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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반만에 9/16 리스닝 7.0, 함시윤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아라 | 조회 3509
  • 20171011

선생님.. 그렇게도 강조하셨지만, 이 어리석은 수강생은 스펠 미스로 3개 틀렸습니다..

제 후기를 보고 계신 수강생분들은 꼭 꺼진 불도 다시 보고, 맞은 답도 또 보시길 바랍니다.

세 문제라면 0.5점, 많게는 1점이 왔다갔다 하는 점수에요. 7.5 - 8.0이 될 점수였지만, 7.0을 받았습니다 흑흑..

8.0 같은 멋있는 점수로 후기를 올리고 싶었는데 ㅠㅠ 이런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ㅠㅠ

저는 예나 지금이나 단어 외우는게 너무 싫고, 오래 걸려요. 초록이 보카 2일치 외우는데 6-10시간이 걸렸으니까요

하지만 중고등학교 때 스펠을 잘 외워두었던 분이라면 함시윤쌤 수업 들으시면 8.0은 어렵지 않게 나올거에요



저는 옛날부터 나름 듣기를 잘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듣기를 되게 우습게 봤거든요.

근데 아이엘츠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억양도 너무 달라서 너무 안들리고, 진단고사 10개 중에 맞은건 China랑 년도 단 두 개 밖에 없었어요

저도 예전에 후기 쓰신 분 처럼 후기에 진단고사 쪽박찬거 올려야지 했는데, 갑작스런 귀향길에 올라 인증샷이 없네요..



처음엔 음원 자체가 안들렸어요. 이건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아이엘츠에 어떤 억양까지 나오냐면요 ㅋㅋㅋ

아.. 아직도 기억나....캠브리지 테스트에 교환학생 두명이랑 교수님 하는 대화에서

스페인어가 모국어인 스피로스와(인도카레집 아저씨 느낌으로 똬르르르~~ 아르르르~~ 합니다) 일본에서 온 히로꼬와 영국 억양 할아버지가 대화를 하는데

듣는 내내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ㅋㅋㅋ정말 안들리는 억양도 많구요, 발음도 어찌 그리 웅얼웅얼거리는지..

(전문 성우가 얘기해주는 깨끗한 음원에 익숙했던 저에겐 컬쳐쇼크였습니다..)



그러다 부교재 딕테이션과 쉐도잉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들립니다 --> 그러나 우리네 아이엘츠는 주관식이죠, 어떻게 적으실건가요?

혹시 generator를 generater라고 적고 계시진 않는지, guideline을 셀 수 있는 명사인지 모르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발 꼼꼼하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 (실제 7,9월에 제가 틀렸던 문제입니다)

수학에서 답이 1인데 2로 적었다고 해서 아깝게 틀린게 아니듯이, 스펠미스나 단복수 틀린건 맘 굳게 먹고 쫙 쫙 그어주시기 바랍니다. 세모 긋지 마시구요

시험에서만 맞으면 되니까, 너무 비참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또 부교재 blank 해놓으신게 하나하나 다 큰 뜻이 있어요.

셀 수 있는/없는 명사, 'd, 've, 'd 같은 축약형이라던지-d, -ed 처럼 잘 안들리는 단어들만 골라골라 비워놓으셨어요.

나중에는 단어 하나 하나가 너무 소중해서 부교재 풀 때마다 감탄하며 풀었습니다.꼭 하나하나 꼼꼼하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ㅠㅠ



이제 좀 들리는데 답을 적을 수가 없을 때, 공부를 해도 해도 자꾸 틀려서 슬럼프가 오는데요,

이때 함시윤샘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코피 터져가면서 만드신 자료를 매일매일 뿌리십니다.

이 양은 날잡고 하루종일 리스닝만 미친듯이 한다고 하더라도 다 따라가지도 못할 양의 자료이구요,


혹시라도 수강생들이 공부할게 부족할까봐, 혹은 하루가 60시간으로 알고 계신 사람 처럼 자료를 뿌리십니다....

혹시나 그것도 공부 안할까봐 수업시간에 짚어주고 가십니다.

그러니 숙제 안했다고 수업 안듣지 마시구, 수업만이라도 들으세요, 앉아서 강의실에서 숨만 쉬어도 공부가 될겁니다.

그리고 수업시간 내내 15분-20분 푸는 문제들이 아주 최고입니다.

한 달만 들어도 캠브리지 몇 권은 정복 할 수 있어요 (캠브리지는 실제 기출문제인거 다들 아시죠?)



그래, 이건 모든 강사가 다 할 수 있지.

그런데 함시윤 선생님이냐?

결정적인 답은요.



