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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후기] 2월 오전 중급반 후기(3/7(토)) 시험

김남훈 | 조회 1110
  • 2026.03.15

종로캠퍼스 [중급]Hackers Writing / Speaking Intermediate (10시) [1개월 완성]

수강 후 TOEFL, 80점 달성!

* 3/7(토) 시험을 봤는데 점수 딜레이가 생각보다 길어져서 아직 점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점수 나오는 대로 후기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수강 배경]

저는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서 토플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1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약 6주 정도간 준비를 하였는데, 스피킹라이팅은 2월 한달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였고, 리딩리스닝은 1월중순부터 베이직 단계 책을 인강으로 스스로 공부했습니다. 시험은 3/7(토)에 봤었습니다. 2월 한달 동안 학원에서 배운걸로 학교 개강 직후 약 5일간 복습 및 마무리할 준비 시간까지 포함하면 약 5주정도의 공부시간이 있었네요. 리딩리스닝은 그거보다 조금 더 있었구요.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언제 시험 봐야겠다라고 명확히 마음을 갖진 않았습니다. 2월 둘째주에 결심했는데, 학교 개강 직후 딱 일주일. 시간을 갖고 복습 및 마무리를 해서 시험을 한 번 봐보자 하고 3월7일에 시험을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연습해서 보기엔 학교 개강 이후엔 바빠서 손을 놓을 것 같았고 그러면 배운 걸 다 까먹어서 수강한 이유가 없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학원수업 종강 직후 바로 보기엔 준비가 너무 안 되어 있을 것 같아서 섣부른 것 같았구요.

참고로 제 영어실력은 다른 공인영어시험(TOEIC/OPIC 등) 점수는 본게 없고, 점수로 말할만한게 수능밖에 없는데, 수능은 3등급이였습니다.(TMI로 재수하긴 했는데, 현역재수 둘다 3등급이였고, 학창시절 모의고사 보던 것도 대부분 다 3등급, 70점 초중반 나왔어요)


리딩리스닝은 그래도 학창시절부터 지금 대학 다니기까지 계속 해오는 거니까 부담은 없었는데, 라이팅스피킹은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녔던 거구요. 스피킹은 본인이 회화하는걸 좋아하고, 최근 1월부터 따로 CNN뉴스 보면서 딕테이션 및 쉐도잉하는 학습을 개인적으로 해왔던 사람이긴 하지만, 여전히 어려웠습니다. 이 두 영역이 사실 외국 살다오신 분 아니면 누구에게나 막막한 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민정우 선생님, 박민호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시험을 잘 보기 위해 필요한 능력, 템플릿을 활용한 전략 등을 하나씩 장착해나가니, 막연함이 점점 없어지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 수강생 후기도 듣게 되고, 학원을 다니면서 1~2달만에 금방 목표점수를 얻은 분들을 보고 저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본격적으로 시험 후기 남기기 전에 수강 후기를 남겨드리면, 선생님들의 수업 내용, 자료들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험을 봐보고 나서 더 체감이 되었던게, 수업 때 알려주시는 기본 개념, 시험을 위해 준비할 템플릿, 시험 TIP 등 모든게 시험에 다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기 때문에 이런 말이 조심스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다만 절대 착각하면 안되는 건, 어떤 강의든 그렇겠지만 본인이 복습해서 체화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수업 이후 스스로 복습하고 연습하면서 체화가 되어야 활용할 수 있어요. 반드시 본인들이 배운 것들은 직접 활용해보면서 복습을 통해 체화해야합니다.



[시험 후기]

1. READING

전반적 평: TASK2가 생각보다 막힘. iBT로 하니 뭔가 글이 잘 안 들어오는 느낌?(개인적 의견임. BASIC책만 풀었고 혼자 인강으로 연습해서 시험이 더 어려웠다고 생각함. 

TASK1:  두 단어정도가 문맥 상 알맞은 단어 넣는거고, 이게 킬러임. 각 소주제별로 올만한 단어들 외워야할 듯. 그 외는 평이 

TASK2: 생각보다 시간 많이 뺏김. 답이 하나로 확실하게 들어오지가 않았음.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푸는거 추천.

