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2022.08.22


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텝스에 올인하여 준비를 했고, 538점 이라는 목표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게 되어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노베이스는 아니고, 토익 985점 받은적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첫 점수가 300후반대가 나왔고, 점수달성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1.2월 두달동안 정규반, 실전종합반을 다니고, 3개월은 현강이 없어 독학을 하면서 설미연쌤의 LMT로 문법공부를 했습니다.
정규반 실전반은 텝스라는 시험을 파악하고 익숙해지는데 꼭 필요한 강의였던거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설미연쌤의 문법강의였는데요. 초반에는 시간 투자가 좀 있었지만 문법 문제의 유형이나 풀이법을 익히고 나니 꾸준히 50점을 넘어서 나중에는 리딩이나 리스닝에 좀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LMT와 문법특강도 강추강추강추입니다!!! 또 설미연쌤께서 강의 선택이나 공부방향 등에 대해서 상담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추가로 제가 공부한 것들을 공유하자면,
정규반 실전반 들으면서 과제는 최대한 다 하려고 했고, 나누어주신 기출 단어들까지는 다 외우진 못했네요.. 리뷰하며 모르는 단어는 영영사전을 주로 찾아보며 공부했습니다. 롱맨, 콜린스 영영사전을 주로 이용했는데 예문이랑 같이 보면서 어떤 맥락에서 쓰는 단어인지 그 느낌을 좀 익히려고 했습니다. 문제집은 해커스 보랭이 실전문제풀이, 서울대 최신기출 1.2.3권, 서울대 공식문제집, 텝스 유료 모의고사 몇개까지 모두 풀었습니다. 리딩은 모든 문제를 리뷰했고, 리스닝은 잘 안들렸거나, 틀린문제 위주로 리뷰했고 쉐도잉도 정말 많이 했던거같습니다. 4월달까지도 점수가 계에에에속 400중후반대였어서 노랭이 보카를 표제어부터 500점 단어까지 3-4회독을 했고, mp3파일 사서 들으면서 외웠어요. 그 덕분인지 5월달에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외부 강의로는 텝스의 신 강의도 들었었어요. 기본기를 쌓기 위해서는 해커스 강의가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400점 이후에 한번 들어보는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험장에서 귀마개 끼는게 저는 도움이 되었고, 리스닝 끝나고 당 충전할 수있는 것들 먹으면 리딩 풀때 머리가 좀 더 잘 돌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텝스는 진짜 어려운 시험인거같아요ㅠㅠ그래도 차근차근 실력을 쌓다보면 어느 순간 운도 함께 따라주어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ㅠㅠ
다시한번 설미연쌤께 감사드립니당!!!



혜린씨 점수 나왔을때 정말 기뻤어요~
지금 한참 입시 진행중이실꺼 같은데 꼬옥 최종합격한 기쁜 소식도 들려주세요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