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2026.04.23
종로캠퍼스
[스터디 필수반] 90+ 빡센 토플 관리반 (10시) [1개월 완성]
#복습강의 무료#단기졸업 #스터디공간 제공_수업후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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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4.5점 달성!







하지만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이 되고, 15년 동안 손도 대지 않았던 영어 공부를 한다는 사실과 단 한 번도 토플 공부를 해보지 않았기에 사실 걱정이 앞섰습니다. 기존에는 편입을 10개월 정도 준비하고 편입을 한 경험과 토익 시험을 살면서 4번 정도 본 경험, 그리고 오픽 시험을 2번 정도 본 경험이 다였기에 사실 토플이라는 시험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었고, 구 토플과 신 토플이 2026년 기준으로 바뀌었다는 사실도 유학 결심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토플이라는 시험이 리딩,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이라는 총 4과목이나 되는 시험이라는 사실도 사실 몰랐고, 구 토플이 어떤 시험인지에 대한 것도 사실 모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도 안 왔습니다. 그래도 토플 시험 수준이 편입 시험 수준과 비슷하다는 정도는 들은 적이 있어서 시작은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이런저런 정보를 알아보니 결코 혼자 처음부터 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이 안 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공부를 손에서 뗐기에 혼자 독학을 할만한 의지가 안 생길 것도 알았고, 일을 그만두고는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에 나태해져서 이렇게 있다가는 시간만 흐른 채로 시간이 모두 지나갈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 강사진들로부터 시험 정보를 얻고 그들만의 노하우가 담긴 수업을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생각이 났던 곳은 해커스였고, 일단 첫 달은 수업을 들으면서 시험을 준비해 보자는 생각으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강남과 종로 모두 상담을 받고 종로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두 곳 다 강사진과 커리큘럼이 맘에 들었지만 그중에서 단순히 집과 가까운 곳이 종로라서 종로 캠퍼스를 골랐습니다. 모두 훌륭한 강사진이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이었고 데스크의 상담이 종로 쪽이 좀 더 마음에 와닿아서 종로를 선택했습니다.
3월 수강을 목표로 계획을 짜기 시작했고, 일단 한 달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지인들에게 공부를 위해 한 달간은 만나지 않겠다고 선포를 하고, 안 그래도 나이 때문에 걱정되는 기억력과 집중력 부족을 잃지 않기 위해 음주마저 모두 멈췄습니다. 절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제대로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이었습니다.
일단 그동안 영어 공부와 담쌓고 지냈기에 제 수준을 알기 위해 해커스 반 배치 고사를 신청하였고, 가능한 일정에 맞춰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반 배치 고사 결과가 빨리 나왔고, 그 성적을 가지고 해커스 종로 캠퍼스를 찾아가 다시 한번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적이 정규반이긴 한데 토플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여서 중급반을 할지 정규반을 할지 많은 고민이 되었는데, 사실 나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던 시절이 있어서 자존심도 있었고, 이왕이면 목표를 높게 잡고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정규반 90+을 신청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이왕이면 빡센 토플 관리반, 일명 빡토반을 수강하면서 제대로 토플을 준비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빡토반이 끌렸던 이유는 선생님들이 관리를 집중적으로 해준다는 점과 스터디 그룹이 의무라 의지가 약한 제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았고, 정규반 목표 점수인 90+ 이상을 받으면 토플 시험비를 대부분 환급해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더 끌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빡토반을 위한 자습실이 따로 제공된다는 점이 집에 가지 않고 수업 후 계속 자습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목표 점수가 안 나오더라도 일단 시험을 무조건 한 달 수강 후 한번 보는 것을 목표로 잡고 맘을 단단히 먹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스피킹 수업에 대해 얘기하자면, 어떠한 질문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인터뷰에 답변을 할 수 있게끔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는 점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과제와 트라이얼 테스트로 학생들 개별로 채점해주고 제가 더 집중해야 할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첫 시험이라 긴장한 탓에 사실 높은 점수를 얻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빡토반 목표 점수인 종합 점수 4.5가 나올 수 있을 정도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오픽하고는 시험이 달라서 이건 수업을 안 듣거나 노하우를 전수받지 않고는 혼자 준비하는 건 정말 큰 실수였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음으로 라이팅의 경우, 일단 문법 기본기가 있어야 따라갈 수 있는 수업이긴 하나, 그래도 과거에 문법 공부를 열심히 해둔 탓에 수업을 이해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확실히 라이팅이라는 것이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글을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토플 라이팅에 맞는 수준이 있었고, 그에 따른 대비 법과 활용하기 좋은 문장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좀 더 아카데믹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토플 영역 중에 가장 낮은 점수를 받긴 하였으나, 그래도 역시 빡토반 목표 점수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리스닝의 경우는 사실 좀 자신 있는 영역이기도 하고, 토익에서도 큰 문제가 없었던 부분이기는 하였으나, 확실히 토플의 수준은 높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자신이 있었지만 가장 걱정이 많이 되는 영역이었습니다. 특히 학술 듣기는 주제에 따라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파악하지도 못하고 감으로 푸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수업 동안 꾸준히 문제를 풀면서 노트 테이킹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노하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내용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어느 포인트들을 들으면 문제 풀이가 용이하거나, 지문 내용을 파악하기 좋은 노하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리스닝은 정말 양적으로 엄청나게 훈련이 되어야 하는 영역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첫 시험 치고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목표 점수의 평균의 높여주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 것이 리스닝이었습니다.
