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2026.03.15
강남역캠퍼스 저녁 정규종합반 B (월수금, 12회)★개정 시험 대비반★
수강 후 TOEFL, 5.0점 달성!
저는 지난 달 2월 저녁반 수강한 후 3.7 오후 시험을 응시했고, 리딩 5.0 / 리스닝 5.0 / 라이팅 5.0 / 스피킹 4.0으로 총 5.0이 나왔습니다.
(리딩, 리스닝이 평소 수업 때 나온 것보다 점수가 조금 아쉬워서 한 번 더 응시할까 고려 중이긴 하나 1달 동안 이미 잘 배우긴 하여서 시험만 한 번 더 보거나 아니면 마무리하거나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고, 직장인이어서 수업 외에 복습하는 시간도 거의 없었으며, 2월에 눈 수술을 해서 안약 샤워하면서 수업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1달 동안 수업 빠지지 않고 출석한 결과 만족할 수 있는 성적이 나와서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기존 배경]
리딩 선생님이신 박보라 선생님께서 1달의 목표? 같은 걸 쓰게 하셨었는데 거기에 저는 점수가 아닌 “응시”를 쓸 만큼 영어시험 두려움이 MAX인 사람입니다.
학부 시절 교환학생을 위하여 여름방학에 토플 수업(1달 간)을 수강한 적은 있으나, 폭망할 것 같아서 응시하지 않았고,
작년에 퇴사하고 연초에 토플 수업을 1달 간 또 한 번 수강한 적 있으나, 스피킹이 너무 답이 없어서.. 또 응시하지 않았었기 ??문입니다.
영어실력도 토종한국인인데, 작년에 퇴사하고 영어공부를 한 덕에 리딩과 리스닝은 평균보다 조금 더 낫지만
라이팅이랑 스피킹은 그저 간단한 문장 자체의 영작부터 문제가 있고(시제, 수일치, 관사 등..), 그냥 정말 못합니다..
10-6 직장인이고, 선생님들께서 항상 수업 듣는 것은 공부가 아니고 복습해야한다고 하셨지만 송구하게도 그렇게 잘 하지 못했습니다만…
훌륭한 선생님들의 수업은 복습없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해주셨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아래에 과목별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수업 별 간단 후기]
리딩: 한국인들은 리딩, 리스닝은 그래도 어느정도 할 줄 아니까, 독학할 수 있겠지 하고 수업을 안듣는 것도 고민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지가 강한 분이 아니시거나, 직장인이시라면 박보라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저는 박보라 선생님은 마치…. 토플의 담임선생님 같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매일 네이버 밴드에 수강후기, 아니면 과제 알림이 엄청 울리는데, 죄송하게도 저는 과제를 잘 수행하지 않았음에도(그래서 리딩 만점을 달성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ㅠㅠ)
계속 그렇게 알람이 뜨는 것 자체가 내가 토플을 공부하고 있구나 하는 의식을 높여서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으로서 한결같은 열정에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스닝: 리스닝을 잘 못하시더라도 정답을 맞출 수 있는 수업을 해주십니다. 왜냐면 출제포인트를 굉장히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선생님이 굉장히 유쾌하시기 때문에 퇴근 후 8-9시에 듣는 수업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쉬운 교재보다 조금 어려운 별도 문제를 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선 더 어렵더라구요 8ㅅ8…
라이팅: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영작 자체를 못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5.0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시키는 대로 하시면 영어를 아무리 못하는 사람도 ”단기간“에 고득점할 수 있다고 생각할만큼 정말 체계적인 수업을 하십니다.
시험을 위한 전략은 물론이고, 함께 주시는 자료들로 학습하면 영작 자체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메일 수업 시간에 쓰기, TASK 3 도입부라도 수업시간에 쓰기 등…. 수업 외 시간을 가용하기 힘든 학습자에게도 무조건 통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토플 수업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GRE 라이팅도 선생님 수업을 수강할 예정입니다.
스피킹: 제가 상대적으로 스피킹이 낮게 나왔는데 그래도 저는 사실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리슨앤리핏을 한 2/3정도 날린 것 같은데… ^^(첫 시험 스피킹은 정말 멘붕이더군요…)
그래서 사실 3점 정도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엄청난 수업 덕에 인터뷰로 메꿔서 4.0이 나온 것 같습니다.
사실 한 번 더 응시한다면 리슨앤리핏을 메꿀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고민이 되는 상황이기는 하네요..
저는 영어 울렁증이 있다면(저처럼) 꼭 수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 스피킹 선생님들은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셔서 저희 마음을 잘 모르신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는데, JANE선생님은 항상 처음엔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인지하고 계시고 그 단계에 맞는 수업을 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수업을 해주셨는데, 제가 리슨앤리핏에서 멘붕이 돼서 아쉬울 뿐이고, 다른 분들이라면 훨씬 고득점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결: 전반적으로 이번에 해커스에서 주12회 수업(10회가 아닌), 그리고 퇴근 후 가기 적절한 시간, 간단히라도 전체 유형을 다 다룰 수 있게 커리큘럼을 짜주어서 1달 만에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시라면 저녁 주12회 수업 정말 추천드리고, 과목별보단 전체 과목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커스


시험이 개정된 초반에 이렇게 구체적인 후기를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바쁜 시간을 쪼개 저녁 시간에 공부한 결과가 좋게 나와서 더욱 축하드립니다! GRE 는 좀 더 본격적으로 논지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토플 토론형보다 더 구체적인 논리 구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난이도도 있는 만큼 재미도 더 있는 글쓰기인데 이 부분도 같이 알려 드릴 수 있게 되어서 더 기쁘고 기대되네요! 앞으로 계획하신 학업도 지금처럼 착착 준비될 수 있기를 바라고, 이어지는 수업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