠을 자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둘째날부터는 좀 익숙해졌는데, 둘째날부터는 또 알바가 시작되었죠. 알바 4시간을 제외하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당연히 부족했습니다. 또 전날 3-4시간밖에 못 잤으니 학원갔다 와서 공부해야 할 시간에 졸음이 쏟아지는 악순환이 시작되었죠. 저는 과외알바를 했는데, 앉아서 애들 가르치는데 막 비몽사몽하고.. 순간 순간 졸면서 헛소리나오고 ㅋㅋㅋ 이러니 학원 갔다와서 진짜 버티기 위해 낮잠 조금 자고 일하고, 일끝나고 10시부터 다시 과제하고 이런 미친 사이클의 연속이었습니다. 물론 날이 갈수록 과제 우선순위도 파악하면서 조금씩 나아졌지만 초반엔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빡센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한 시도 놓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 ^^


2. Part 별 공부법 & 선생님들의 강의에서 배운 점, 시행착오, 그리고 느낀 점


① Part 5.6 <Kayley설> 선생님


 Kayley쌤은 항상 10시 아침을 밝은 목소리로 깨워주셨습니다 :D 수업 시작하기 10-15분 전에 오셔서 매일 잠 깨라고 노래 틀어주십니다. 정말 천사같은 분..☜☞그런 선생님을 두고 저는 너무나 죄송하게도 5일에 하루 꼴로 지각하고, 너무 늦게 일어나서 첫 수업을 두 번 정도 수업 못 들은 적도 있었네요.. 새벽까지 과제를 끝끝내 마치고 수업을 들으러 무거운 몸뚱이를 데리고 가자니 제 체력이 받쳐주질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첫 수업이 Kayley쌤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그 피곤하고 졸린 아침에 어휘, 문법 등 단편적인 내용밖에 없는 지루한 Part 5.6도 Kayley쌤의 그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강의실 분위기를 휘어잡는 파워 덕분에 즐겁게, 맑은 정신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DD 첫날에 소개하실 때 해커스에서 토익을 13년째(맞지요?) 강의하고 계신다고 한 게 떠오르네요. 정말 베테랑 답게 50분 동안 한 번도 끊어짐 없이 매끄럽게 강의하시는 것을 보고 매번 감탄했습니다. 첫 주에는 앞으로의 수업에 대한 베이스를 깔아 주시고, 며칠 뒤 비슷한 내용이 또 나오면 페이지 수와 문제번호를 언급해 주시는데, 다 외우고 계신 것 같습니다...정말 대단하신 분bb


 제가 케일리 쌤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Part 5.6 에서 무조건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Part5,6는 정말 정공법으로 진득~하니 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 것 같아요. 편법 좋아하시는 분들, 암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Part5.6를 풀 때 열심히 '분석'하면서 수동적으로 푸는 방법은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영어에서 잘 쓰는 표현들을 달달달달~ 외워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서 능동적으로 짝으로 이어지는 표현들을 답으로 체크하고 넘어가는 방법이 고득점에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봤던 문장들을 보고 또 보면서 토익에서 자주 나오는 것들을 위주로 지금까지 두서 없이 배워 온 영문법과 영어식 표현들을 정리하니 Part5.6를 공부하는 방법이 정말 단순 명료해졌습니다.


 정규반 들으시는 분들 중에 Kayley쌤 수업을 들으면서 '저건 처음 보는 문법인데?' 하는 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는 지식들을 '토익'에 나오는 것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숙지하는게 가장 빠르게 고득점에 도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엔테이션 혹은 첫 주에 워드파일 해설집 이용하는 법, 오답노트 작성법, 형광펜 리뷰법, 핸드아웃 활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다양하게 알려주시니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방법들이 익숙치 않아서..ㅎㅎ 그냥 고등학교 때 활용했던 인덱스 단어장을 만들어서 모르는 전치사 표현들, 혼동되는 3형식, 4형식, 5형식 동사들, 다의어들 이런 것을 정리해서 자주 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단어 인덱스 노트(동사 형식, 짝 표현, 전치사, Part7 재표현 등 정리)       



