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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후기] 30대 중반 아저씨의 인생 첫 토플 도전기 [3월 85+ 오후반]

조재훈 | 조회 5717
  • 2025.04.15

강남역캠퍼스 85+ 점수보장반 (14시, 4시간) [▶전용 스터디&자습실공간 제공 (21시까지)]

수강 후 TOEFL, 101점 달성!


오늘은 맛있는거 먹어야징~ /^▽^/



선생님들께서 기억하실진 모르겠는데.... 월화수목금 오후2시 수업에 가운데 맨 앞자리에 앉아있던 보라색 잠바에 안경쓴 학생입니다. 제법 늦은 나이에 공부에 늦바람이 들어가지고 부랴부랴 토플 수업을 듣고 시험치게 되었는데, 여러 좋은 기운이 있었는지 좋은 결과를 받았네요. 저같이 일반적이지 않은 궤적을 살고있는 아저씨도 있으니 다들 힘내시라고(?) 남겨봅니다. 



[이 나이에 갑자기 웬 토플?]

저도 평생 칠 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거 없어도 대학교 졸업하고 평탄한 직장을 다녔으니까요. 그런데 삶이 어째 조금씩 꼬이더니 결국 튕겨져나왔고 집안 사정과 개인적인 일로 몇 년간 좌충우돌 살았네요. 하던 일이 잘 안되서 2주가량 집안에 틀어박혀서 무기력하게 있다가, 아 난 좀 더 고생을 해봐야 정신차리겠구나 싶어서 새벽엔 뭐든 다있는 매장에서 상품 입고 알바뛰고 아침부터 밤까지 식당 주방에서 일했습니다. 그렇게 넉달을 지내고나니 대학원을 가서 공부를 더 해보고 싶더군요. 국내 대학원을 알아보니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제가 희망하는 곳은 토플 80~90 중반은 요구하길래 곧바로 쉬는 날에 해커스 배치고사를 신청해서 응시했습니다. 결과가 나왔는데 써있기를, 자네는 단어가 부족하니 중급반을 수강하게!!. 그렇게 주방 일을 그만두고 중급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원래 못했나?]

미리 말씀드리자면, 8년 전에는 조금 했었습니다. 국내에서 공대를 나왔지만 교재도 원서였고 수업도 영어로 했으니까요. 취준할때는 오픽 AL까지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정작 취직하고나서부터는 도대체 영어를 쓸 일이 없어서 8년동안 다 합쳐봐야 영어를 몇마디 안한 것 같네요. 작년에 기차역에서 외국인이 어떤 역을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냐고 물었을때는 말이 안나와서 단어와 손짓으로만 대답했습니다. 토플 수업을 신청할때 수준이 대략 이랬다고 보시면 됩니다. 완전 초짜는 아니지만 하도 안써서 퇴화된 상태였죠.




[수강 및 시험 후기]

저는 네 과목을 듣는데 따라가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딴게 아니라 절대적인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지출을 메꾸려고 새벽에 알바를 뛰기도 했고, (이 나이되면 부모님에게 손벌리기가 좀 부끄럽습니다.... 여러분 젊을 때 공부하세요) 거리상으로도 집까지 왕복이 3시간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비는 시간에 카페에서 리딩 숙제하고, 해커스 자습실에서 리스닝 숙제하고, 버스에서 단어외우고 집에서 복습하고.... 토요일만 알람을 끄고 잤고 다른 요일은 많이 자봐야 네시간 잔 것 같네요. 하루는 너무 힘들어서 학원을 땡땡이칠까 고민했는데 꿈에서 할머니께서 나오시더니 죽어도 학교가서 죽으라고(.....) 하셔서 퍼뜩 일어나 가기도 했네요. 정말이지 두 번은 못하겠어서 좀비처럼 버텼습니다.



