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2026.06.10
강남역캠퍼스 [95+ 목표] ★All-day★ 밀착 토플 관리반 [1달완성][월 2회 iBT 모의테스트 진행] (202508)
수강 후 TOEFL, 98점 달성!
제목: 강남역캠퍼스 토플 수강 후기 남겨봐요!
ㆍ박보라 / 김지연 / Jane / 김다은 선생님 수업 후기
안녕하세요! 저도 토플 준비할 때 해커스 게시판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어서, 제 후기도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남겨봅니다.
저는 강남역캠퍼스에서 리딩은 박보라 선생님, 리스닝은 김지연 선생님, 스피킹은 Jane 선생님, 라이팅은 김다은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네 과목 모두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수업이 아니라, “토플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하는 시험인지”를 잡아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토플을 그냥 영어 실력으로만 보는 시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공부할수록 토플은 영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각 영역마다 요구하는 접근법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리딩은 정답 근거를 빠르게 찾는 능력, 리스닝은 구조와 시그널을 잡는 능력, 스피킹은 제한된 시간 안에 말하는 훈련, 라이팅은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하는 능력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수업을 들으면서 훨씬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리딩 박보라 선생님 수업 후기
먼저 리딩 박보라 선생님 수업은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이, 문제를 단순히 해설만 해주시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토플 리딩은 무작정 지문을 많이 읽는다고 되는 과목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독해력도 중요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paraphrasing, 동의어, 문장 구조, 정답 근거를 빠르게 잡아내는 능력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 지문을 읽고 나면 내용은 어느 정도 알겠는데,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선택지에서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토플 리딩은 지문 표현과 선택지 표현이 똑같이 나오지 않고 바뀌어서 나오기 때문에, 단어 하나하나를 해석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박보라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많이 바뀐 건 “정답은 감으로 고르는 게 아니라 지문 안에서 근거를 찾아야 한다”는 습관이 생긴 점입니다. 선생님께서 문제 유형별로 어디를 봐야 하는지, 선택지에서 어떤 표현을 조심해야 하는지, 지문 속 표현이 선택지에서 어떻게 paraphrasing되는지를 계속 짚어주셔서 문제를 보는 눈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제가 리딩 공부할 때 가장 도움이 됐던 방법은 오답 정리 방식이었습니다. 예전에는 틀린 문제를 보면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갔는데, 수업을 들은 후에는 반드시 세 가지를 확인했습니다. 첫째, 정답 근거가 지문 어디에 있었는지 표시했습니다. 둘째, 제가 고른 오답이 왜 매력적으로 보였는지 적었습니다. 셋째, 지문 표현이 선택지에서 어떤 식으로 바뀌었는지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같은 유형의 실수를 반복하는 빈도가 줄었습니다.
또 단어도 그냥 뜻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토플에서 자주 나오는 동의어와 함께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지문에는 한 표현으로 나오고, 선택지에는 다른 표현으로 바뀌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어장을 만들 때도 “단어 뜻 + 유사 표현 + 문제에서 쓰인 방식”을 같이 정리했습니다. 이 방식이 리딩 점수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리딩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분들은 그냥 지문을 많이 읽는 것보다, 문제 유형별로 정답 근거를 찾는 연습을 먼저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박보라 선생님 수업은 그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 리스닝 김지연 선생님 수업 후기
리스닝 김지연 선생님 수업은 리스닝을 정말 체계적으로 공부하게 만들어준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리스닝이 가장 답답한 과목이었습니다. 분명히 들은 것 같은데 문제를 보면 기억이 잘 안 나고, 특히 렉처는 중간에 한 번 놓치면 뒤 내용까지 같이 무너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지연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리스닝은 그냥 많이 듣는다고 해결되는 과목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중요한 건 “무엇을 들을 것인가”였습니다. 선생님께서 signal, 핵심 표현, 교수님의 태도 변화, 예시가 나오는 지점, 단락이 전환되는 지점을 계속 짚어주셔서, 예전처럼 멍하니 듣는 것이 아니라 출제 포인트를 의식하면서 듣게 됐습니다.
특히 저는 SIGNAL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however, actually, the point is, what this means is, for example, the problem is 같은 표현들이 나올 때 그냥 지나치면 안 되고, 그 뒤에 핵심 내용이나 문제 포인트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걸 수업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이런 표현들을 의식하면서 듣기 시작하니까 렉처의 흐름이 예전보다 훨씬 잘 잡혔습니다.