                                                                                                                                 ▶ Part 5 오답노트       



 Kayley 쌤께 배운대로 하면 정말 실패가 없냐? 혹시 의심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본 따끈따끈한 시험을 언급하자면 '_______ anticipated' 나오길래 보기에 'highly' 보자마자 골랐고(highly anticipated : 매우 기대되는, Master Kit에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_______ ... otherwise' 나오길래 자연스럽게 'unless' 골랐습니다(unless otherwise : 달리 ~하지 않는다면, 수업시간에 2회 이상 언급하셔서 기억이 안날 수 없었구요). 다 선생님께서 짝으로 외우라고 부교재에 넣어주신 것들입니다. 이런 게 엄~~청 많습니다. 외울 양은 많지만, 평소에 지하철 타면서, 졸릴 때 가볍게, 잠 안 올 때 잠깐잠깐 보면 그래도 다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잘 숙지해서 남들이 헷갈려하고 시간 쓰는 문제들을 아주 빠르게! 풀고 시간을 아껴서 Part7의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Part 5.6를 이런 식으로 공부해야 고득점이 나온다는 것을 한 달이 지나서야 진짜로 깨닫게 되었고, 그때부터 정답률이 많이 상승했습니다. 7월 초에는 Master Kit을 7-8개씩 틀리다가, 선생님께서 적어도 수백 번 이상은 강조하신 '정확성', '완벽성'을 갖추고 나니 오답 개수가 1개 또는 2개 이하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Kayley 선생님은 문제 해설을 하실 때 5분에 한 번씩 이런 말들을 꼭 해 주십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어본 분이시라면 음성지원이 될 것 같네요 ^0^


"여러분."

"뭐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하게 잘 봐두시라!!"

"정확하게 잘 알고 가자!"

"달달달달~ 완벽하게! 잘 봐두자!"

"모든 건 아는만큼 보인다"

...

정말 이 모든 말들이 '진리'입니다.

 

 Kayley 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Kayley쌤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앞으로 기분좋게 연말까지 편입공부에 매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끝까지 강의 책임지시고 마무리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내년 초에 꼭 좋은 소식 가지고 자랑할게요! 감사합니다 :DDD 



③ Part 7 표희정 선생님


 저는 원래 낯간지러워서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표희정 선생님은 제가 토익 공부하는 동안 제 "롤모델"로 삼고 공부했습니다. Day 1 첫 수업날 표희정 선생님을 처음 뵈었을 때는 오리엔테이션 하고 바로 진단고사 보고, 또 엄청난 달변으로 말 한 번 더듬지 않으시고 해설을 슈슈슉 하시는 모습만을 봐서 '오..완전 고양이같으신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RC 점수는 420 점을 갖고 있는데, 첫 날 진단고사 채점 기준으로는 조금 미달인 편에 속해서.. '아.. Part7.. 만만치 않구나! 정말 날카롭게 판단하지 않으면Part7 에서 무너지겠구나!' 생각하며 많이 쫄아 있는 상태로 시작했습니다.ㅎㅎ 첫날부터 수업이 빡세고 어렵겠다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결국 종강일에 '표졸귀'쌤으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ㅎㅎ 문제는 고양이 발톱 세워서 날카롭게 분석해 주시고, 때로는 가슴을 후벼파는 명언들과 매일 반별게시판에 올려주시는 따뜻한 응원들 덕분에, 토익에 지지 않고 결국 목표한 기간 내에 정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 글은 솔직한 후기가 컨셉이니까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7월 전반부 수업 때에는 LC랑 Part5.6 위주로 공부를 하다보니 7월 초중반에 Part7은 수업 리뷰와 weekly test만 겨우 따라간 게 Part7 공부의 전부였습니다. 문제를 풀고 리뷰하는 지문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실력이 금방 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당연한 결과죠. 지금 돌아보니 그렇네요..^^ 반면 LC는 문제를 풀고 리뷰하는 방법이 정형화되어 있어서, 과제와 리뷰를 할 때 '이 방법이 맞다'는 확신을 가지고 묵묵히 할 수 있었구요, Part 5.6는 출제범위가 명확하고 외워야 할 것들이 눈에 보이니까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지니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Part 7의 경우 리뷰를 제대로 하는 방법에 대해 확신이 잘 서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피하게 된 것 같기도 해요.


