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2026.06.04
강남역캠퍼스 [95+ 목표] ★All-day★ 밀착 토플 관리반 [1개월 완성] (202604)
수강 후 TOEFL, 5.0점 달성!

안녕하세요. 지난 4월에 강남역 캠퍼스에서 올데이 케어반을 수강했던 김세진입니다.
저는 대학 입시를 하며 2021년에 구토플을 응시하여 91점을 땄던 경험이 있고,
대학원 입시 차 5.0 이상 목표로 뉴토플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토플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간이 한 달 남짓밖에 없었기에
빡세게 다녀보자 싶어서 귀국하자마자 올데이반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주 듣다가 오후 자습에 더 이상 참여를 못하게 돼서
나머지 2주는 오전 정규종합반으로 반을 옮겨 수업을 마무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데이반 자체를 정말 추천하고 싶고
목표 점수도 달성했기에 기쁜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뉴토플은 구토플과는 다르게 확실히 호흡이 짧아지고
(아직도 리딩 리스닝 끝나고 쉬는 시간에 대기실에서 꾸역꾸역 초코바 먹던 그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아카데믹 지문의 비중이 줄었기에
구토플 공부 경험이 있으시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준비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고득점 맞기는 구토플이든 뉴토플이든 쉽지 않은 것 같아요.
Reading
원래도 리딩 자체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뉴토플 리딩은 다른 부분으로 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태스크 1 빈칸 채우기가 유독 어려웠기 때문에, 그날 배운 어휘나 짝표현은 무조건 숙지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수업 후 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박보라 선생님께서는 직접 만드신 복습 자료나 그날 나간 수업의 PPT 자료 등을
전부 올려주셔서 수월하게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밴드 앱으로 올려주시는 동기부여 영상이나 글귀들을 보며
나태해질 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때는 답을 찾아내는 스킬 등을 계속 가르쳐주시는데, 진짜 아기새마냥 다 받아먹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복습하고 혼자서 적용시켜보며 문제 풀고 그러다보면 점수가 늘더라고요. 신기했습니다.
나중엔 지문 자체가 정말 빨리 읽혀서 모듈 1이랑 2 전부 다 풀고도 시간이 5분씩 남았었어요.
또한, 선생님 부교재의 보완단어!!! 어휘 좀 약하신 분들은 보완단어랑 초록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많이 돌려보세요.
리딩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Listening
제가 제일 어려워했고, 구토플에서도 결국 21점 이상으로 못 올렸던 과목이 리스닝이었습니다.
김지연 선생님의 수업은...제게 정말 구원 수준이었어요.
리스닝이 수업들 중 제일 마지막이라 늘 집중력이 반 토막 난 상태로 수업을 들었었는데도
수업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집중이 잘 됐었어요.(입담이 정말 좋으세요 ㅎㅎ)
수업 듣고 다른 거 하는 거 없이 7단계 복습법만 잘 지키며 공부했더니
종강 때 되니 점수가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해커스 정규 교재보다 실전 시험이 선지가 더 길고 헷갈리게 나오는데,
문제 당 20-30초라는 제한 시간이 있어서 정답을 바로 찾는 것보다도 오답을 소거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지연 선생님께서는 수업 중에
정답 찾는 팁 이상으로 오답 소거하는 팁들도 잘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Writing
리딩 다음으로 원래도 자신 있었던 부분이 라이팅이긴 하지만
태스크별 제한 시간이 짧은 만큼 유형 적응을 잘 해야 하는 영역 중 하나라고 느꼈어요.
라이팅에서는 Julien Choi 선생님의 매직 템플릿이 글 뼈대 잡는 데에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태스크 1 Build a Sentence부터 태스크 3 Academic Writing까지
굉장히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태스크별로 약점 보완하기가 쉬웠어요.
설명도 정말 꼼꼼하시고 과제 첨삭도 자세하게 해주십니다.
Julien 선생님의 자료 많이 활용하면서 본인이 직접 써보는 훈련을
꾸준히 하신다면 라이팅에서도 어렵지 않게 고득점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매일 한 세트씩 풀고 AI 첨삭 받기를 반복했습니다.)
Speaking
스피킹은 제 체감상 구토플보다 어려워진 것 같아요.
점수 보면 아시다시피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정말 크게 남는 영역입니다.
27일에 본 Listen and Repeat에서 주제 자체가 생소해서
너무 많이 절어버리는 바람에 아마 감점이 크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공부하면서도 제 단기 기억력이 이렇게 안 좋은지 처음 알았고,
이건 내 영역이 아니다... 인터뷰에서 승부 봐야지 했었습니다.
그래서 더 Jane 선생님의 복습 루틴대로 인터뷰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그나마 3.5라도 받을 수 있었던 게 인터뷰에서 선방 쳐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구토플과 다르게 뉴토플은 준비 시간이 아예 없이 말을 해야 합니다.
이게 수험자들이 느끼기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요,
Jane 선생님은 단순히 템플릿에 의지하는 수업이 아니라
(물론 유용한 템플릿도 정말 많이 알려주세요!!)
할 말을 많이 늘리고 영작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수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이 자주 틀리는 발음도 많이 알려주셔서 유용했고
강의 톤도 좋으셔서 재밌게 들었었어요.
아 그리고 올데이반 얘기를 조금 하자면, 수업 후에 추가 자습 때 차분히 공부할 수 있고
모르는 게 생길 때마다 선생님께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토플 빡세게 공부해서 빨리 졸업하셔야 하는 분이고
난 누군가가 잡아주지 않으면 금방 게을러지는 스타일이다 하면 올데이반 수강을 꼭 고려해보세요!!
후회 없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고득점을 달성하게 해주셔서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해커스


열심히 노력해준 것도, 좋은 결과가 나온 것도, 이렇게 행복한 소식 공유해 주신 것도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
많이 힘드셨을 텐데, 역시 보상 없는 고통을 없는거죠 ~~
앞으로도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원하시는 학교에서 원하는 공부 맘껏 하시고 원하는 인생 맘껏 누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