리스닝 복습도 수업을 들으면서 방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틀린 문제를 확인하고 스크립트를 한 번 읽는 정도로 끝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나와도 또 틀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수업 이후 복습을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는 문제를 풀고 나서 왜 틀렸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단순히 “못 들어서 틀렸다”가 아니라, 핵심 전환을 놓친 건지, 예시와 주제를 구분하지 못한 건지, 교수님의 태도를 잘못 이해한 건지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두 번째는 스크립트를 보면서 구조를 다시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렉처의 주제, 큰 단락, 예시, 비교, 결론을 표시하면서 “문제가 나올 만한 부분”을 다시 체크했습니다.
세 번째는 스크립트를 덮고 다시 듣는 단계입니다. 이때는 모든 단어를 다 들으려고 하기보다, 수업에서 배운 signal과 구조를 의식하면서 들었습니다. 이 방식으로 복습하니까 많이 듣는 것보다 제대로 다시 듣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김지연 선생님 수업은 리스닝을 감으로 듣는 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듣게 만들어준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리스닝이 약한 분들은 무작정 양만 늘리기보다, 들은 내용을 어떻게 복습할지까지 같이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스피킹 Jane 선생님 수업 후기
스피킹 Jane 선생님 수업은 정말 실전형 수업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피킹은 알면서도 입이 안 떨어지는 게 제일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머릿속으로는 대충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 것 같은데, 막상 시간을 재고 말하려고 하면 문장이 안 나오고, 첫 문장에서 막히면 그대로 당황하게 됐습니다.
Jane 선생님 수업은 이런 막막함을 줄여주는 데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문제 유형별로 어떤 구조로 답변을 시작해야 하는지, 이유는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 예시는 어느 정도까지 말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잡아주셨습니다. 단순히 템플릿을 나눠주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 시험장에서 말이 막히지 않도록 답변의 뼈대를 만들어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템플릿과 표현을 입에 붙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표현들을 집에 가서 포스트잇에 써 붙여두고 정말 달달 외웠습니다. 그냥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툭 치면 바로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반복했습니다. 스피킹은 “아는 표현”과 “입에서 바로 나오는 표현”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입으로 반복하는 연습이 꼭 필요했습니다.
수업 때 보면 따라 말하는 걸 부끄러워하거나 조용히 듣기만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꼭 따라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피킹 수업은 듣는 수업이 아니라 직접 말하는 수업이라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도 수업 중에 계속 입을 움직여야 실제 시험에서도 조금 덜 버벅이게 됩니다.
제가 했던 스피킹 공부법은 간단했습니다. 먼저 선생님이 알려주신 템플릿을 완전히 외웠습니다. 그다음 문제를 보면 템플릿에 제 생각을 끼워 넣는 연습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재고 녹음했습니다. 녹음해서 들어보면 제가 어디서 멈추는지, 어떤 표현을 반복하는지, 발음이나 속도가 어색한 부분이 바로 보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제 목소리를 듣는 게 민망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컸습니다.
또 통합형 문제에서는 노트테이킹이 중요했습니다. 들리는 내용을 다 적으려고 하면 오히려 말할 때 정리가 안 됐습니다. Jane 선생님 수업을 통해 말할 때 필요한 핵심 정보만 골라 적는 연습을 하면서, 답변을 훨씬 간결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스피킹은 완벽한 영어를 말하는 것보다, 제한된 시간 안에 구조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스피킹이 두렵거나 혼자 하면 자꾸 미루게 되는 분들은 Jane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강제로라도 계속 말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수업을 통해 스피킹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 라이팅 김다은 선생님 수업 후기
라이팅 김다은 선생님 수업은 라이팅이 왜 어려운지 정확히 알게 해준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라이팅이 영어 문장력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문장 자체보다 더 어려운 건 “무슨 내용을 어떤 순서로 전개해야 하는지”였습니다. 좋은 표현을 알아도 글의 구조가 흔들리면 전체 글이 어색해졌습니다.
