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2023.10.12



편입을 하고는 싶었으나 불합격할까봐 무서워서 도전할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시고 이끌어주신 최정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막연히 그냥 졸업만 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학교를 1년 다니고 대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그래도 고등학생 때부터 가고팠던 학과에 입학하고픈 마음이 뒤늦게 들어 선생님을 찾아갔었습니다.
대학교 편입은 학점도 잘 받아야하고, 편입 시험도 쳐야하며, 면접도 봐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제게 압박으로 다가와서
그동안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저에게 선생님은 지금부터라도 이악물고하면 성공할 수 있다며 제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과 함께 토익 공부를 하였고, 수능영어도 3등급을 받았던 저에게 "영어 잘하면 학원을 왜다녀!"
라고 하시며 선생님께선 제 기를 살려주셨고 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잘 따라오기만 하라는 선생님께
마치 세뇌 당한것처럼 저는 토익을 공부하였습니다 ㅋㅋㅋ
첫 토익은 565점을 받았지만 방학동안 모닝팩을 다니면서 꾸준히 토익을 공부하였고 선생님 덕분에 2달만에 300점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토익이 뭔지도 몰랐던 저에게 토익은 어떻게 공부하는 것인지 알려주셨고, 최쌤의 강의를 들으면서
차근차근 점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고 공부하는 습관도 잡혀있지 않았는데
모닝팩, 오후 자습을 꾸준히 하다보니 이제 오래 앉아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물론!! 공부를 하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지만 최쌤이 항상 지켜보고 계셨기에...
집중력이 떨어지더라도 최대한 열심히 공부를 했던것같습니다
또한 지치더라고 선생님 특유의 밝은 에너지 덕에 '나도 힘내야지 아자아자!'라며 마음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토익 점수가 대충 갖춰진 이후에는 최쌤께서 전공 공부도 봐주셨습니다!
저는 인강으로 공부를 하였는데, 짧은 시간동안 거의 2백개가 되는 인강을 다 듣기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쌤께서 꾸준히 제 진도율을 확인해 주셨고, 가끔 제가 인강을 열심히 듣지 않아도 선생님은 저를 타박하시기 보단
곁에서 저 지켜봐 주시며 밀린 진도를 다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나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선생님께선 전공 공부를 하면서 키워드에 다 번호를 매기라 하셨습니다. 제가 키워드에 번호를 매기고 공부를 하면
선생님께선 무작위로 번호를 부르셨고, 전 그 번호에 맞는 키워드에 대한 설명을 백지에 써 내려가 매기는 방식으로 항상 오후 자습시간에
시험을 봤습니다. 그 부분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 과정을 한 달 정도 하고 나니 전공 시험을 무리 없이 잘 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면접이 죽도록 싫어서 대입도 교과전형으로 다 넣었습니다.
때문에 편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맘고생을 심하게 했을 때가 면접을 준비할 때였습니다.
선생님께선 면접시즌이 되었을 때,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모아주시고 그 앞에서 면접 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말이나 버벅버벅 하였으나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그 아무 말도 피드백을 받아 면접에서 썼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한 1주일을 연습하고 나니 정말정말 긴장이 되었지만 최쌤과 연습했던 질문들을 면접장에서 받아 무리 없이 준비한 멘트들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원서를 넣은 대학교에서 합격을 할 수 있었고 지금은 대학교 막학기를 다니고 있네요 :-)
선생님 덕분에 제가 원하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비에 젖은 강아지마냥 축 늘어지고 자신감 없던 저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으며,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시고 면접 공포증이 있던 저를
면접 공포증을 이겨내고 무사히 면접을 잘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최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던 그때를 생각하면 성취감이 생기고 스스로가 대견해지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이 제게 너무나도 좋은 양분이 되어 지금도 그때의 기억으로 자신감이 없어질때마다 자신감을 종종 되찾곤 합니다
제가 글을 못써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지만...ㅠㅠ
최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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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화가 편입 합격하고, 엄마께서 손수 농사지어 주셨던,,블루베리.. 아휴.. 다다 생각난다..
휴학 한번 안 하고, 학교 다니면서 우리 쌩고생을 다했었어...ㅎㅎ
토익은 토익대로, 전공은 전공대로,, 동화 전공 챙겨준다고 샘의 먼저 합격했던 제자에게 연락해서..ㅎㅎㅎ 그 피드백에..
면접때는 비에 젖는 강아지 마냥..맞아..ㅎㅎㅎㅎㅎ 말 한 마디 못하던 울 동화..갈수록 면접의 여왕이 되어가던..ㅎㅎㅎㅎ
아이고..다다 우리만의 추억이다.. 정말 진심으로 최샘이 더더 고마워!! 그래도 포기 안 하고, 다다 임해줘서!!
울 동화 이상으로 기뻐해 주셨던 엄마,아빠의 기쁨 까지 상상하니... 샘이 더더 감동이었어!!!
울 동화 보고싶네 :)
최샘 제자는 그냥 감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