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2013.02.13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1월달에 종로에서 토플 중급A반 수강했던 김소담 이라고 합니다!
제가 누군지는 정확하게 모르시겠지만..ㅎㅎ 조금 이국적으로 생기고 크크크 주로 앞자리 오른쪽이나 중간두자리 있는쪽 앉아서 하루도 안빠지고 출석햇었어요 헤헷^^
아 ㅠ_ㅠ 선생님들 이름을 한자한자 적는데 너무 떨리면서 다시 학원다니던 느낌이 살아나는것만 같아요
참고로 저는 돌아오는 학기에 교환학생을 신청해야 하느라 점수가 방학안에 나와야 했었는데, 방학때 딱 토플을 끝낼 자신이 없어서 학기중에 마지막 11월12월을 강남으로 기본 주말반을 수강하며 토플의 전 유형에 대한 감을 익히고. 겨울 방학때 한달동안 종로에서 오전 중급반 매일반을 들었던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학교에서 빠른 시일안에 교환학생 모집 공고가 떠서 중급반 한달 수강 후 바로 시험 점수를 내야했거든요 ㅠㅠ
참 해커스를 다니길 했다고 생각이 드는것이, 각 단계마다 선생님들께서 설정한 목표 점수가 있고, 그 점수까지를 위해서 학생들에게 반복적으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니까, 그덕에 정말 용하게도 중급반 목표점수 80점 달성하고 토플 첫시험에서 졸업하게 되어 1달동안 정말 열정으로 가르쳐주신 네분 선생님들께 참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서 아직 교환학생 신청은 안했지만, 2월 3일에 시험보고 점수나온 오늘 이렇게 감사인사를 몇자 적어보려 왔습니다.
Yuri정 쌤 (18점)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막판에 강사실 앞에서 쌤에게 토플 스피킹 20점 넘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선생님께 물어봤던 학생이에요!! ㅎㅎ 으잉 Trial test 랑, 모의 토플 본거에서 스피킹은 둘다 22점 나왔었어서, 선생님이 20점 못넘긴다고 하셔도 내심 20점 꼭 넘기고 싶었는데 결국 20점은 못넘겼어요ㅠ_ㅠ 그치만 6문제 다 말하고 나올 수 있어서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쌤! 사실 trial test 보기 전까지는, 스피킹 어렵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겁났었는데, trail 볼때의 압박감 그래도 제가 꾸역꾸역이라도 6문제에 다 대답을 했다는 거에 자신감 얻어서 시험 볼 때까지 스피킹 책에 있는 통합형 문제도 정말 다 풀고 시험보러 가서 시험장에서 잘 하고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1교시에 저희를 확! 잡아주셔서 집중 할 수 있었고. 학원 가는 지하철에서 매일 독립형 유형 외웠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쌤의 기습 질문을 언제든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매일아침 졸려도 정신 번쩍 차리려고 노력했던거 생각하면. 선생님 덕분에 토플공부 전반에 각성하고 임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ㅎㅎ
선생님 근데 진짜 시험보러 가니까 통합형 풀어봤던 것보다 어려웠어요 ㅠ.ㅠ ㅎㅎ
아참 개인적으로 쌤의 스피킹 조교님께두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싶어요! 진짜 발음 너무너무 부러웠는데!! 스피킹 연습하면서 매일매일 롤모델이었어요ㅎㅎ
James 강 쌤 (21점)
안녕하세요! 제가 쌤에게 직접적으로 writing 질문 한적은 없었지만..ㅎㅎ 스터디때 선생님이 막 돌으셨을때 제가 막 "라이팅 20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더도말고 딱 20점 필요한데;;" 이렇게 질문했던 학생이에요. 그땐 라이팅에 대한 자신감이 별로 없었는데,
라이팅 첨삭과제 점수 받으면서, 생각보다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것을 보면서 선생님의 power templet에 대한 무한 신뢰ㅋㅋ가 생기면서 막판엔 라이팅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대했던게 사실이 된 학생입니다 하하..ㅋㅋ
근데 라이팅 하면서 정말 가장많은 도움이 된건 스터디 조원들과 매일매일 주제1개씩 정해서 브레인스토밍했던거 같아요. 처음엔 하루에 한개 하는게 과연 큰 변화가 있을까 싶었는데, 선생님이 주신 주제 리스트를 하나하나 하는데, PARL에 맞게. 부담없이 딱 한 주제에대해서 body 하나씩 써보기 시작했더니, 처음에는 평범했던 문장들이, 선생님이 매일 수업시간마다 페러프레이즈 해주시는 열정 보여주시며 "아 나도 저렇게 써볼 수 있겠구나." 하면서 여러가지 표현으로도 써 가보고, 스터디 조원들에게 제가 써온거 공유하고, 제가 생각해온 주장 아니구, 서로꺼 교환하면서 주제를 정리하는 법을 쌓은 것 같아요. 그렇게 정말 스터디 하루도 안빠지고 했더니 20개 주제 정리할 수 있었고. 시험 앞두고 주말 2번 동안은 선생님께서 해주신 독립형 주제들 다 한번씩 PARL에 따라서 노트 한권에 다 정리해보고 시험보러 갔더니 이번 2월3일 시험에서 독립형이 약간 평소와는 다르게 3개 주제 중 골라서 주장 써보라고 했는데도 당황안하고 제 생각 잘 쓰고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James 쌤 수업시간에 하나하나 짚어주시던 표현에 대한 열정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시는 모습에 저도 끝까지 라이팅 욕심가지고 열심히 한것 같아요!