김다은 선생님 수업은 brainstorming부터 글 구조 잡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정리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문제를 보고 바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주장과 이유를 정리하고, 본론에서 어떤 예시를 사용할지 생각한 뒤 글을 쓰는 방식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부족할까 봐 바로 쓰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그렇게 하면 중간에 논리가 꼬여서 더 오래 걸렸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고 나서는 라이팅을 쓸 때 먼저 간단한 outline을 잡았습니다. 예를 들어 주장, 이유 1, 예시 1, 이유 2, 예시 2, 마무리 식으로 뼈대를 잡고 글을 쓰니까 훨씬 안정적으로 전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본론 문단에서 topic sentence를 먼저 쓰고, 그 뒤에 explanation과 example을 붙이는 방식이 글의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김다은 선생님 수업에서 좋았던 점은 단순히 템플릿만 던져주는 느낌이 아니라, 왜 이렇게 써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문장이 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드는지, 어떤 표현이 반복을 줄여주는지, 어떤 연결어를 써야 논리가 분명해지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첨삭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혼자 글을 쓰면 제 글의 문제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괜찮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피드백을 받고 나면 제가 자주 하는 실수들이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표현을 반복하거나, 주장과 예시가 정확히 연결되지 않거나, 문장은 길지만 핵심이 흐려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첨삭을 통해 확인하니까 다음 글을 쓸 때 훨씬 조심하게 됐습니다.
paraphrasing 연습도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라이팅에서는 같은 단어와 표현을 반복하면 글이 단조로워 보이기 때문에, 같은 의미를 다른 방식으로 바꿔 쓰는 연습이 중요했습니다. 저는 수업에서 배운 표현들을 따로 정리해서, 실제 글에 적용해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어려운 표현을 많이 외우기보다, 제가 실제로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표현을 확실히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라이팅을 공부하면서 느낀 가장 중요한 점은, 좋은 글은 갑자기 나오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브레인스토밍, 구조 잡기, 문단 전개, 표현 정리, 첨삭 반영이 반복되어야 글이 조금씩 안정됩니다. 김다은 선생님 수업은 그 과정을 체계적으로 잡아준 수업이었습니다.
▶ 전체 수강 후기 및 공부법 정리
전체적으로 느낀 건, 네 분 선생님 모두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토플을 감으로 버티게 두지 않고, 공부 방향을 잡아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문제를 풀긴 푸는데, 실력이 늘고 있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틀린 문제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서 각 과목마다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떻게 복습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실전 감각을 만들어야 하는지가 분명해졌습니다.
리딩은 박보라 선생님 수업을 통해 정답 근거 찾기와 paraphrasing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리스닝은 김지연 선생님 수업을 통해 signal과 출제 포인트를 잡으며 듣는 법을 배웠습니다. 스피킹은 Jane 선생님 수업을 통해 템플릿을 입에 붙이고, 반복해서 말하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팅은 김다은 선생님 수업을 통해 브레인스토밍, 글 구조, 첨삭 반영의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토플을 준비하면서 느낀 공부 팁을 정리하자면, 첫째,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복습의 질이 훨씬 중요합니다. 틀린 문제를 그냥 넘기면 비슷한 문제를 또 틀립니다. 왜 틀렸는지,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접근할지까지 정리해야 실력이 쌓입니다.
둘째, 네 과목을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면 안 됩니다. 리딩은 근거 찾기와 단어 정리, 리스닝은 시그널과 구조 복습, 스피킹은 반복 말하기와 녹음, 라이팅은 outline과 첨삭 반영이 핵심이라고 느꼈습니다. 과목마다 필요한 공부법이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를 알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수업을 듣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식을 자기 공부 루틴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수업 시간에는 이해가 된 것 같아도, 혼자 다시 적용해보지 않으면 실전에서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수업 후에 그날 배운 내용을 바로 복습하고, 특히 스피킹과 라이팅은 실제로 말하고 써보는 시간을 따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플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너무 지칩니다. 저도 처음에는 네 과목이 다 부담스럽고, 특히 스피킹과 리스닝은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면서 과목별로 해야 할 일이 조금씩 정리되니까 공부가 훨씬 덜 불안해졌습니다. 토플을 처음 준비하시거나, 혼자 공부하다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이라면 강남역캠퍼스 수업이 방향 잡는 데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처럼 후기를 찾아보면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건, 토플은 혼자 버티기보다 제대로 된 방향을 잡고 공부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네 분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저는 단순히 문제 풀이만 배운 게 아니라, 토플이라는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충분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해커스


예전 토플 지인짜 점수 내기 힘들었는데.. 정말 어려웠지요 ~~
그 어려운 것을 이렇게 해냈네요~
그리고 이 후기 정말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겠는데요 ~~
핵심을 집어 주셨어요 ~~
학생들이 이 글 읽고 공부 방향을 제대로 잡았으면 좋겠어요.
이 귀한 소식 공유해 주셔서,
또 저의 아침을 행복하게 열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