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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반 수강하고 101점 받았습니다(최지욱,Eileen,송원 선생님)

서인아 | 조회 3308
  • 20161213
먼저 저는 단과반을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수업을 쪼개서 들었습니다 
어린 애기가 있어서 정규반은 듣고싶어도 스케쥴이 도저히 안나더라구요, 스터디는 당연히 여력이 안됐어요~
대학원을 급하게 준비중이라 토플을 2달 반 안에 끝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처럼 시간이 촉박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씁니다
정규반을 들을 수 있는 학생들이 부럽더라구요, 그래도 본인에게 맞는 스케줄을 잘만 짜면 선생님들이 워낙 훌륭하셔서 최대 효과를 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목표 점수는 100점 이상이었고, 워낙 잘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아주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27/24/23/27 총점 101점 받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리스닝이 가장 취약하고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애를 가장 먹은 것은 라이팅이었고 결과적으로 효자과목도 라이팅이 되었습니다. 

LC 최지욱 선생님

모두 아시다시피 엘씨가 토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납니다. 리딩만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리스닝이 연관이 되어있고, 리스닝 기초 체력이 없다면 고득점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같아선 토플 리스닝 공부를 좀 제대로 해서 귀도 트이고... 이러고 싶었지만 두달 안에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문제를 풀 수 있는 정도까지 체력을 올리는 걸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시그널을 잡고- 그 뒤에 나오는 내용은 들을 수 있도록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그널을 듣고 그 다음에 문제가 나올 걸 알아도 들리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최지욱 선생님 수업은 기초에 충실한 수업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문제푸는 스킬도 알려주시지만, 최지욱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복습방법은 기초체력을 높여주는 방법 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달밖에 수강할 여유가 없어서 아쉬웠고, 두달을 채워 듣고 시간을 좀 더 들여 점수도 25점 이상 받고 싶었지만, 그래도 짧은 시간 동안 가장 약한 듣기가 선방한 것은 다 지욱샘 복습 방법 덕분인 것 같습니다. 

줄여 말하면,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복습방법을 의심하지 말고, 듣기가 약하신 분은 하루에 적어도 2시간, 거의 매일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매일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토플 공부를 할 때 시작은 듣기로 하고, 할 때는 두시간 정도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수업 한달 동안 처음 trial은 16점이더니 두번째 trial이 21점, 그리고 수업 한달 수강 후 혼자 한달 정도 복습하니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 그대로 복습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두번 다 24점이 나오더군요~~

SPK Eileen 선생님

실제 시험을 봐보니, 평가의 기준은 발음/인터네이션/유창성 > 내용 이라는 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영어를 영어답게 말하고 있다" 라는 느낌을 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굳어진 발음과 인터네이션을 한번에 고치기는 힘들어 가장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것 같으면서도 고득점이 어려운 과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자연스러운 인터네이션이 잘 안되더라구요.. 스피킹은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ㅠㅠ 그냥 왔다갔다 할때 무작정 선생님이 올려주시는 음성파일을 따라 했습니다. 그게 그나마 23점 받을 수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아쉬운것은,, 좀 자연스럽게 말했다면 good까지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나고보니,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연습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 보기 일주일~이주일 전에는 선생님 말씀대로 꼭 한 세트를 매일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것을 못한게 좀 후회가 되더라구요,그리고 4번 문제에서는 심지어 아예 반대로 말했는데도 높은 fair가 나오는 걸 봐서는 내용의 구성이나 논리성은 중요도가 많이 떨어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대신 말할거리는 많이 확보를 해서, 유창하게 말하고 있고(계속 떠든다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 말하듯이 말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기억하실 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다음 시험에선 26점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구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록 23점에서 끝낸게 아쉽지만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스피킹이 두렵고 그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유익한 수업 감사했습니다.

