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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수강생 2명 중 1명 900점 이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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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점! 강소영, 박영선, 한승태쌤 감사합니다....ㅎ, ㅎ

김태현 | 조회 2127
  • 20161214

안녕하세요. 425/ 375 딱 800점으로 '일단' 토익 휴강합니다. 다른 고수분들처럼 900점을 상회하는 점수는 아니지만 공무원을 도전하고자 하는 저에게는 정말 힘들고 지겨운 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딜 수 있었던건 순전히 지긋지긋한 영어를 재밌게 바꿔주신 세 분의 선생님 덕분이에요.


외교 공무원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제2외국어가 필요했던 저는 영어는 뒤로한 채 순서를 바꿔 멘땅에 헤딩하듯 모스크바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현지에 가있다보니 언어 습득을 빨리할 수 있었고  어렵다고 정평이 나있는 노어를 건드리다보니 어학연수를 마치고와서 토익 공부를 하더라도 까짓꺼 2달안에 끝낼 수 있다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 생각을 품은채로 6월말에 귀국했습니다. 친구가 ㅍ사 강사로 재직중인데, 토익이 어려운 시험도 아니라고 생각했거니와 선생님도 거기서 거기일 것 같아서 선생님을 추천받아 두 달을 다녔습니다. 사실 열심히 하지도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날로 먹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도 들고(맨날 후기나 써달라고 징징거립니다....) 해커스에서 들었던 수업들이나 자료 등등 다방면에서 갭이 커서 7.8월 두 달을 날렸단 생각이 큽니다. 그렇게 별 소득없이 570점을 맞게 되고 충격을 받은 저는 스스로 학원을 찾았습니다. 900점을 넘는 불알친구들이 (친구들 중에 저만 좀 머리가.....흑) 원래 해커스가 제일 괜찮은데 뭐했냐면서 한 번 가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선생님을 스스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미 조합된 수업을 많이 듣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단과로 선생님을 선택해서 들었습니다. 강소영, 한승태, 박영선 선생님 조합!




강소영 선생님 : 우선 단어만 가지고 수능을 풀고 점수가 괜찮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뭐 토익도 대충 단어로 때려박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 컸습니다. 근데 막상 첫시험 두 번째 시험 겪다보니 이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 잡히고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하는건지 조차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10월달 몇 몇 선생님의 청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강소영 선생님 청강을 듣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수업 자체도 재밌고 쉬운 예를 들어주셔서 영어 자체의 거부감을 깨주셨을 뿐더러 매수업마다 주시는 핸드아웃의 정리가 그 어떠한 선생님들의 자료보다도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시안성도 좋았구요. 보자마자 일단 거부감이 들면 공부를 안 하는 성격인데, 쉬운 예문으로 문법이 설명되어 있고 분류별로 정리가 잘 되어진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여러번 반복해서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수업 중간중간에 커피김말이, 지영씨 이야기, 공룡꿈 이야기 등등으로 암기를 도와주신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어떻게 특정 단어들에 그러한 상황을 조합시킬 생각을 하셨는지 신기하기도하고 정말 열심히 연구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학생인 저도 더 열심히 하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싶은 것이 정말 쉬운 문장으로 문법이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쉬웠고 동사부터 찾는 방식, 황당하지만 재밌어서 암기하게 되는 방식 등등 쉬운 방법으로 접근하다보니 문법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고 더불어 긴 문장과 팟7이 쥐약이었던 저에게 그나마라도 희망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단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P.S - Bur버리 트렌치코트도 그렇고 평소 패션센스 굳이신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인터넷 게시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도 재밌는 순간들이

몇 개 있어요 뭔가 재연하실 때 목소리랑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강 안 듣고 실강 들어서 영광이었습니다ㅎㅎ






한승태 선생님 : 아마 9월에 긴 글로 상담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 되게 길게 남기고 거의 신세한탄 하는 수준의 막글이었는데 선생님의 카츄사 친구분 이야기를 거론하시며 진심어린 조언해주셨고 더불어 핸드아웃 못 받아서 같이 별관 걸어가면서 410점 어쩌고저쩌고 말씀 드렸는데 가는길에 공부방법 알려주셨던 것 아직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위에 썼다시피 수능이야 어찌어찌 넘겼는데 리스닝도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 잡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감을 잡을 수 있었고, 특히 책상 치는 것과 스키밍(지금 생각해보면 ㅍㄱㄷ에서 어설프게 가르쳐줬었는데 한승태 선생님이 이것의 기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의 중앙방송 및 디렉션 시간 행동양식을 그렇게 세세하게 말씀해 주실 줄은 몰랐습니다.고백하자면 듣기 자체가 너무 지루하고 20~30개씩 틀리다보니 리뷰할 맛도 안 나서 숙제를 거의 다 해간적이 없습니다. 리뷰도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긴 했으나 반 정도 하다가 그만두기 일수였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425점이라도 받은건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태핑, 스키밍, 타이밍, 기본 행동 양식과 더불어 영국식 고난이도 음성 자료 그리고 리뷰방법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인 예로들며 얼굴만봐도 니뽄하고 써있다고 시간 물어본 미국인과 일본여자 재연하신건 지금 생각해도 재밌네요. 덕분에 느는건지 안 느는건지 보이지도 않고 지겹기만 했던 LC를 고득점은 아니지만 중간 점수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S - 선생님의 유머러스함을 습득한다면 취업하고나서 여자친구 만드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영선 선생님 : 혹시 5가지 색연필 드린 학생 기억하실까요?ㅎㅎ 처음 570점 받은 날 생각해보면 팟5.6 풀고난 후 도대체 이렇게 많은걸 어떻게 읽으란건지 뭐 어떻게 푸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읽어 나가다 막판에는 지치고 시간도 모자라 다 찍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을 만난 뒤로 문제를 푸는 순서, 답을 솎아내는 기술, 시험장에서의 행동양식을 알려주신대로 취했고 특히 부교재에 추가된 패러프레이징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가 너무 매스껍고 보기 싫을땐 그냥 이것도 공부겠지 하면서 한글로 해석된 것을 눈으로 보곤 했는데 그것 조차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위에썼듯이 문법 자체에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어서 선생님 수업의 정수를 느끼진 못 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팟7에 대한 기본개념과 유형 파악을 확실히 할 수 있었고 특히 뒷부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반대로 푸는 방식을 알려주신 것 또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P.S - 수업중에 항상 괜찮냐고 물어보셨는데 이제 잠깐이지만 괜찮아 진 것 같습니다.......ㅎ, ㅎ

그리고 선생님 너무 고져스하세요....팟7만 보면 문제지 찢어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아름다우셔서 팬심으로 버틴적도 있습니다

노량진에서 칙칙한 수업 듣다보면 선생님 수업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ㅎㅎㅎ






선생님들! 비록 900점 이상의 고득점은 아니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다음 단계인 노량진으로 입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다음차례가 시급해 800점에서 멈추었지만 공무원

시험을 마무리 한 뒤에는 900점을 넘기위해 토익으로 돌아올 것이고 그 때 다시 한 번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러시아어와 한자2급을 동시에 하고있었다는 핑계를 대고싶지만 돌이켜보니 열심히 과제도 복습도 완벽히 안 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솔직히 할 시간도 많았고 선생님들이 제시해주신 가이드라인만 그대로 이행했다면 더 좋은 점수로 보답할 수 있었을텐데....어쨌든!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조만간 강남 들를 일이 종종 있는데 음료수라도 전해드리고 감사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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