강주훈쌤(23점)
쌤..ㅠ_ㅠ 제가 RC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서 선생님께 자랑하게 될 줄이라고는...ㅠㅠㅠ상상도 못햇습니다.
Trial이랑, 모의토플에서 둘다 rc를 14점 받아서....(당황) 이땐 진짜 많이 좌절스러웠고...막판에 시험보러갈 때는 rc에서 크게 기대를 하지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근데 지금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스터디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중급반 책이 너덜너덜 해지도록..ㅎㅎ 예습 미리 풀어가서 스터디 조원들이랑 서로 문제풀이하고, 어려운부분은 전체 돌아가면서 해석하고. 수업시간엔 제가 딱 딱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수업 듣고 필기하고, 절대 안놓쳤던게 CAT은 꼭풀고 복습을 진짜 2시간이 걸려도 모든 문장 해석하고. 이문제를 왜 틀렸는지 분석했던게 제게 참 많은 도움이 되어 이렇게 보답받게 된 것 같아 정말 뿌듯합니다. 다른 파트에서는, 학원에서 배우던보다 크게 난이도의 차이를 못느꼈지만 유일하게 RC파트에서는 학원에서 배우던것보다 쉽다는 느낌을 받으며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크 ..아직도 쌤의 목소리와 손짓. 물 마시시던 거. 필기 펜 내려놓으시는 모습 모든게 생생한데 이렇게 후기를 적고있자니 실감이 안나네요
매일 매일 정말 잠 4시간 자가면서도 숙제를 절대 빼먹지 않았던건, 진짜 딱 하나입니다. 선생님이 정해진 1시간동안 열정적으로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시는거, 지금 숙제안하고 가면 너무너무 열정적인 선생님 앞에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울 것 같아서 였습니다. 전 예습을 안해가면 이해를 못하거든요..그 민망한 상황은 상상하기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2시간 자고, 일어나서 또 2시간동안 RC예습하고,해석하고 다시 2시간자고 일어나서 CAT 딱 풀고 밥먹고 학원가고. 제 정신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확인 할 수 있는 한달이었습니다. 정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강윤정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8점)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목표라고 말했던 점수 80점 달성했습니당..ㅠㅠ
4교시 수업 끝나고 선생님께 이것저것 여쭤보기도 하고, 점수 80점 내야하는데 어떡하냐구...고민하고, 마지막에 Trial에서는 78점 받았다구, 모의토플두 혼자 가서 보구 시험 잘치고 오겠다구 말하고 떠났는데. 결국 80점 받았습니다 쌤 ㅠㅠ그 검은책도 사서 풀었구요 ㅎㅎ
선생님이 막 수업시간에 "어쩜 후기올리는 학생들은 겸손하기 까지 하죠? 어떤분이 벨벳멍키 lc에서 들은거 rc에 나와서 감사하다고 말 하시더라구요" 이런 얘기 해주실때..전 그분이 너무 부러웠었거든요..? 근데. 저 rc풀고났는데. 진짜 선생님께서 저 말 해주신거 바로 생각날 정도로. 저 rc지문 3개 주제 다 lc시간에 했던거였어요. 이건 겸손이 아니라 진짜 사실이에요 쌤 완전 대박이세요 ㅎㅎ수업시간에 다했던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숙제나 교재에서 나왔을지 모르지만 진짜 3개의 rc지문이 다 lc에서 다뤘던 거 였어요. 전 지금 이걸 적고있는 이 순간에도 떨려서 2.3일에 본 시험 주제가 뭐였는지는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강윤정선생님 !!ㅠㅠ
LC는 진짜.. ACTUAL도 다 풀고. 시험전에 중급반 책 비어있던 문제들 다 풀고 IN CLASS프린트 20장은 다 다시 들어보고 껌은 책 까지 사서 풀고 정리하고 갔어도 참으로 어려웠어요쌤..ㅎㅎ 참으로 스피커에서 랩을 하는줄 알았습니다. 18점이라는게 참으로 다행일만큼 체감 난이도 꽤 높았는데, 그래도 정말 쌤 말대로 되게 어려운 문제들 풀어보고 가는게 실제시험에는 도움 됐던 것 같아요.
