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2018.10.11
강남역캠퍼스 아침 입문종합반 A (08시, 2시간)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잘계시나요??
학원에 나름 고인물처럼 오래있었는데 제가 들은 6월 수업이후로 한번도 지나가다 뵙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ㅜㅜ
제목을 적고보니 되게 자극적으로? 쓴 것 같네요 ...
항상 시험점수를 얼른 잘뽑아서 후기를 적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생각보다 오르지 않는 점수와
이 공간에 가득한 점수가 높으신 분들을 보며 항상 쓸지 말지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작성을 하고있습니다!
시간도 오래됐지만 오전반이고 소수학생들로 이루어졌던 반이라 저를 기억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 한 분 한 분 감사의 인사 드릴께요
먼저 최은혜쌤!
안녕하세요 쌤 워낙 조용했던 반이고 제가 뒷자리에 거의 앉았더라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어요
대신 기억이 날만 하다면 저는 항상 질문을 반별게시판이 아닌 선생님 이메일로했었어요
영어의 기초가 워낙 없던 저라 특히 듣기가 안된다는 질문을 수없이 들으셨을 선생님께
저 또한 선생님 들리지가 않아요 [토익입문반 공부관련 질문이요] 장문의 메일?을 보낸적이 있었는데
바쁘신 와중에 선생님께서 제게 일러주신 친절한 말씀 덕분에 그래도 어려운 공부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제껏 토익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을 제가 9월까지 다녔는데 입문반 - 입문반 - 기본반 - 중급반
총 4단계를 거쳤어요 첫 단계가 선생님과 만났던 수업인데 차분하시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덕분에
열심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순은 제가 듣기가 너무안돼서 위에 적은 것처럼 입문반을 한번 더 들었어요 ㅜㅜ
하지만 선생님께서 주신 스킬과 기초 공부법 덕분에 기초가 쌓여서 책을 볼 때 아 이거 최은혜선생님이 알려주신건데 하고
6월의 수업을 되새겨 보곤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두번째 박슬기 쌤!
어쩌면 세 분의 선생님 중 저를 기억하실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은 선생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항상 품속에
담고 있었습니다 물론 기억못하실 확률이 크지만요 ㅎㅎ 저는 항상 수업시간때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그리고 나름 수업을 열심히 들었고! 딱 하루?인데 이틀인가.. 제가 수업을 졸았는데 너 어제 월드컵보고 잤지 하고
꾸중아닌 꾸중을 주셨는데 그 학생이 저입니다! 워낙 오전 수업이기도 하고 학생들 자체가 조용해서 그런지
제스쳐가 없는 우리반을 쌤은 싫어하셨어요 ㅋㅋㅋㅋㅋ 맨날 뭐라고 하셨죠 반응좀해라! 이렇게요
그래도 전 나름 그 사이에서 반응을 꾸준히 했었는데 아마 모르실거에요 ㅋㅋㅋ 처음 뵀을땐 차가운이미지와 연예인인줄 알았던
완벽해보이시던 쌤도 사람이신지 지각을 하시는걸보고 인간미가 느껴졌어요 ^^.. 농담이고요 선생님은 차분한 말투와
아이들 다루듯한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내주시다가도 딱 카리스마있게 수업을 하실 때 멋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쌤 덕분인지 RC는 제게 좀 쉽게 다가왔던 수업이었어요 특히 수업 중 every 와 each 뒤에는 단수 명사가 온다고 한 그 날 가르침이
특히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제 머릿속에 저 단어만 보면 쌤 얼굴이 생각이 나네요
날이 요새 너무 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
세번째 이정민 쌤!
안녕하세요 정민쌤 정민 쌤은 위 세 선생님에 비해 가장 수업 횟수가 적어서 추억이 좀 적은 편입니다
정민 쌤과 관련된 후기를 몇개 읽은적이 있는데 엄마같이, 누나같이 수업을 참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이 후기를 보고 저 또한 그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아무래도 입문반 토익을 기초로하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볍게 접근하게끔 매 수업마다 짧은 시간동안 영화를 통화여 한 문장씩 귀에 쏙쏙 박히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물론 모순은 그 문장이 이제 기억은안나고 ^^.. 오히려 한번도 본 적 없던 이프온리라는 영화를 쌤 덕분에 알고
완주를 했던 기억이납니다 욕하셔도 돼요.... ㅋㅋㅋㅋ 가만 보면 세 선생님 중 우리반 학생들에게 꾸지람을 안주신 분이
없었네요 수업 마지막쯤 선생님께서 과제좀 해오라고 매번 지적을 해주셨지만 검사를 하는 당일 날? 책을 챙겨와서
선생님께 보여줬던 학생은 제기억에 한명만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말씀드리고 싶어요 쌤 부교재는 수업에 안써서
집에 두고다녀서 그러지 저도 항상 매일 내주신거 빠지지 않고 하고 열심히 들었다는걸요!
가장 어찌보면 궁금해 하실 제 성적얘기를 안할 수 는 없겠죠?