하루는 제가 캠브리지를 풀긴 풀었는데 답을 몰라 스크립트만 보고 대충 매겼는데, 그걸 함시윤샘이 알게 되셨습니다.

보시고는 "내가 매겨줄까?" 하시면서 스크립트 내용을 줄줄 읊으시며 저에게 답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더 말 할 필요 있나요? 게임 끝이죠....

캠브리지는 기출 문제입니다.



캠브리지 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왜 틀렸는지, 왜 답인건지, 교수가 뭐라고 설명했고, 이 때 학생이 뭐라고 말했는지


줄줄이 읊을 수 있는 강사가 우리 나라에 몇이나 될까요?

무슨 단어 뒤에 답인지, 어떻게 주제가 전환이 되는지, 어떻게 오답을 만들어 내는지 출제자의 의도를 꿰뚫고 있는 분입니다.

음원을 못듣게 되더라도 최대한 잘 찍는 방법을 가르쳐주십니다. 말 다했죠... 최고입니다.



그리고 설명을 너무 잘하시는데요, firework 음원에서 선생님이 그림을

"뜨아~ 오아~ 프슉푸슉퓨슉~! 돠돠돠돠~~~" 이런 소리를 내며 설명을 해주시는데ㅋㅋㅋ

그게 완벽히 다 이해가 가서 이번에 시골 내려와서 지방 축제장에서 불꽃놀이를 보는데 선생님 설명이 막 생각이 나요.....

이 것 뿐만 아니라 스크립트의 학문적 지식을 쉽게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해주시는데


이게 리딩 지문에 나온다면? 우왕...굳.... 핵이득이죠. (- -) (_ _) (- -) ... ㅇㅇ... 그런것입니다..



너무 지리멸렬했죠..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여러분들은요 그냥 함시윤샘이 시키는것만 하세요ㅠㅠ



1) 패러프레이징노트 만드세요. 공부하세요. 답이 보입니다!
    아는 단어 나오면 막 웃음이 새어나와요... 보기: important -> 음원: significant 이거 들리는 순간 긴장 촤르르 풀리면서 조급한 마음이 한결 나아집니다

2) 딕테이션/쉐도잉 하세요.
     분명 들었는데, 답을 쓰려니 까먹는 몹쓸 두뇌 용량을 증가시켜줍니다.
  -> 그리고 스피킹에도 매우 좋습니다.

3) 수업시간에 뿌리는 비법자료들 꼭 외우시고, 주말에도 꼭 복습하시길 바랍니다. 
   피눈물 흘리며 26만원 공중에 뿌리지 마시고..


4) 꼼꼼하게 공부하세요.
    다 듣고도 못쓰면 2교시 리딩도 망합니다.. 3교시 라이팅도 망합니다.. 그러다 보면 스피킹도 놔버립니다...
    리스닝부터 확 잡아야 나머지 시험도 잘 칩니다.. ㅠㅠ

5) 함시윤샘 믿고 따라가세요. 그 끝은 아이엘츠 졸업이고,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겁니다.
  엄청 불안하고, 다른 유혹도 많겠지만ㅠㅠ 시키는것만 하세요..제발.. 그래도 하루가 모자랍니다..

이걸 누가 몰라 하겠지만, 이걸 해야 점수가 오릅니다.



물론 저의 7이라는 점수가 해외 생활에 적합한 점수는 아니지만, 시험 공부가 아닌 그냥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음에 너무 기뻐요.

그리고 뭐랄까, 이깟 아이엘츠가 뭐라고 나도 이제 할 수 있다<- 이런 마음이 드는지 ㅋㅋㅋ

제가 슬럼프 빠질 때 마다, 기운 없어 어깨가 축 쳐져서 해커스를 흐느적 흐느적 걸을 때 마다저를 응원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제가 완주를 할 수 있었어요.



그 동안 각박한 강남역 9번 출구를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선생님의 긍정 에너지 아니었다면, 아이엘츠를 포기하고 재취업이나 알아보고 있었겠죠.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미국 가서도


또아~~~ 으아~~~ 아니라규~! 어머 그래서 답이 모야? 몰랑~! 슉슉슉퓩퓻ㄱ퓩퓩~!~! 그랬숴요~!

(더빙 목소리로) 어머 그래 마이크~ 니 프로젝트는 그랬고나~하시는 선생님 목소리 그리울거에요



이런 날이 올 줄 정말 몰랐는데, 이 긴 긴 추석 연휴, 저랑 저희 부모님 어깨에 힘 뽷 주시고 친척들 사이에서 "응 영어 통과했어~"라고 말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자료 다 버려도, 이건 미국 갖고 가야지 하며 따로 챙겨놓을 수 있는 귀한 자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함시윤 선생님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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