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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주말 기본반-16년12월 수업] LV6 130점 달성! 강로사 선생님 감사합니다ㅠㅠ

김영훈 | 조회 2186
  • 20170126

제가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될 날이 올줄이야... ㅠㅠ


상상만 했었는데요...


작년부터 회사 진급을 위해 120점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했지만


저는 제대로 점수를 내지 못하고 헤메고 있었습니다.


점수 제출까지 2개월 남은 작년 11월이 되었을 때에도 저의 토익스피킹 최종 점수는 90~100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해커스 인강도 들어보고, 혼자서 책도 파보았지만


게으름과 회사일에 대한 피로로 결국 그냥 그냥 시험만 보고 오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2달 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저는 급한 마음에 학원 수업을 들어야겠다고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일하는 동네가 충남 당진의 바닷가이고 보니 주변에 학원도 없었을 뿐더러, 그렇다고 학원을 찾아가려니 퇴근 후 1시간을 넘게 차를 몰아야 겨우 학원이 있는 도시에 갈 수 있었습니다.


길이 없는 상황에서 정말 정신이 아찔해졌고 말그대로 밑으로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말 밖에는 시간이 없는데 어느 학원에서도 주말반을 하지 않는 상황.....


거기다가 책을 아무리 봐도 도대체 어떤 식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다보니 정말 파트 1을 제외하고는 모든게 제게는 끝도 안 보이는 바다를 눈을 감고 건너는 막막함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해커스 주말반, 그것도 강로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1달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점수를 얻어낸 지금도 기쁘지만, 그때 그 수업신청을 했을 때는 정말 기뻤었습니다.


마지막 동아줄을 잡을 기분이라서요.


그렇게 매주 당진에서 서울을 올라가면서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알려주시고 조언해주신 많은 것들에 감사드리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첫날 말씀해주셨던


'했다라는 정도로 연습하면, 쳤다라는데 의미 있는 점수 밖에 안 나온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절박해서 여기 온 거 아니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들 덕분에, 첫 시간이 지나고 시간이 갈수록 해이해지고, 종강 후 매번 시험 칠 때마다 점수가 안 나오던 상황에서도


공부할 때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첫날 제게 주신 스터디반 조장의 위치 역시 제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 하나도 못 챙기는데 조장을 할 수 있을까' 했었지만


제가 조장인 덕에, 책임감을 가지고자 과제와 수업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달간 매주 일요일에 몇시간씩 종로에서 수업을 들었고


저는 시험을 치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선생님께서 종강 후 1~2주 안에 시험을 봐야 감이 안 떨어진다는 그 말씀을 저는 제대로 지키지 못했습니다.


3주나 지난 시점에서야 겨우 시험을 쳤었거든요.


그 결과 점수가 110점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주에도 110점이 나왔구요.


그리고 지난주가 되어서야 겨우 제가 가진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템플릿 암기만 하려했지, 발음과 실전연습을 제대로 안 했었던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 내내 파트 1의 발음 연습에 집중하고, 파트3 템플릿을 완벽히 외우고, 파트2,5,6를 생각보다 혀가 더 빨리 템플릿을 말하게끔 실전 연습을 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실제 시험 칠때는, 시계를 보면서 문장을 덧붙이고 빼는 여유가 생겼었습니다. 


물론 끝나고나서 제가 다시 제 소리를 들어봤을 때, 말을 다시 되새기면서 버벅이기도 하고, 솔직히 큰 소리로 자신있게 하지 못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특히 파트4의 비행기 일정표는 정말 아무렇게나 답했던 거 같고, 파트 5의 경우 뭔 내용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템플릿을 활용해서 말하고자 했고, 실제로 듣도 보도 못한 문제를 만났을 때, 막막하던 제 머리와는 달리 알아서 혀가 템플릿대로 조합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결과가 130점이 나왔습니다.


예의없게도 단톡방에 점수 얻었다고 막 신나했지만, 정말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그만큼 감사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선생님께서 주말반을 하지 않으셨다거나, 가르쳐주신 그 모든 조언들과 수업내용들이 아니었으면 저는 해낼수 없었을 겁니다.


워낙 게으른 데다가, 겁이 많아서 책을 얼마 읽지도 못하고 포기해버렸었거든요,


마지막으로, 혹시라도 새로 강로사 선생님의 주말반 1달 수업을 수강하시려는 분들이 제 글을 읽으신다면, 꼭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스터디반은 꼭 들으세요.


그리고 절박하시면 그 절박함 절대 잊지말고 반드시 숙제를 다 하셔야 합니다.


다시금 돌아보니, 선생님께서 내주시던 과제들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최소한 이건 반드시 알아야한다'라는 마지노선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어떻게든 해갔던 그 과제들이 얼마나 그 뒤로 제게 도움이 되었는지와,


해이해져서 안해갔던 과제들을 뒤늦게 혼자 하고자 했을때


도저히 할 수 없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중요한 것들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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