 표독해 앞부분에 있는 리뷰하는 방법들을 몇 차례나 읽고, 틀린 문제를 보면서 왔다갔다 하며 방법들을 철저하게 지켜 나갔지만 틀린 문제의 원인들이 그런 방식으로 잘 잡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해석도 너무나 잘 되었고, 정답을 찾는 데에 필요한 단어들도 다 알고 있는 단어들이었죠. 선생님과 지우개 테스트를 할 때에도 저 혼자 맨 앞에서 대답 잘 해서 칭찬도 받고 그랬는데..기억하시나요? v^^ Part7 리뷰를 할 때면 '내가 이걸 왜 틀렸나' 하는 문제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죠. 솔직히 좀 허탈했어요. 틀린 지문을 제대로 리뷰했으면 다음 지문을 풀 때 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또 다른 이유들로 계속 핀트가 엇나가니까 그냥 '언젠간 늘겠지~'라며 포기한 상태로 전반부를 지나보낸 것 같습니다.


 그렇게 Part7은 실력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선생님께서 미국에서 홀로서기 유학생활 해주신 이야기가 제 도전의 불씨가 된 것 같아요. 저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공부를 하고 있는 평범한 학생으로 표희정 선생님께서 유학 시절 미국에서 일하시며 꿈을 위해 공부하시던 이야기에 감정이입이 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나무를 심지도 않고 열매가 열리기를 바라는(..읽으면서 완전 나잖아? 뜨끔했습니다.) 욕심쟁이가 된 스스로를 보며 많이 반성하기도 했구요. 저는 심심할 때 수강후기를 종종 봤는데, 표희정 선생님의 수강후기를 가장 많이 찾아 보았습니다. Part7이 가장 확신이 없었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정기토익을 15-20분을 남기고 다 푸는지 정말 이해하고 싶었거든요.


 학원을 다녀도 크게 늘지 않는 RC 성적을 보며 8월에 선생님들을 바꾸어 볼까 잠깐 고민도 해 보았지만,(완전 도둑놈 심보였죠?) 표희정 선생님을 계속 믿고 공부하기로 했고,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도 Part7 이 뭐가 문제일까.. 생각도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누워 자니까, 근처 도서관으로 가서 Part7 부터 펴고 데일리 풀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리뷰를 시작했습니다. 8월부터 다시 다짐하고 그렇게 습관을 들인 것 같아요.


 공교롭게도 그 시점에 LC에서 살짝 슬럼프 같은 것이 왔는데, 지문을 들으면서 의미 단위로 한국어로 잘 번역되던 것들이 갑자기 삐걱대고, 영어를 되뇌이던 나쁜 습관이 다시 살아나게 되더라구요? 자꾸 문제에 집중이 안 되고, 잘 들리지 않는 스크립트에만 집중하려는 순간...... '아! 내가 이제까지 독해를 하면서도 문제를 신경쓰지 않고, 지문만 (쓸데없이 꼼꼼하게) 분석하고 있었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LC도 미리 Skimming을 해 놓고 문제와 보기들을 꽉 잡고 들을 때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것처럼, Part7 에서도 '문제'를 먼저 보고 '문제에서 원하는' 정보들,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키워드'들을 머릿속에 꽉 잡아 두고 독해를 하니까 불필요한 부분들을 빠르게 읽어 나가며 문제를 푸는 정확도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부족하던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비밀을 깨닫게 되었죠.


 그렇게 문제와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독해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고, 실력이 쌓이다 보니까 나중에는 지문을 읽으며 문제가 나올 만한 부분들까지 보이는 '능동성'까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토리가 있는 회사, 인물 이야기 등을 '능동적'으로 빠르게 캐치할 수 있었어요. 기본적인 독해력과 어휘력이 크게 미달되지 않던 상태라, 읽는 방향만 올바르게 교정해 주었더니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이건 저만 알고싶은 꿀팁이긴 한데, 선생님 말씀대로 실전에서 163-4 번부터 였나요? 네 문제 짜리 SP들부터 시작해서 200번까지 쭉 풀고, 남는 시간에 두 세문제 짜리 SP들을 푸는 방법이 저에게 아주 잘 맞았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빨리 풀고 넘겨야 할 SP에 시간을 너무 쏟아서 맨 뒤 5문제는 찍곤 했는데, 차라리 부족한 시간에 쉬운 SP들을 푸니까 시간관리가 잘 되더라구요. 시간관리 전략도 저에게 너무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시간을 따로 할애해서 설명하시는 이유를 알았죠.^^ (이 부분은 짝수달 과정에서는 없었고 홀수달 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후기를 정말 길게 썼네요 ^^

 ♡희정 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마지막 8일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시험 전날까지 완강하고 오늘 시험까지 홀가분하게 볼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한 성공 경험이 저에게 너무나 큰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D


③ LC 한승태 선생님


 한승태 선생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는 해커스 어학원에 등록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유익하고, 재밌고, 성적 향상이 보장된 강의였습니다^^. 다른 후기에도 많이 언급된 것처럼 승태쌤 수업에서 가장 많이 웃지 않았나 싶습니다. 종종 수업 시간에 수강생들을 향한 저주도 서슴지 않으셔서 항상 경각심 가지고 실전처럼 연습한 것이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늘 나온 오답 개수가 이번 달 정기토익 오답 개수와 같을 것이다"라고 종종 말씀하셨는데.. 저는 순진해서 진짜 그런 거 믿거든요..


