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다 작성하고 확인을 눌렀는데,,,,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다며 글이 모두 날아가버려 다시 씁니다...ㅠ 짧게 쓰겠습니다..
험난했던 입시 끝에 바라고 바라던 드림스쿨에 합격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버벌
7월 수업 첫날, 토플 100점 이상 받았으면 두달 후에 150 후반 또는 160 초반까지도 가능하다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게 제게도 해당될지는 몰랐습니다.
7월에는 복습은 커녕 숙제하는 것만으로도 벅찼고, 그렇게 열심히 풀었어도 맞은 문제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8월이 되니 신기하게도 문제유형이 익숙해져서 교재 정답률이 많이 올라갔고 복습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아마 이 변화에는 스터디의 역할도 컸을 것입니다. 통학 3시간에 스터디 시간까지 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되어 7월에는 혼자 공부했고 8월에도 그럴 생각이었지만, 8월 첫시간에 "스터디를 안 하는 것은 스터디가 필요없을 정도로 잘하는 사람들만 해도 되는 선택"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머리를 얻어맞은 것 같았고 바로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day 2부터 옳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터디의 장점은 다른 후기에도 많이 나와있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스터디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7월에는 나만 못하는 것 같은 자괴감과 불안함이 많았는데, gre는 저에게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에 위안이 되었고, 다같이 으쌰으쌰하면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또 스터디원들끼리의 경쟁은 마치 게임같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의 잘못된 문제 풀이 습관을 고쳐주려는 이훈종 선생님의 단호박스러움에 초반에는 다소 주눅이 들기도 했었으나 점차 적응했고, 선생님의 유머에 깔깔 웃으면서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이 후기를 보는 수험생분들이 계신다면, 험난한 gre 여정에 이훈종 선생님과 선생님의 자료를 믿고 조금만 버티세요!! 버티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이훈종 선생님 감사합니다^^
퀀트
민혜원 선생님! 수업이 졸린 적이 없을 정도로 유쾌하고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실전반에 대해 여쭤보았을 때, 일단 시험을 한 번 본 후에 결정하라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것 멋있고, 감사합니다!
일단 먼저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드림스쿨이라니요~ 너무 설렙니다!!!!!
그리고 메마른 GRE 공부중에 저의 수업이 조금이나마 오아시스의 역할을 헸다는것에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점수가 다경학생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말해주네요 ㅠㅠ 정말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앞으로 유학 가셔서 하고 싶으셨던 공부 마음껏 하시고 빛나고 건강한 유학생활 되길 바랄께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민혜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