매 수업시간 진짜 저희를 위해 혼신을 다해 설명해주시던 쌤의 그 표정 아직두 그립습니당..* 쌤 보구시퍼욧
매일매일 예쁜 프린트 두 세트를 꼬박꼬박 해 내가면서, (숙제 프린트의 사이즈가 작아서, 덜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ㅋㄷㅋㄷ) 채점되는 점수를 보고 하루에도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매번 자신감 팍팍 불어넣어주시는 쌤 덕분에 좋은 결과 얻은 것 같아요 쌤 감사합니다!
감사 말씀 전하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ㅎㅎ
비록제가 다른 엄청난@.@ 막 100점 넘으시고 했던 분들만큼 대단한 점수를 얻은건 아니지만 의외로 저같은 분들->80점이 목표이신 분들이 꽤 많으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올렸어요..ㅎㅎ
저도 될까? 될까? 엄청 걱정도 고민도 많이했던 한달이었지만. 정말 토플 목표로 하신 점수가 있으시면 정말 선생님들 믿고 내주시는 숙제 정말 다 해가시면. 결국은 보답 받는 것 같습니다. 정말 믿고!!!!!!!! 오래하실 생각말고 지금 못 끝내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해보세요! 그럼 정말 단순히 토플 성적 뿐만이 아니라, 많은 것들을 배워가실 수 있을것 같아요.
저뿐만이 아니라 토플 하시는많은 분들이 기본적인 잠, 먹는거 못챙겨 드시면서 공부하시는데. 전 이 시간도 굉장히 제 대학생활에 있어서 잊지못할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터디는 꼭! 하시고. 정말 스터디하면서 매일 단어 다 맞는 분들 보며자극도 되고 , 저는 정말 스터디 조원들 너무너무 잘 만나서 스터디 팀원분들이 다 서로 열심히해서 잘되자는 으쌰으쌰 분위기여서 정말 끝까지 숙제 꼬박꼬박 잘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서로 모르는 문장두 다 해석해주고. 접근법도 서로 공유하고. 브레인스토밍 등등 도움받은게 너무 많아서 꼭꼭 하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네분 선생님들 모두 겨울동안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길 바래요 전 남은 교환학생 면접도 잘 해서...♥
2학기에 꼭 미쿡으로~ 떠나렵니다! 추운겨울 한달동안 종로해커스와 함께해서 참으로 힘들고도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해커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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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리딩점수가 가장 좋네요~ ^^
항상, 열심히 하시더니 결국 원하는 결과 달성하시고, 토플 졸업하시게 되었네요~!
정말 열심히 하면 원하는 점수로 보상받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셨네요~
좋은 결과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담~~ 한달만에 해커스 선생님들의 커리큘럼을 스펀지처럼 무섭게(?) 소화해낸 그 저력 대단해요!!
\"어떻게\" 공부를 했기에, 한달에 80점을 만들었는지... 이 글을 읽는 다른 학생들도, 불끈불끈 나도 도전하겠다는 도전정신에 불이 붙었을것 같아요.
소담 짱!!! 다음학기, 교환학생 인터뷰, 교환학생의 모든기간 .... Way to go!!!
목표를 이루신 것 축하드려요~
writing 공부를 정확히 좋은 방법으로 열심히 하신 것이
성과를 달성할 수 있으셨던 것 같아요.
목표점수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데 있어서
해커스 토플러 분들도 이 글을 통해 용기와 도전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꿈 꾸시는 모든 것 다 이뤄가시기를 기대할께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