 잘 아시다시피 승태쌤은 아래 진도표를 첫 수업시간에 나누어 주시면서, 매일매일 과제를 하며 아래의 빈칸에 오답개수/문제수(평균오답개수)를 다 채우면 종강일에 볼펜 한 자루를 선물로 주십니다. 매일 매일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세 분의 과제를 모두 해 가는게 버거울 때마다, 이 표를 보며 '오늘도 약속대로 한 칸을 채우자'는 마음으로 과제를 완료해 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LC를 먼저 끝내는게 마음이 편했습니다. 과제의 양이 결코 적지 않기 때문에, 문제는 그 날 풀고 채점만 해 둔 상태로 틀린 문제를 핸드폰으로 찍어 놓고, 다음날 학원 가는 길 지하철에서 LC 리뷰를 열심히 해 나갔습니다.


 저는 지하철로 학원에 다니는데 아침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매번 지하철 출입문에 붙어 움직일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종이 한 장도 펴기 힘든 그런 곳에서 단어를 보며 외우는 건 불가능했기 때문에, 저는 지하철 타는 시간을 Timing 연습하고, 스크립트 점검하는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환승하러 걸어가는 길이나 열차 기다리는 시간에는 Shadowing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어차피 마스크 써서 입모양도 안 보이고, 주변이 소음이 커서 Shadowing 하기 딱 좋더라구요^^


 Part 3, 4는 그런 식으로 많이 실력을 올렸구요, Part 1, 2는 오답노트 만들어서 그 날 오답 나온 것들은 바로 외웠습니다. 그 다음 날에는 전 날 것부터 점검하고 올라오는 식으로 문장들을 많이 암기했습니다. 성우 목소리를 들으며 따라하다 보니, 스펠링과 발음이 제가 예상한 것들과 매치가 안 되는 것들이 가끔 있었습니다. 그런 사소한 것도 질문을 했었는데, 한승태 선생님께서는 제가 보는 스펠링, 제가 생각하는 발음들 보다 성우 발음에 더 신경쓰며 점검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뭐 예를 들면 'in the afternoon' 에서 n 뒤에 나오는 the 발음은 '디' 보다는 '니' 발음에 가깝게 들리는 것처럼요. 특히나 Part 2에 처음 들어보는 고유명사들도 처음에 까다로웠는데, 같은 방식으로 리뷰해 나가다 보니 고유명사는 고유명사대로 잘 구분이 되었습니다. 짝수달에 내 주신 Part 2 문제 천 몇백개 정도라고 하셨는데,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방식대로 열심히 연습하니 시험장 가도 Part2가 더 이상 무섭지 않더라구요^^


 참, 승태쌤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아무래도 '실전'에 최적화된 방법들을 끊임없이 훈련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첫째주에는 문제와 보기를 영어로 되뇌이고, 문제지에 밑줄 낙서를 박박 긋는 나쁜 습관을 없애기 위해 문제와 보기를 우리말 어순으로 크게 내뱉는 것에서부터 마지막 주에는 볼륨을 '0'으로 만들고 각 Directions 시간에 스키밍 하는 순서도까지 완벽하게 머릿속에 정리해서 시험장에 들어가기 때문에, 실전 정기토익도 그냥 평소 연습하듯이 편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Timing 도 깨지지 않고, 페이지의 마지막 문제를 풀고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촤르륵 소리가 제 시험지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쾌감을 만끽했습니다 ^0^


 ♡ 승태 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두 달 동안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원하는 단기간 내에 성과를 낼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좋은 소식 있으면 또 연락드릴게요 :DD


                                                                                         ▶ 7월 과제표       




            ▶ 8월 과제표(8월 27일에 목표점수 달성하고 부터는 안썼습니다.. 죄송해요 ㅎㅎ)       




                             ▶ 7월 과제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받은 소중한 펜 한 자루




                                                       ▶ 열심히 정리하고 외운 Part 1&2 오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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