WRT 송원 선생님

라이팅이 후기를 쓰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정말 가장 애 먹었고, 가장 뿌듯한 과목입니다. 
먼저 통합형은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듣기에 워낙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단과반 수강할 때는 좋은 점수를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예습을 해가고 안해가고는 수업의 이해도가 천치차이고, 통합형은 수업시간에 끝내자는 마음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예습은 꼭 해갔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듣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처음엔 노트테이킹이 말도 안되게 안되는 걸 느끼는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마시구 그냥 묵묵히 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저는 통합형 글쓰기는 예습으로 익혔고, 통합형 듣기는 복습으로 짧은 시간(10분정도)으로 끝내자고 계획했고, 그것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통합형은 따로 시간내 공부하지않아도 세번 시험 동안 세번다 굿이 나왔고, 마지막 시험에서는 가장 잘 쓴 것 같은 느낌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수업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유기적으로 쓰라" 라는 것입니다. 들어도 리딩 내용과 연관성이 떨어지거나, 스스로 무슨 내용인지 이해못하는 내용(추측도 안되는 내용)이면 과감하게 버릴 줄 아는 결단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들을 수 있는 내용이 한정적일 때는 들은 걸 버리는게 아까워서 그냥 다 쓰곤 했었는데, 듣는 내용이 조금씩 늘어나게 되면 리딩과 리스닝을 연관성 있게 쓰는데 주력하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다 듣지 못했어도 대충 이 부분을 반박하는 구나 감이 와서 에둘러 쓸 수 있는 스스로의 스킬이 생기더라구요. 

독립형이 100점을 넘는 발목을 잡고있었고, 동시에 넘게 해주게 한 과목입니다. 사실, 리스닝과 스피킹은 짧은 시간에 올릴 수 있는 한계가 정해져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적 영어 교육을 받은 사람은 대부분 리딩과 라이팅에서 고득점으로 나머지를 커버하는게 아무래도 좀 쉽죠, 저 역시 그랬는데 믿었던 독립형이 두번 오프타픽이 나오더라구요. 첫번째 시험은 준비를 거의 못하고 잘한다/행복바디 하나만 외워가서 그냥 외운 걸 쓰고 나왔습니다. 쓰면서도 나름 연결시킨다고 첨언을 달긴 했으나, 애초에 브레인스토밍에서 시작하지 않고 템플릿에서 글을 시작하니 오프를 면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시험에서는 문제에서 원하는 포인트를 놓친게 오프 원인인 것 같습니다. 요즘 라이팅 독립형 채점 기준이 강화된 만큼 시험 문제에 반드시 함정이 2-3개 존재합니다. (주제의 적용 대상 : 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 과거-현재 처럼 비교대상이 존재할 경우에는 반드시 차이점을 강조하고 등등) 템플릿을 적용 못해서 글이 단조로와 지는 한이 있어도 주제에서 묻는걸 대답하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이게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실제로 써보지 않으면 주제를 다룬다 는 게 생각보다 어렵고 와닿지 않더라구요, 무조건 많이 써보시고 첨삭도 많이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서 컴퓨터 실전반이 엄청 도움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일-이주일 전 정도부터는 하루에 토픽 하나-두개씩 이라도 써보시면 그게 결국 고득점으로 가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막판에 4일 정도 매일 토픽 2-3개씩 써봤는데, 컴퓨터 실전반에서 써본거랑 스스로 써본거, 결국 배운걸 내가 얼마나 써봤냐에서 판가름이 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냥 써보기만 하고 마는게 아니라, 꼭 첨삭을 받아 내가 어디서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 아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송원 선생님, 제가 독립형에서 자꾸 오프가 나와 당황+답답한 마음에 선생님께 하소연도 하고 조언도 구하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성의있게 응대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이 수업을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준비하시고, 학생들 시험본거 풀이해주시는거 보면서 감동 받았습니다. 선생님 수업은 토플을 배우는 것 외에도 저도 제 직업에서 그렇게 성실하게 임하고 있나 다시 생각하게하는 기회까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고 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으신 분들일 수록 시행착오를 줄이는 게 관건인데, 수업을 최대한 활용하시고 선생님께 많이 묻고 피드백 받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을 한번에 끝내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도 대비하여 시험을 보고 나오시면 스피킹과 라이팅은 꼭 복기/복원하면 도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최지욱,Eileen,송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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