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2025.06.10
강남역캠퍼스 [900+] 오후 실전 문제풀이종합반 A (14시, 화목금, 10회, 1000제 2)[편입 특별지원반-40%할인]
수강 후 TOEIC, 985점 달성!
- 985점 달성.jpg ( 173)

안녕하세요. 전 3월에 실전반 수강한 유성현입니다. 작년 8월 975를 찍고 다시 800점대로 떨어진 이후, 편입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3월에 조성재 쌤과 홍정윤 쌤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두 분의 강의 모두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홍정윤 선생님
선생님께서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종강하는 날에 약대 편입을 준비하고 있지만 집안에 일이 터져 한달만 수강하고 그만둬야 된다고 말했는데요. 제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LC가 더 약한 편이어서 LC 495를 달성하고 수강후기 올리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몰랐는데 결국 이렇게 해낼 수 있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ㅎㅎ
저는 파트 3,4보다는 1,2가 너무나 약했습니다. 솔직히 1은 제가 너무 긴장하는 탓에 하나씩은 틀리는 느낌입니다. 결국 LC 만점을 달성하는 날까지도 파트 1은 하나씩 계속 틀렸네요. 다만 파트2는 엄청난 긴장감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험에서 하나도 안틀리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시는 좋은 자료들로 계속 공부하며 오답노트를 작성했습니다. 제가 귀차니즘이 심해 오답노트라는 단어 자체에 알레르기를 느끼던 사람이었지만, 종강일 이후로 그래 한번 해보자 마음 먹고 파트 2의 틀린 문제나 어려운 문제들 위주로 오답노트를 작성하여 질문 자체를 외워버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이후로 파트 2에 대한 자신감과 여유가 늘어났고 수월하게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파트 3,4의 경우 가끔 문제가 지문 순서대로만 풀리는게 아닐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도 완벽하게 대비해주신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홍정윤 선생님을 믿고 따라간 결과 기존의 약점이었던 LC를 만점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성재 선생님
선생님을 처음 만났던 날에 선생님께서 영영사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을 때 살짝 막막함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전형적인 단어를 우리말로 외우는 타입의 공부를 해왔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고도 점수를 올릴 수 있었지만 솔직히 975를 찍은 이후로 한계를 느꼈습니다. 이유도 모르겠고 그저 답답할 뿐이었습니다. 다만 항상 시험을 아슬아슬하게 마쳤고 파트 5에서 시간이 많이 끌렸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계속 하면 제가 목표하던 985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기에는 한계가 있겠구나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몰라 헤매다가 영영사전을 활용한 공부법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번도 시도한 적 없었던 공부법을 시도하는 것이 제게는 꽤나 큰 도전이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선생님과 함께 공부했던 3월에도 숙제도 제대로 안하고 영영사전 활용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참 웃기죠 새로운 방법을 활용하여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놈이 정작 새로운 방법을 귀찮음이라는 방해물에 시도조차 않았던 것입니다.
다만 수업 시간에 필기는 열심히 했었습니다. 선생님이 영영사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파트 7의 지문을 어떻게 분석하는지를 교재에 상세히 적어놨습니다. 이것 덕분에 종강 이후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4월부터 영영사전을 활용해 파트 5의 틀린 문제라도 예문 위주의 학습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점점 영영사전 활용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 서서히 실력이 향상됨을 느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파트 5의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당연히 이거겠구나하고 넘어가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파트 5에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파트 7에서 실수가 많았기 때문에 점수가 기대보다 약간은 낮았지만, 그 이후로 파트 7 지문 분석도 배운대로 열심히 연습하고 보완하여 파트 7에서의 실수도 줄일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5월 31일 시험에서는 시험을 다 풀고나서 거의 5분 가까운 시간이 남았고, 파트 5에서 한 문제를 틀린 것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새로운 공부법에 대한 일종의 두려움이 있을지라도 익숙해지면 될 일이니 선생님을 믿고 꼭 바로 시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편입 실패 후 자신감이 크게 떨어졌던 제게 선생님들의 수업이 자신감을 심어줬습니다. 솔직히 3월부터 5월까지도 점수가 안 나왔을 때 너무나 초조하고 걱정하며 무너질 뻔했지만, 이러한 자신감과 함께 부족한 면을 보완하고 철저한 실력으로 극복해나가자라는 생각으로 멘탈을 부여잡은 결과 해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저처럼 절실한 사람들의 이정표로써 든든하게 계셔주기를 응원합니다. 편입도 올해는 꼭 합격해서 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 18227 |
[토익스피킹]
셀린쌤 수업 덕분에 한번에 IH
|
우정민 | 3099 | 2025.07.11 16:26 |
| 18226 |
[토익]
[토익후기] 중급+정규반 후기
[2]
|
이은지 | 3931 | 2025.07.11 15:31 |
| 18225 | [오픽] [오픽후기]클로이쌤 토요 10시 기본반 IH후기 | 한윤서 | 3543 | 2025.07.11 15:21 |
| 18224 |
[토익스피킹]
[토익스피킹후기] 더 글라스 선생님 덕분에 IH 받을 수 있었습니다.