우선 수강 후기를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토플 자체를 잘 치는 방법도 전수받았지만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방법과 자세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점수도 잘 받았다고 생각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1교시) Listening - Cloud쌤

클라우드쌤 수업을 들으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게 바로 조급해하지말고 침착하게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간 리스닝을 할 때 문제가 뭐였냐면, 못듣는것도 못듣는건데, 청해를 딕테이션과 혼동했던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침착하지를 못했던건데, 기억이 안날게 두렵다보니 중요한거 안중요한거 죄다 받아적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적다가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했죠. 거기다가 적어놔도 구조화가 안되어있어서 봐도 뭘 적은건지 모르겠어서 도움이 안되었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실 처음 몇번은 수업을 듣고 당황했습니다. 

'이 부분을 잘 들어야합니다~, 이 부분이 나오면 안적고 기다리다가~' 


아니! 그게 말이 쉽지!! 그래도 속에서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불안감을 누르고 일단 듣고 내용을 이해한 후에 노트테이킹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 지문 전체를 듣는데 여유가 생겼습니다. 굳이 다 받아적지 않으니 내용도 더 자세히 듣게 되고, 간략하게 적어놓으니 문제풀때 참조하기도 좋았습니다. 어찌보면 사람과 대화하는것과 같은 원리인데, 상대가 하는 말을 하나하나 다 예민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일단 전체적으로 무슨 말을 하는지 쭉 들어야 말이 통하잖아요. 그런 방식으로 노트테이킹 하는 훈련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숙제할 때 항상 1.3배속으로 재생해서 풀었는데, 일반화는 못하겠지만 저한테는 괜찮은 방법이었습니다. 처음엔 문제집에 소나기가 내렸는데 적응되니 나중엔 가뭄이 드네요ㅎㅎ 유독 안들리는 것들이 있었는데, 문장의 경우는 따로 정리를 해서 귀에 익도록 반복 청취했고, 이해가 안가는 주제의 지문들은 역시 반복재생하면서 화자가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는지 파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시간순으로 설명하는지, 예시를 드는지, 하위 내용을 설명하는지.... 안들린다고 패닉에 빠져서 막 다 적으려고 난리치는게 아니라 쌤 말씀대로 일단 침착하게 기다리며 큰 그림을 보려는 노력을 했고 역시나 시험때도 빛을 발했네요.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들으면서 유독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지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들어보니 특징을 나열하는 식으로 설명하길래 번호매겨서 좀 튀는 단어들만 끄적거리면서 차분히 기다렸는데, 3번째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는순간 비로소 무슨 말인지 알겠더군요. 그때 이해한 내용을 종이에 정리해서 적었습니다. 한두개 틀린게 아마 초반에 놓친 부분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은데, 그거 놓쳤다고 당황해서 다 적다가 다 놓쳤을걸 생각하면 차라리 그거 하나 내주고 나머지 챙긴게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2교시) Writing - Travis 쌤

요즘은 바빠서 잘 안하지만 저는 가끔씩 떠오르는 생각들을 끄적이거나 메모하곤 했습니다. 겉은 조용한데 머릿속은 시끄러운 편이어서 그렇게 생각들을 배출하고나면 좀 차분해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Writing 수업이 꽤 재밌었습니다. 특히 제 의견을 적는 문제는 단순히 시험 답안을 잘 작성하기 위한 것을 넘어서 제 평소 가치관과 생각이 어떤지를 고민해보고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통합형 문제는 독해 지문과 듣기 지문의 유형이 제법 정형적이어서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글을 전개하는 표현 정도만 조금 연습했고, 대부분의 수강 기간 동안에는 토론형 문제에서 몇가지 현안이나 주제들에 대해 제 개인적인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왜냐면, 제 개인적인 특성이기도 한데 질문을 그냥 시험 문제 중 하나 정도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너무나 깊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어떤 문제들은 읽자마자 헉 하고 굳어버려서 10분넘게 아무것도 끄적이지 못하고 심각하게 고민만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편한 한국어로 나는 이런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이유와 근거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정리하였습니다.