TASK3: 마찬가지로 iBT시험이라 뭔가 글이 더 잘 안 읽히고, 생소한 주제거나 본인이 잘 모르는 분야면 더 심함(심리학, 생물학 나옴. 하나는 기억 안 남.


2. LISTENING

전반적 평: 일단 너무 망했음. lecture파트가 너무 생소해서 잘 안 들렸고, task1,2,3 다 전반적으로 잘 못듣거나, 선지 헷갈리는거 많았음. 연습할 때 답 20초 내에 고르는 연습해야될듯

TASK1,2,3 연습 소홀히 하지 말 것. 4(lecture) 어차피 module1에서 2지문 나와서 좀 틀리더라도 앞에꺼 잘 풀면 module2 upper level 충분히 받을 수 있을거같음. 그리고 만약 망쳐서 lower level가도 TASK1,2,3 잘 풀 수 있으면 4.0-4.5는 충분히 받지 않을까 생각함

노테허는거보다, 집중해서 잘 듣고 내용 기억하는게 좋을거같음. 노테하다가 내용 놓치게 됨. 

노테 연습 많이 해야됨. 화면 보면서 귀로 잘 듣고, 노테는 손이 가는대로 걍 글씨 날리면서 쓰기. 들으면서 노테 하는 멀티태스킹이 긴장되면 생각보다 잘 안됨. 연습 안되면 둘 다 망함. 노테 못하더라도 잘 들어두는게 더 나음(못 들으면 멘탈이 나가버림…)


3. WRITING

전반적 평: TASK1은 정우T 자료만 복습하면서 대비하면 상대적으로 쉽고, 손으로 쓰는게 아니다보니 시간 남음(대신 iBT시험이라 처음에 조작법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니 iBT 모의고사 한 번 쳐볼 것). 그리고 TASK2,3은 템플릿 가능한 한 최대한 외워서 기계적으로 술술 쓸 수 있어야, 시험장에서 당황해도 바로 나오고 시간 SAVE 할 수 있음.

- TASK1(단어 배열): 7분 주어지긴 하는데, 처음에 바로 문제 나오는게 아니라 task1 t시험 안내? 같은거 나왔는데 여기부터 시간 count되었음. 늦게 알아챘는데, 알아채자마자 바로 넘겨서 문제 풀면 시간 더 남길 수 있음(본인은 이거 모르고 WRR/SPK 노트테이킹 하다가 15초 정도 쓴듯) 

시간 1분 넘게 남았고, 그래서 애매했던거 그냥 검토함. 아니면 뒤에 TASK2,3이나 SPK 마인드세팅 해두고, 쓸 템플릿 노트테이킹 해두는 것도 도움됨

- TASK2: 프린트 문제 생겨서, 다른 부서 manager에게 상황 설명 및 해결방법 물어보는 이메일. 조금 당황했던 점은 보통 연습할 때 상황이 본인: 일반 학생, 상대방: 교수 / 본인: worker 상대방: 해결해주는 사람 이였는데, 실제 문제는 본인: 부서에서 일하는 학생, 상대방: 다른 부서 사람이여서 본론에서 뭐라 쓸지 약간 헷갈렸음

- TASK3: literlature가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가? 였는데, 장점으로 broaden perspective/boost creativity 쓰려다가, 문제 속 학생 답변이 이 템플릿과 약간 겹쳐서 조금 당황함. 그래서 enhance the quality of life ?㎞? relieve stress도 약간 섞어서 씀. 