[1]
|
장연주 | 3835 | 2025.07.11 13:36 |
| 18223 |
[토익스피킹]
[토익스피킹후기] 9일 공부하고 한번에 AL 달성!
|
우다현 | 3164 | 2025.07.10 14:13 |
| 18222 |
[토익스피킹]
종로 토스 전승기 강사님 AL후기(2번째 시험)
|
민병헌 | 3900 | 2025.07.10 12:50 |
| 18221 |
[오픽]
[오픽후기] 셀린샘 오픽 8일반 수강 후 IH달성
|
김정대 | 3177 | 2025.07.09 15:16 |
| 18220 | [오픽] [오픽후기]임지혜 선생님 수업 듣고 오픽 1트 IH 달성 후기 | 이린 | 3128 | 2025.07.09 13:44 |
| 18219 | [토플|토익|기초영어] Hackers 종로 다정 선생님 영어 수업 솔직 후기 [1] | 주예리 | 2517 | 2025.07.09 13:04 |
| 18218 |
[토익]
585에서 785로 업! 6월 올케어 라이브 LC+RC 10일 완성 <민지원쌤, 장종훈쌤!>
[2]
|
장예진 | 4410 | 2025.07.08 17:51 |
| 18217 |
[토익]
[라이브 올케어] 길고 길었던 토익 수험생활의 마침표 850
[2]
|
송기훈 | 4089 | 2025.07.08 15:57 |
| 18216 |
[토익]
[토익후기] 10일 단기 수업으로 첫 시험 880점
[2]
|
윤형준 | 4349 | 2025.07.08 15:34 |
| 18215 |
[토익]
[토익후기] 구자연 쌤, 한나 쌤 덕분에 점수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2]
|
김이준 | 4014 | 2025.07.08 15:16 |
| 18214 |
[토익]
10일반 795 > 890 !!
[2]
|
신지예 | 3518 | 2025.07.08 14:26 |
| 18213 | [오픽] [오픽후기] 임지혜 선생님 수업 듣고 IM2 → IH 달성했습니다~ | 김화현 | 3419 | 2025.07.08 12:58 |
| 18212 |
[토플후기] 종로에서 한달 준비해서 인생 첫 토플 110점 달성한 후기_1개월 매일정규반
[4]
|
임상준 | 14819 | 2025.07.08 10:38 |
| 18211 |
[토플]
[토플후기] 올데이 케어반 + 컴실반 조합으로 총점 102점으로 졸업합니다!
[4]
|
이재원 | 3723 | 2025.07.07 18:36 |
| 18210 | [기초영어] [기초영어후기] 리암선생님 왕초보 스피킹 매일 아침반 4개월 후기! [1] | 유예원 | 2621 | 2025.07.04 16:22 |
| 18209 |
[토플]
[토플후기] 서유진 선생님의 1:1 프리토킹
[2]
|
고성진 | 2873 | 2025.07.04 11:10 |
| 18208 |
[토플]
[토플후기] 토플 첫 시험 118
[3]
|
이민서 | 4176 | 2025.07.04 10:04 |




무엇보다도 너무나 기쁜 소식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해 주신 우리 학생에게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미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었던 우리 학생이 다시 벽을 깨고 985를 달성하신 것에 대해 찬사를 보냅니다.
사실 고득점으로 가면 갈수록 가장 난이도 높은 문제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습니다.
늘 그렇듯 제 역할은 미미합니다. 그저 믿고 잘 따라주신 우리 학생에게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우리 학생의 글 덕분에 저 또한 제가 학생시절에 영영사전을 처음 접했을 때가 떠 올랐습니다.
제 은사님의 영영사전 추천을 처음 접했을 때, 저 또한 신중하게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영영사전이 저에게는 선생님과 다름 없습니다.
우리 학생의 후기글 덕분에 저는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 더 큰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우리 학생에게 제가 감사할 일입니다.
지금의 성취는 우리 학생에게 상당한 자신감을 주었을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어와 친해지는 과정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영어가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권력을 갖는 것입니다.
그 권력이 우리 학생에게 수 많은 혜택과 풍요로움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 다 누리시며 멋지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편입도 꼭 성공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후기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