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후기게시판
- 2018.08.02
- 20170802 OPIc 성적.jpg ( 64)
안녕하세요! 종강하고 한 주가 지났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인도 악센트를 따라하던 그 학생입니다!
수업에서 배운 걸 까먹을까봐 종강하고 주말에 바로 시험을 봤습니다.
역삼센터 6층에서 시험 봤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분위기가 현대적(?)이어서 편안하게 시험볼 수 있었어요
먼저 시험 후기입니다!
저는 원래 긴장을 하는 편은 아니라서 마음은 편안했는데 막상 시험보고 나니까 엄청 초조하더라구요
시험이 정말 어렵게 나왔거든요
5-5를 선택했고 배운대로 서베이 잘 선택했는데 첫 문제부터 저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돌발문제가 나왔거든요. 제가 직장 경험이 있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직장인들의 삶을 물어봤습니다 ㅋㅋㅋㅋ
2. 현대 직장인들은 주중에 (쉬는 날 말고) 하루 세끼 어떻게 먹는지 얘기해줘. (아침 안먹고 점심 동료랑 저녁은 테이크 아웃해서 집에서 먹거나 친구랑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고 대답)
3. 현대 직장인들은 주중에 어떤 식사 패턴을 가지고 있어?? (아무런 생각도 안 나서 사실 직장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주변을 보니까 아침 안 먹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아침을 꼭 챙겨먹는 '아침형 인간'이다라고 대답하고 횡설수설 했습니다)
4. 현대 직장인들의 예전 식사트렌드와 현재 식사 트렌드를 비교해줘. (아까 말했다시피 난 직장인이 아니라고 하고 또 횡설수설 했습니다)
드디어 서베이 문제가 나왔습니다. 공원가기였는데
5. 공원 가서 주로 뭐하는지?
6. 가장 최근에 공원 갔을 때 뭐했는지?
7. 기억에 남는 공원 경험
이건 수업시간에 많이 한 주제라서 어렵지 않게 대답했습니다!
그 다음은 하이킹 문제였습니다.
8. 기억에 남는 하이킹 경험
9. 하이킹 하면서 다치거나 사고난 적 없는지 (있다고 대답하고 생각해보니 없다라고 말을 바꾸는 등 횡설수설을 엄청 했습니다. 이 때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시험 한 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ㅋㅋ)
10. 하이킹 갈 때 주로 뭐 가져가는지
9번 빼고는 무난하게 대답했어요. 선생님과 연습을 해봤던 주제니까요
그리고 롤플레이가 나왔는데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11. 해외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호텔에 전화해서 예약 확인하고 날씨 물어보고 적절한 옷차림에 대해서 물어봐 그리고 그 나라에 대해서 질문해봐. (이집트 갔던 경험을 살려서 이집트 문화, 이집트 음식, 날씨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12. 문제가 생겼다. 도착했는데 기상 이변으로 날씨가 이상해. (에바가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군요....ㅎㅎ 한국의 기상 이변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옷 가게에 전화해서 이 상황을 옷 가게에 설명하고 해결할 방법에 대해서 2가지 옵션을 제시해 봐. (이집트는 항상 덥잖아 근데 기상 이변이야 엄청나게 추

워. EMS나 DHL로 겨울 옷좀 최대한 빨리 보내줘. 그게 안되면 이집트에 있는 옷 가게 사장님 없어? 연락처 넘겨줘로 어찌 어찌 대답은 했습니다)
13. 비슷한 일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건지?
14. 멘붕해서 횡설수설
15. 멘붕해서 횡설수설 2
시험 보고 나오면서 언제 시험 다시 볼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돌아왔는데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AL이 나왔습니다!!
대답할 때마다 fancy expression 2개씩은 꼭 쓰자라는 생각을 했던 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손동작 많이 하면서 즐겁게 떠들었구요.
지금부터 수업 후기입니다!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즐겁게 하면 결과가 좋게 나오는데 클라라쌤 수업이 그런 수업입니다.수업은 한 편의 뮤지컬이나 연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 그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수업에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픽 점수는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말할거리의 문제라는 점을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에서 말씀해주시는 스토리라인/Fancy Expression/전달력 이 세가지 전략이 정말 중요했던 것 같아요.
수업 시간에 수시로 연습을 할 수 있던 점도 좋았습니다.