수강이 끝나고 시험치기 전까지는, 본격적으로 제 생각들을 영어로 표현하고 10분내에 작성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기존에 Travis쌤에게 첨삭받은 내용들을 토대로 표현도 고쳐보고 글 구성과 전개 방식도 바꿔보는 식으로 딱 10분 재고 풀기를 반복했습니다. 가끔 읽으면 무슨 뜻인지 아는데 정작 쓰려고 하면 생각이 안나는 단어나 표현들이 있었는데, 이때 그런 표현들을 많이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나름 괜찮은 결과를 받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제안을 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머릿속의 생각을 끄집어내는 영역(Speaking, Writing)의 경우 최대한 많이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의견을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그런 것들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뭐 글 하나를 작성하는 것 까지는 어렵겠지만 문장 한두개씩이라도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한국어로 답하면 그걸 영어로 각각 표현해보는, 그런 실습해보는 시간이 많아지면 어떨까 합니다. 



3교시) Speaking - 서유진 쌤

아직도 첫 수업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감동에 가까운 충격을 받았는데, 누가 들어도 교포 발음이지만 그럼에도 자신감있고 상대방이 이해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게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수업 내용도 좋았지만 '와! 이 사람이랑 나중에 소주 한잔 하고 싶다!' 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의 얌전한 한국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적극적이신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전에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어떤 사람이 영어로 하는 말을 한국 사람과 영어 원어민에게 들려주고 반응을 보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다소 투박하게 들리는 듯한 발음만 가지고서 영어를 못한다고 비웃기까지 했는데 정작 원어민들은 아주 고급 표현을 많이 쓰고 말을 유창하게 잘 한다고 평을 했습니다. 나중에 그 음성 파일의 원본 영상을 보여주는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인걸 보고 한국 사람들 표정이 굳어버리던게 생각났습니다.


사실 저의 경우는 한정된 시간 안에 네 영역을 모두 잡기가 어려워서 Listening과 Reading을 우선순위로 두었습니다. 때문에 Trial Test가 지나서야 스피킹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Reading, Listening의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병행하다보니 시험칠 때 까지 Template대로 답변을 유창하게 하는데 까지는 끌어올리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저는 유진쌤께서 기죽지 말고 자신있게 하라는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완벽하게 논리정연하진 않더라도 내 생각, 혹은 내가 이해한 내용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잘 말하려고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Trial Test때는 정말 준비가 하나도 안 된 상태에서 쳤기 때문에 거의 답변 자체를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대다가 끝났는데, 그와 비교해서 그래도 짧은 시간안에 점수를 어느 정도 끌어올릴 수 있었던 데에는 템플릿과 같은 어느 정도 준비된 답변도 역할을 했지만, 그보다는 말하는 자세를 항상 명심하고 있던게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쌤께서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신만큼 따라가지는 못한 것 같아 다소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Speaking is habit 이라는 말 잊지 않고 평소에도 자주 연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교시) Reading - 이원선 쌤

사실 처음에는 수업을 듣고 조금 위축이 되었습니다. 많이 시니컬하신듯한 모습에 중학교 과학 선생님이 생각나기도 했고, 날선 질문이 날아들때면 등골이 서늘해지기도 했습니다. 

'이런거, 우리 반에서 아무도 안틀려요', '이거는 무조건 맞히는 문제라서 넘어갈게요'

맨 앞자리에 앉은 저는 제가 그 문제를 틀린걸 선생님이 못보시게 손으로 슬며시 가리곤 했습니다 하하....


그렇지만 왜 그런 말 있잖아요. 정어리를 잡아놓은 수조에 메기 한마리는 풀어놔야 생선이 싱싱하다는.... 결과적으로 긴 지문을 읽다보면 느슨해질수 있는 마지막 시간 수업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좋았다는 표현을 장난스럽게 한 것이니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 

그래도 수업 진행을 위해서 저렇게 말씀하시는 것 뿐이라서, 나 빼고 아무도 안틀리는 그 문제 모르겠다고 질문하면 또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러니 무섭더라는 후기보고 미리 겁먹지 않으셔도 되요. 저는 되려 나중으로 갈수록 재밌었습니다.