저는 고등학교때 너무 공부도안했고 막연하게 600~650점만 맞고싶다 라고 시작한 공부였습니다
그래서 처음들은 이번 아침 입문반 수업은 6월이었지만 불안해서인지
7월말자 시험을 치뤘고 제 첫 토익 점수에요

여기 후기보면 1개월만에, 2개월만이라는 다 엄청난 성적들로 후기를 작성하셨지만 4개월째인 그렇지 않은 저도 있답니다 ^^
하지만 저분들은 저분들대로 과거에 그리고 현재에 노력을 많이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기초가 없는 제게 너무 어려운 영어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 10월 11일에 발표된 토익점수를 700점을 기대했지만 안떠서 실망감에 있지만요 ㅜㅜㅜ
공부를 시작할때 목표가 막연한 점수였다면 지금은 확고하게 700점을 잡고 하고 있습니다
성공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들께서 제게 일러주신 좋은 점들은 참고삼아 꼭 잘볼게요~~
아! 제가 이제 개인적으로 공부하고있는데 점수보고 가벼운 공부팁 주시면 많이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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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11683 | 2018.10.25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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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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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 12197 | 2018.10.25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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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 13943 | 2018.10.25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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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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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이나 지났는데 잊지 않고 이렇게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화를 보는건 토익 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은 주지 않지만,
안하는 것보단 낫지요... 하하하! ^0^
하지만 어쨌든 꾸준히 영어에 관심을 갖고
토익 공부도 꾸준히 잘하고 있어서
토익 점수도 꾸준히 잘 오르고 있네요! ^^
인생은 길기 때문에 저는 속도보다는 방향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빨리 가는 것보다 어제의 나보다 더 성장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합니다.
그런면에서 동욱씨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서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토익 뿐 아니라 동욱씨가 바라는 모든일이 다 잘 성취되길 빕니다!
화이팅!!! ^0^
오랜만이예요. 월드컵이라.. 시간 진짜 빨리 흐르네요 ㅠㅠ 여름도 지나고 벌써 가을, 거의 겨울이.. (눈물)
월드컵 보고 잤지? 이거 보고 동욱씨 얼굴 떠올리기에 성공!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늘 모자 쓰고 있었네요.
수업 설명할때는 포커페이스 유지하다가 월드컵 얘기에 풋 하고 웃던게 인상깊어서^^
제가 반응 없다고 그렇게 화를ㅋㅋㅋㅋㅋ 냈었나요.. 그렇게 포커페이스로 있었으면서 마음속으로만 반응하면 전 알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생생하게 후기 적어주어서 저도 갑자기 추억에 젖어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
그리고 중요한 점수 얘기를 하자면,
점수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게 정말 멋지네요 ^ㅁ^!! 특히 RC는 거의 100점이 올랐다는것이 정말 기뻐요.
'저는 한달에 백점 올랐어요!' 이런것도 물론 좋지만
사람마다 다 기본기 수준이 차이기 있기 때문에 오르는 속도는 다들 다를 수 있거든요.
제목에 적어주신것처럼 원래 기본기가 약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힘들 수 있고 또 그만큼 영어에 적응하는데에도 시간이 더 걸릴수 있는데
그럼에도 꾸준히 꾸준히 자기 페이스대로 공부 하셔서 계속 점수 오르고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요 ^^
이렇게 노력을 계속 해나가면서 적응하고 탄력이 붙으면 얼마든지 점수는 더 많이 오를 수 있습니다 ㅎㅎ
공부 팁을 드린다면... 저는 아무래도 어휘와 꼼꼼한 독해를 좀 더 집중하도록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주 낮은 점수에서 600점까지는, 아무래도 기본 문법만 잡아도 점수가 오르지만,
600에서 7,800으로 가려면 어휘의 힘이 아무래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노랑이 어휘집을 보고 있겠지만 예문과 동의어 반의어, 800, 900 어휘까지 더 꼼꼼하게 읽고 반복해서 공부하고,
문장들을 볼 때도 해석을 자연스럽게 하려는 연습이 누적되다 보면 속도와 감이 늘어서 점수가 더 빠르게 늘거예요.
참고하셔서, 또 다른 현실적인 ㅎㅎ 후기 올라오기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동욱씨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게 늘 조심! 화이팅입니다 ^0^
우와 벌써 그 덥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여름도 지나서 이젠 패딩의 계절이 왔죠!!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그 시간만큼 동욱씨도 꾸준히 공부해주신 결과가 차근차근 나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쨌든 점수가 오르고 있잖아요!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만큼 포기하지 않으시면 언젠가 700뿐만 아니라 800대도 노릴 수 있을 거예요!! 포기하지만 않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는 거예요 ㅎㅎ
누구나 빠른 속도로 두 달만에 완성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동욱씨처럼 단단하게 기초를 다지면서 해주셔야 나중에 고득점에서 더 쉽게 갈 수가 있어요 ^^
다음엔 더 고득점 가지고오셔서 인사해주시면 정말 반갑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ㅠㅠㅠ
후기 감사드리구요 따뜻한 가을겨울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