시험 한 번 봤지만 오픽은 앉아서 공부해서 점수를 올리는 시험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짜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스토리라인 익히고 fancy expression을 입에 붙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한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1. 저는 수업시간에 배운 스토리라인을 저의 상황에 맞춰서 스토리라인을 조금씩 변형했어요. 선생님의 스토리 라인도 좋지만 시험보러 가서 생각 안나면 쓸모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스터디를 하면서 스토리 라인을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2. 그 날 배운 Fancy Expression 중 입에 붙는 것들은 집에 가는 길에 중얼거리면서 이야기도 만들어봤어요.
3.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서 쉐도잉은 많이 못했지만 주말에는 시간을 내서 30분씩 모던패밀리 쉐도잉을 했습니다
4. 시험 전 날에는 반별게시판에 올려주신 모의고사를 모두 풀어보면서 실전감각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5. 짜투리 시간에 돌발 문제 보면서 스토리 라인 만들기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수업때마다 동기부여를 위해서 잔소리를 하시는데 귀담아 듣고 열심히 한다면 누구나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수업을 들으면서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너무 치열하지 않게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클라라 쌤은 유명한 강사임에도 항상 프로페셔널하십니다. 선생님의 생활 패턴 자체가 저에게는 동기부여였어요. 최고의 자리에 계신 분도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구나.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죠. 집에 와서 조금 피곤해도 fancy expression 한 개라도 더 외우고 잤고 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은 날도 수업에 갔습니다.
쌤! 정말 감사합니다! 취업하고 나서 선생님의 프로페셔널함을 본받아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강남역 주변을 지나다가 우연히 만나면 인사 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직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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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1달 수업 듣고 첫 토스 170 레벨 7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진형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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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 | 10663 | 2018.08.09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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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세이임 선생님 7월 후반부 수업 레벨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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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 11798 | 2018.08.09 13:12 |
| 8867 | [토익] 1달 어벤져스토익 듣고 900점 달성! [2] | 강교찬 | 10689 | 2018.08.09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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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25로 한달만에 졸업~ 윤정쌤, 동영쌤, 동혁쌤 수업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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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 12546 | 2018.08.09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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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김효정쌤 오픽 1개월 기본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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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눈솔 | 10701 | 2018.08.09 12:04 |
| 8864 | [토익] 첫 토익 890 나왔어요 종로 어벤저스토익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 | 김가현 | 9093 | 2018.08.09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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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첫 토익 910 맞고 하산하겠습니다! 한승태쌤 김동영쌤 Rachel Kim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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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 13158 | 2018.08.09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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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선생님 990반 1달만에 멋지게 940점 달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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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정 | 10305 | 2018.08.0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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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어벤져스토익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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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 10946 | 2018.08.09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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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1달듣고750점달성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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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 11523 | 2018.08.09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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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비록 850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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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 12209 | 2018.08.09 08:01 |




누군지 너무나도 기억이 잘 나요, 인도 액센트 덕분에 엄청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하면 녹음해달라 할껄 후회중이에요, 힘들때마다 듣고 싶어서 ・ᴥ・ )
권장반 스터디이신데 안 빠지시고 열심히 하셨었어요, 스터디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스터디는 분위기가 중요한데, 안 빠지고 열심히 하시는 분위기 였어요 ♡
EVA가 요즘 먹는 것과 최신 트랜드에 엄청 빠져있어요 ㅎㅎㅎㅎㅎㅎ
그게 나오셔서 당황스러우셨을텐데 그래도 잘 말하는 사람은 당황해도 점수 엄청 잘 나와요 :D
수업을 재밌게 들으셨다 하니 너무 다행이에요 그리고 마지막 수업에서 다들 힘들어보이셔서 공부 많이 안 하셨나 엄청 걱정했었는데...
그래서 이 소식이 저에게는 너무 다행이다 싶고 감사한 소식이에요 정말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づ。◕‿‿◕。)づ
저는 학생분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저를 고쳐나가요, 요즘 학생분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해주시니까 그걸 헛되이 안 하고 싶다는 마음에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에게 자극을 받으셨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그게 부끄러워지지 않게 열심히 후회없이 연구하고 수업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 글은... 왜 그런지 모르는데...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ㅠ 감사드려요 정말 큰 힘이 되는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