원선쌤 수업에서 도움이 되었던 것은 영문으로 된 글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이해하며 읽을 것인가 였습니다. 저는 원래 글을 읽을때 천천히 한줄 한줄 이해하며 읽는 편이었기에 처음 몇번의 수업을 듣고서는 다소 요령을 외워서 푸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혼란이 왔습니다. '내가 그래도 학문을 공부하겠다고 토플을 치는건데, 이런 식으로 글을 읽는게 맞나?' 

근데 어느 날 숙제를 하는데 갑자기, 정말 갑자기 이해가 되었습니다. 요령이라고 딱지를 붙여서 그렇지, 그게 영어에서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하는 방법이더군요.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부연설명, 예시를 구분할 줄 알아야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그렇게 구분하기 위해 영어권 화자들이 쓰는 대표적인 단어나 표현을 정리한 것이 쌤께서 외우라고 하셨던 내용들이었습니다. 그걸 안 뒤 부터는 그렇게 안외워지던 것들이 기가 막히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 이래서 이 부분에 이런 내용이 들어가는구나', '그래서 이런 표현을 썼구나', '그렇지, 앞뒤 흐름이 안바뀔거면 애당초 이 문장을 안넣어도 논리적으로 자연스러운데 굳이 넣을 필요가 없지'..... 


특히 저는 키워드를 찾고 문단마다 내용을 요약하라는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즉,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인데, 우리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인 원리죠. 다른 사람의 얘기를 전달할때 핵심을 빼먹으면 내용이 달라지거나 심지어는 반대가 되어버려서 당사자들끼리 싸우기도 한다는걸 (요즘은 법원까지도 갑디다...) 떠올려보니 왜 그렇게 연습을 하는게 중요한지 와닿았습니다. 실제로 시험에서도 문단마다 두세단어 이내로 간단하게 요약을 하며 주제문인지, 상세설명인지, 예시인지 구분을 해놨더니 10번 문제에서 보기를 읽자마자 어느 문단 내용인지 바로 보였습니다. 동일한 문단에 중복되는 내용들을 금방 소거하며 풀 수 있어서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아 글쎄 답이 붕 뜨더니 마우스에 달라붙더라니까




[그 외]

시중의 모든 교재를 다 풀어본게 아니라서 조금 조심스럽지만.... 해커스 토플 중급 교재는 결코 쉽지 않은 교재고 어떤 면에서는 토플 준비하는데 충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3월에 종강하고서 4월 9일에 시험을 치기까지 10일 남짓한 기간에 원래는 Reading하고 Listening은 다른 출판사의 advanced 교재를 사서 모의고사처럼 하루에 하나씩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특히 리스닝은 다른 목소리를 익혀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해커스 중급 교재보다 훨씬 쉬워서.... 돈이 아까웠지만 저는 시험 전까지 중급 책을 다시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서 기분이 많이 좋습니다.



물론 저는 대학원 진학이 목표인 만큼, 이제 겨우 산 하나 넘은 셈이라서 다시 마음 가다듬고 준비를 잘 해서 원하는 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__)


이원선 | 2025.04.18 13:28
재훈님~
한달동안 열심히 노력한 시간들이 글에서 보이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좋은 결과도 나와서 저도 기분이 좋고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합니다 ^^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분이라면, 성공적인 대학원도 잘 마무리 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앞으로 계획하시는 모든 일에 항상 좋은 행운과 결실이 따르기를 기원합니다 ^^
서유진 | 2025.04.23 10:29
축하드립니다 재훈씨!
아침~밤 하루종일 일하시면서 너무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리고 시험준비에 시간 여유 없으셨는데도
힘내고 열심히 준비하시고 결국 너무 좋은 결과가 나와서
I am so happy for you!^^
좋은 소식 고맙고, 앞으로 대학원 준비를 잘하시고
I wish you all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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