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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Speaking] 6전7기 토스Level6 탈출기(Feat.Say IM쌤)

강지훈 | 조회 997
  • 20170331


안녕하세요~ 이번 2월과 3월에 세이쌤 중급반 레벨7+ 아침반 수업을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토익스피킹 레벨6이란 감옥에 한동안 갇혔었는데요, 이 글은 저처럼 한동안 Level6이란 개미지옥에 갇혀서 나오시지 못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레벨7을 받기 전에 계속 레벨6만 나오니깐 답답해서, 인터넷이나 토익스피킹 게시판에 저 같은 사례가 많은지 찾아봤었는데, 은근히 꽤 계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그 분들도 계속 레벨6을 맞고 탈출에 성공하셨는지, 아니면 포기하셨는지는 나와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서 제가 생각한 level6과 7의 차이점, 제가 어떻게 탈출했는지 말씀드릴게요~



일단 제 성적표입니다. 7번의 시험만에 레벨7을 얻었습니다. 사실,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세이쌤한테도 도움을 많이 얻었고, 또 저와 같은 불상사를 여러분들은 당하지 않아셨으면 하는 바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객관적인 정보는 먼저, 제 토익점수는 950점입니다. 사실, 제 나름대로도 고득점이라고 자부하였기에 처음 토스 공부를 했을 땐,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월달에 영단기의 00쌤께 2주 수업을 들었는데, 그냥 거기 수업 매일 나가고, 수업 후 스터디때 여러가지 말해보는 정도? 로 시험을 봤었는데, 레벨6 140과 150을 맞았습니다. 토익 스피킹이 쉽다고 생각해서 좀 설렁설렁했었는데, 레벨6 150점이 나왔네? 그럼 조금만 더 하면 되겠다. 그냥 2주동안 토익으로 유명한 해커스에 가서 수업을 들어보자 해서 2월중순부터 말까지 세이쌤의 중급 2주 완성반을 들었습니다.


음... 아무래도 영단기에서 외워왔던 템플릿이 있었기에, 또 그 템플로 인해 150점을 맞았다고 생각했기에 영단기 템플렛에다가 Say쌤 수업자료를 보충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반드시 졸업하자는 마음으로 숙제도 열심히 했고, 파트5의 해결책들도 달달 외워갔습니다. 그리고 종강 다음날인 3월1일에 시험을 봤는데, 느낌이 좋았습니다. 파트4까지는 별 문제없이 대답을 다했고, 파트5는 문제가 "복사기를 사무실에 새로 샀는데, 직원들이 모르네? 어찌할까?" 라고 하길래, "1. HR 부서에 전화해서 전문가 초빙하자, 걔들로부터 우린 복사기에 대해 배울수 있을거야 2. 내가 온라인 매뉴얼을 너한테 보내줄테니까, 그걸로 우리 다같이 공부하자" 로 답하고, 파트6는 "고등학생 애들한테 더 많은 과목을 가르치는게 좋을까?" 라는 문제에, "응, 더 좋아, 왜냐하면 경험템+ 내 경험담(내가 부전공이 경영학과인데, 나는 경영학 공부하면서 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어)"로 답했습니다.


근데 3월 1일 시험도 140점을 맞아서, 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3월 12일 시험을 충동적으로 긁어버렸습니다. 한 3일정도? 부교재에 있는 문제들만 좀 보다가 갔습니다. 근데 또 레벨6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파트3 6번문제는 대답을 두문장 밖에 못했고, 파트5는 문제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파트6 대답할때는 식은땀이 나더군요;;; 3월 12일 시험보고나서, 아 이대론 안되겠다, 다시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다시 SayIM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끝나고 쌤께 제 성적과 문제점에 대해 여쭤보니깐, 파트5의 전문가를 초빙하면 점수가 좋게 나올수 없다고 하시고, 전에 150점을 맞은 전적이 있으니 영어를 못하는 건 아니니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한번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공채가 얼마 남지 않았기에, 10번 수업에 5번 밖에 나가지 못했지만, 그 5일동안 정말 빡세게 공부했습니다.