템플릿 단순 암기만 하면 실제 시험 때 겹쳐서 생각 안 날 수 있으니, 연습 땐 시간 좀 더 타이트하게(8-9분 잡고), 순발력 있게 쓰는 연습이 중요함. WRT task2,3은 영작 잘 못하더라도 템플릿만 익숙해지면 순발력으로 잘 쓰면 될 거 같음. 유일하게 생각보다 많이 막히진 않았던 영역


4. SPEAKING

전반적 평: LISTEN&REPEAT 연습 많이 하시고, 노테 필기 및 문장 완성시키는 전략 꼭 연습하세요. 선생님께서 반복해서 말씀하시고 강조하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INTERVIEW PERSONA 단어 SET 표현, STORY TELLING 계속 반복하면서 보고 연습하면서, 간단화시켜야 됩니다. 시간 빠듯하게 하면 시험장에서 절대 다 말 못해요. 긴장하고 당황해서 일부 까먹거나 버벅거려서 시간 부족합니다. 최대한 문장 수, 단어 수 줄이되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의 핵심 내용들, 표현들만 정제된 걸로 써서 계속 연습해서 입에 익도록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listen and repeat

** 일단 그림이 진짜 민호T 말씀대로, 그냥 사각형 안에 이모티콘 수준 마냥의 그림 배열됨. 들을 때 해당하는 부분 highlighting됨. 장소는 무슨 사무공간? 같은 곳이여서 막 생뚱맞은 상황은 아니였음. 

전반적 평: 문제는 본인 시험은 1번부터 생각보다 빡셋음. 체감상 1번 난이도가 쉬운3번정도? 오히려 5,6,7 난이도가 약간 비슷했던거 같아요.

어떻게든 문장으로 답변하는 연습하고, 노테 어떻게 할지 전략 세워야된다는 민호T의 말씀이 정말 뼈저리게 느껴졌습니다. 

LISTEN &REPEAT 정말 연습 많이 하시고, 7번 문장 제외 그 밑으로 4~5점 못 받으시는 분들은 욕심 부리지 말고 어떻게 이 전략 쓸 지 연습 많이해주세요. 시험 때 긴장하고 당황해서 가장 안 되는 영역이 SPEAKING입니다.


- INTERVIEW

주제: health care - hobby 관련 나옴.

1번 질문: 주로 건강을 위해 주로 하는 actuvity(hobby)가 있느냐? - 전반적 평과 생각 같음

2번 질문: 그거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애기해봐라?(정확히 무슨 질문인지 좀 헷갈리는데, 뭘 더 자세하게 설명하라는 질문인 것 같음. 근데 민호T말대로 채점자 다르니, 1번에서 자세히 설명했다면 그냥 그거 그대로 답해도 상관없을거같음. 본인은 당황해서 매번 3km 뛴다. stress 날릴 수 있다 라고 얘기하긴 했는데 대답 잘 못함

3번: diet와 겉은 목적을 위해서, 하는 운동을 바꾼다면 뭘 하겠는가? 인듯 한데, 잘 기억 안남. 문제 듣고 좀 당황했음. 평소 접하지 못한 질문이여서. 근데 그냥 안 바꾸겠다. 내가 하는 운동이 최고다 이런식으로 답해도 되지 않을까싶음. 그냥 우직하게 persona하나 그대로 밀고 가는게 프리스타일 답변하다가 막히고, 문법 틀리는거보다 나을듯

4번: 요즘 mental health도 중요해지는데, 넌 어떻게 생각하냐? 매우 무난한 질문이고, relieve stress 답변 가능. Before/After 활용 가능


전반적 평: 거의 대부분 outdoor hobby persona 사용하는 게 직관적으로 연결 잘 됨. 본인은 running outside in the park로 답변함. 그러나 Before/After 써서, 예전엔 뭐했는데 요즘은 시간/돈 아껴야해서 못한다로 연결시키는 것도 off topic까진 아닐 것 같음 주제는 평소 연습하던거랑 일치했는데, 아직 개정토플 초반이라 그런거같음. 개인적으로 대비를 많이 못해서 질문수준 대비 답을 제대로 못한게 아쉬움



시험 점수는 이후에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지난 2월 한 달 동안 좋은 강의 및 피드백 해주신 민정우 선생님, 박민호 선생님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강생 드림


민정우 | 2026.03.20 19:43
안녕하세요, 시험을 치르시는 것만으로도 힘드셨을 텐데 이렇게 자세하게 후기를 남겨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하시는 모든 일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결과가 나오면 꼭 추후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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