리딩의 경우가 사실 제가 가장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영역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레이스 선생님의 수업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장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영역이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선생님 또한 빡토반 수업들 중에 가장 많은 관리를 해주시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칼같이 포인트를 짚어주는 부분도 좋았고, 저만의 세계에 빠져 과잉 해석을 하거나 혼자 이상한 추론을 하는 것을 줄여준 가장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추론 부분이 헷갈렸던 이유가 특히 지문 해석이 잘 안되니 제 맘대로 소설을 쓰면서 지문을 이해했던 것이 큰 문제였는데, 어떠한 실수를 피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짚어줘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번 시험 중에 리딩을 가장 잘 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문제가 많이 나오면서 당황하고 시간 조절에 실패해 버려서 안타깝게도 제 개인적으로 목표로 했던 점수를 얻진 못했습니다. 사실 이번 4월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자신이 있었던 영역이었는데, 안타깝게도 제가 개인적으로 목표를 했던 점수보다는 좀 아쉬운 점수를 받았습니다. 더미 문제가 리딩에서 출제되면서 시간 조절에 완전 실패를 했던 게 큰 요인이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레이스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긴 했습니다. 아마 그래서 4영역 중에 가장 걱정이 많았던 영역이었던 리딩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 커리큘럼이 좋았던 점과 꾸준한 과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점과 나태해지지 않게 관리를 가장 많이 해줬던 점이 좋았던 수업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빡토반 정규반 3월 기준 목표 점수인 90+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15년 만에 본 첫 영어 시험인데 저에게는 큰 업적이라고 여기고 있고, 개인적으로 목표를 했던 점수에는 사실 못 미치지만 첫 시험에서, 그것도 살면서 전혀 준비도 해보지 않은 시험에서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해커스 종로 캠퍼스의 빡토반이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영어 공부를 하면서 스터디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좋은 의미로 강제적인 그룹 스터디를 해야 한다는 점이 공부 의지를 불태우기 좋았습니다. 일단 그룹원들이 저보다 나이가 많이 어린 친구들이었지만, 그 친구들이 목표하고 있는 점수와 왜 시험을 준비하는지 서로 대화도 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그룹 스터디를 진행하는 것이 제 마음을 잡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룹원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과 또한 그들의 수준을 보면서 확실히 좀 라이벌 의식도 생기고 저에게 의지를 불태울 수 있는 자극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그래도 노하우를 알려주거나 뭔가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 봐 걱정이 앞섰는데, 오히려 그룹원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고 배울 게 많아서 그룹 스터디도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레이스 선생님의 경우 자주 그룹 스터디에 와서 수업 시간에 궁금했던 부분이나 스터디 중 생기는 의문에 대해 답변해 주러 자주 와주셨고, 수업 때 들을 수 없었던 노하우도 자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해커스에서 했던 수업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수업이 목표로 했던 점수는 일단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원하는 점수는 더 높은 점수라 다시 공부를 하여 시험을 다시 보겠지만, 빡토반 이벤트 덕분에 금전적인 부분도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달만 수강한 것치고는 상당한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에 했던 영어 공부나 제 경험이 있었기에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해커스 도움 없이 혼자 한 달을 준비해서 시험을 봤으면 과연 이 점수가 나올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한 달 만에 토플 4개 영역의 유형을 다 다룬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수업이 좀 빨라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이렇게 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수업을 따라가려고 하지 않았다면, 결코 지금의 점수는 얻을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수업 기본 교재 외에도 선생님들만의 노하우가 집약적으로 들어있는 부교재도 도움이 되었는데, 주교재로 수업하면서 부교재까지 다루면서 20일 동안 알찬 수업 커리큘럼이 일단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수업 속도는 좀 빠른 편이라 고도의 집중력이 수업 시간에 요구된다는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업을 드롭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선생님들의 커리큘럼을 집중하고 노력하고 따라간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업이 끝나면 일단 그룹 스터디를 참여하고, 그 후에는 매일 오후 9시 혹은 10시까지 빡토반 전용 자습실에서 자습을 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웠던 것을 복습하는 것 위주로 공부를 했고, 그냥 수업을 듣고 이해하는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에 많이 집중을 했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교재 사진을 모두 보여드리진 못하겠지만, 이해가 안 되면 이해가 될 때까지 복습을 했습니다. 때문에 새로운 문제나 다른 교재까지 공부할 시간까지는 없었지만, 수업 시간에 들은 내용을 복습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노력이 배신을 하진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달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추후에는 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혼자 독학도 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라면 처음 시작은 해커스에서 시작을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빡토반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자신의 의지가 약하거나 혼자 준비할 자신이 없는 분들을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커스 덕분에 일단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또 도움이 필요할 때는 전체 강의를 다 듣진 않더라도 저에게 부족한 영역을 단과로는 수강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해커스 종로 캠퍼스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해커스


수강하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내내 정말 성실하게 임하셨던 모습이 기억이 나는데 후기 마저도 이렇게 상세하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추후 다시 볼 시험과 앞으로의 일이 원하는대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한 달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학 가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