먼저, 쌤이 주신 부교재에 있는 문제들과 답변들을 다 외웠습니다. 카페에서 친구와 같이 공부를 했는데, 친구가 제 교재를 보면서 "슈퍼마켓"이란 말만 하면, "아, 그거 정답은 ~~~~야" 정도로 외웠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살펴보다가, 답변을 외우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는 분의 글을 보기도 했고, 제 나름대로 영어를 외우는 것도 자신이 있어서 그냥 달달 외웠습니다. 외우니, 어느정도 표현들이 제 입에 붙더라고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주신 여러템플렛(경험템, 발전템, 소통템 등 30개 중 별표 3개짜리)도 그냥 외웠습니다. 그리고 말하면서, '아 이건 이 상황에서 써먹어야지' 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외웠습니다. 결과적으로, 파트3의 많은 문제들을 외우니깐 파트3 6번문제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고, 마지막 시험에서는 파트3 문제를 풀면서 '아 내가 문제를 풀고 있는게 아니고, 뭔가 말을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답변을 말하면서 농담까지 말할 정도였으니깐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맨 앞에 앉아서 열심히 했던 것이 파트4에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평소에 파트4는 쉽다고 생각해서 그냥 수업시간과 스터디때만 했었는데, 파트4 수업시간에 Say쌤이 제 답변을 듣고, 파트4가 오히려 제일 약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파트4에 있는 문제들 다 풀고, 주의해야될 전치사들도 내 머리에 나름대로 정리도 했었습니다.


파트5의 경우, 부교재에 있는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고, 스터디 사람들과 답안을 공유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도 그렇고, 전 오히려 파트5에 정해진 답들을 말하는 것이 좋은진 모르겠습니다. 3월 25일 시험문제가 "우리가 catering system회사인데 한 고객이 100명이 먹을 음식을 준비해달라고 했다가, 갑자기 150인분으로 바꿨다. 어찌해야됨?"이 문제에 "1. part-timer 고용해. 요새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서, 넌 쉽게 구할거야. 2. 다른 회사에게 부탁하자, 아웃소싱처럼. 걔네가 우릴 도와주면, 우리가 다음에 도와줄수 있을거야"뭐 이런식으로 대답했고, 3월 26일 시험문제는 "우리는 서비스센터인데, 고객들이 와서 다른 직원들한테 계속해서 그들의 문제점을 말한다. 이거 좀 고객들도 번거롭고, 우리도 번거로운데 어떻게 해결해야되냐?" 라고 묻길래 "고객들의 정보를 컴퓨터에 저장시켜서,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자"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결과론적이긴 한데, 두개의 정형화된 답을 말하는 것보다, 하나의 답을 좀 길게 풀어서 말했던 것이 조금 더 점수를 잘 받게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파트6의 경우, 저는 템플렛을 적극 활용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두개 준비하고 거기서 제 예시까지 말하는 건 저한텐 무리라고 생각했기에 템플렛을 활용한 하나의 답변+예시를 생각했습니다. 3/25 토요일 시험에 "이직을 할 때 중요한건 회사의 높은 명성(high reputation)인가? 라는 질문에, "아니다, salary이다. 왜냐하면 경제템을 쓰고, 예시로 친구가 있는데 높은 명성의 회사로 이직을 했지만 낮은 급여로 만족하지 못했다"를 1분동안 끊기지 않고 유창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3/26 일요일 시험에서는 "정부에서 사람들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가는 것에 지원을 해주는 것이 좋은가?" 라는 질문에 "응, 좋다. 왜냐하면 "경험템" + 어렸을 적 박물관에 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울수 있었다. 매우 도움이 되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3/25에 봤던 파트6가 더 유창하고, 끊기질 않고 했던 것 같은데(3/26에는 예시 말할 때 조금 많이 더듬거렸고, 문법적 실수도 많았습니다) 둘다 별로여서 점수에 큰 차이를 만들어 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기본적으로 저는 Say쌤 수업 들으면서 항상 앞자리 앉아서 많이 말하고, 스터디 가서 템플렛 외우고, 숙제점검하고, 다시 숙제하고, 이렇게 쌤이 하라는 것만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고, 제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깨닫고 그 부분을 메우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요. 실제로, 3/26(일) 시험을 보고 나선, '아 이제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레벨7 턱걸이를 했네요!


Say쌤! 제 문제점도 지적해주시고, 자신감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여러번 시험에 떨어지다보니,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스피킹 시험에서 자신감을 잃었었는데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고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모든 수강생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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