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2024.07.10
-버벌 최종성적: 158
-학원에서 성적
첫달: 진단고사 140미만, 3번의 모의고사 모두 140미만, 늘 5개 맞았던 것 같습니다.
둘쨋달: 진단고사 140이상(그나마 9개 맞춤), 2번의 모의고사 130점대, 마지막 모의고사 145정도 나오게 맞춤
-후기
안녕하세요. 24년 2,3월에 늘 130점대로 학원에서 성적 받으면서 정말 고생한 끝에 원서쓰는데 충분한 158을 받게 되었습니다.
토플 공부 경험도 없고, 학창시절 연세 많으신 선생님들의 옛날 암기식 공부법으로 영어를 해왔던 터라
GRE 공부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유학 못가는가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을 믿고, 늘 10시 수업 전 오전 스터디를 매일 필참하고 고생하면 성적 받는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정말 개고생했더니,
상상도 못했던 성적을 잘 받았습니다. 스터디때 다 틀려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제가 너무 불쌍했는지 스터디 없는 날 혼자서 자습실에서 공부하면, 선생님께서 제 잘못된 해석법,
즉 이해가 하나도 없는 해석법을 늘 혼내주시고, 고쳐주시고 정말 많이 도움 주셨습니다.
솔직히 학원 선생님 이상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 드렸습니다.
선생님 츤데레시니깐 다들 수업시간, 스터디 신랄하게 까여도 흔쾌히 수강하시면
정말 원하는 성적 더 잘 받으실 겁니다. 저는 너무 처참한 상황이라 틀려도 쪽팔리지도 않았습니다.
적중문제는 지문 하나에 문제 3개 그대로, 짧은 문제 약 3개 정도 나와서 시간을 많이 벌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일정은 GRE에만 매진할 수 없는 상황이라 적중반 두달 후, 4월 20일에 시험치기 전에, 적중자료는 거의 못봤고, 책 한권 반 정도만 복습하는데 쓰고 갔던 것 같습니다.
적중자료도 다 못 보고 간 저인데도 158점을 받았을 정도니, 자료까지 모두 보시면 다들 160점은 훨씬 넘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지인추천으로 이훈종 선생님 수업을 신청했고, 약 세 달만에 그것도 한 번의 시험으로 원서 쓸 성적을 받았습니다.
유학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정말 감사 드리고, 어드미션 후 좋은 소식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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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가연씨 오시면 제가 밥을 사야지요. 진짜 고생해서 받은 점수 더 소중합니다. 탄탄한 유학길 준비하시기 바라옵고 추후 해커스 장학금 꼭 신청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