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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한승태/김동영 선생님(3월 오후정규종합C) 1달만에 토익 950점!

김예린 | 조회 11080
  • 20160417

 

안녕하세요?

저는 3월 한 달 간 박영선, 한승태, 김동영 선생님께 오후 정규종합반C 수업을 들었던 김예린이라고 합니다.

엊그제 금요일에 3월 정기토익 성적이 나왔을 때, 바로 수강 후기를 남기고 싶었지만 다른 시험 때문에 못하다가고 이제서야 남기네요...^^

토익은 2012년에 두 번 정도 보았었고, 750점과 800점 정도 나왔었어요. 4년만에 필요에 의해 다시 하려니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한달만에 950점이라는 고득점을 얻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900점이 말이 900이지만 막상 넘기는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우선, 한달 간 정말 끊임없이 같이 달려주신 세 분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형강의 특성상 개인적으로 인사 드릴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1~4시 수업 때 앞에서 3~5번째줄에 항상 앉았었지만 아마 저를 모르실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한 달 동안 정말 고생하신 선생님들 한분 한분께 인사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어요.


우선, 1시 수업 해주셨던 박영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시험 보기 전 막판에 게시판에 고민 글 올렸었는데.. 혹시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자꾸 Not True 찾는 건데 문제 풀다 보니 True를 찾게 된다고 걱정했었어요. 근데 다행히 정기 토익에서는 그런 실수 없었고, P.7 독해에서 동의어문제 몇 개 틀리고 다른 것들은 거의 다 맞은 것 같더라구요. 아 참 3월 마지막주 토익 보고 나서 선생님께만 시험 잘 본거 같다고 글을 썼었어요! :)

일단 수업 시간에 아나운서보다 더 꿀같은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귀에 잘 들어와서 독해 공부하는 게 즐거웠어요! 그리고 자료들이 정말 알찼어요. 빈칸 뚫어 놓은 핵심 자료들에 색깔 펜으로 필기할 때마다 뿌듯하고, 나중에 다시 볼때도 아 이건 내가 계속 두고두고 봐야 할 것 같은 애정도 생기고.. ㅎㅎ 사실 매번 수업때마다 핸드아웃으로 나눠주시던 문제들을 풀어보면 꽤 틀리기도 했고 간극의 차로 포인트를 못 발견하면 엄청 속상하기도 했거든요. 특히나 선생님께서 문제풀이에 배당해주는 시간이 머리카락 곤두설만큼 너무 짧았었어요. 근데 그런 양질의 고난이도 문제들을 매일매일 긴장 상태 속에서 습관적으로 접하다보니, 오히려 실전의 시험에서 문제의 난이도가 훨씬 쉽게 느껴지고 시간도 좀 넉넉하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에게 토익에서 화룡점정을 찍었던 것은, 시험 보기 전에 해주셨던 고득점전략강의에요. P.7에서는 마지막의 연계지문들 먼저 풀라는 팁, 문제풀이 번호나 시간단위까지 세세하게 다 써주신 것들은 계속 숙지하기가 굉장히 유용했답니다. 실제 시험 보기 전에도 계속 보면서 계획을 짜고 다짐하기도 했구요^^ P.7만 아니라 다른 파트에서도 어떻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지 잘 알려주셔서 전체적인 그림을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수업 때마다 막 학생들 입장에서 문제 푸는 흉내 내시면서(.. 룰루랄라~ 라라라~~ ... 답이,,,없네,,? -> 이런거..ㅋㅋㅋㅋㅋ) 멘붕된 저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하셨을 때...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었어요.ㅋㅋㅋ 학생들 입장을 굉장히 잘 이해하시는 것 같았답니다. 또 다른 농담들도 다 쿨시크하게 하시길래 성격도 엄청 시크하실거 같았는데, 수업 끝나고 학생들 자잘한 질문 받아주시는 모습 너무 친절하셔서 또 감동...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2시에 항상 기운차게 들어와서 환기부터 잘 시켜주시고 수업 진행해주셨던 한승태 선생님!

저는 Listening도 정말 자신이 없었는데, 선생님의 스킬들 덕분에 이번 토익의 Listening은 만점을 받았답니다. ㅎㅎ P.1부터 P.4까지 꽤 많은 범위를 혼자 소화하심에도 불구하고, 전 영역 다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뭐랄까.. 한승태 선생님 수업을 들었던 걸 생각해보면, 시험에 나올 알짜배기들만 핵심적으로 집어주신다는 느낌을 받아요. 얼마나 기억에 잘 각인되었던지, 지금도 기억나는 포인트들이 몇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서: Secretary=aide 아니면 선택지에서의 ‘Document’ 같은 것들이요 :) P.1에서 헷갈리는 수동 진행형들 짚어주셨던 것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밤에 여자가 우리 집 창문을 닦고 있는 것을 상상해보라며...ㅋㅋㅋ 저희 집이 5층이라 마침 더욱 도움이 되었답니다. 수업 진행은 재밌게 편안하게 해주시면서, 나누어 주시는 자료들도 참 많았지만 수업 때 해커스 교재까지 꼼꼼하게 다루시는 걸 보고 정말 리스닝 영역의 프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알려주셨던 스킬들이 정말 좋았어요. 항상 강조하시던 Skimming....!!! 처음에 영어문장을 한국말로 천천히 읽어가라고 하셨을땐 속으로 '뭐라고..? 시간 부족해죽겠는데 천천히라니...?' 라고 생각했었어요. 처음에는 참 낯선 방식이었고 더군다나 천천히 하라고 하셔서 적응하기 힘들었답니다. 그치만 점점 붕어처럼 입을 벙긋대고 읽어나가다보니 집중력이 흐트러지지를 않더라구요. Skimming은 시험장에서 듣기때 가장 효과를 봤던 부분이에요. '남들보다 빨리 읽어야한다고 마음 먹을 때부터 Listening 시험은 망한다'라고 엄청 다짐하고 임했어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나오던 거북이가 되어 Listening을 다 잡아버리겠다고 결심하고 천천히 짚어가며 풀었답니다! 이 외에도, Tapping이나 Shadowing 같은 경우에 혼자 Review 할 때 유용했어요. Shadowing을 모든 문제에서 완벽하게 리뷰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P.3P.4의 빠른 음성들을 어떤 식으로 들어야 할지 그 방식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알려주셨던 것 같아요. Listening에서는 정말 듣는 귀가 아닌 잡아내는 귀와 타이밍이 관건이기 때문에 체계와 효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기도 했구요.

선생님께서 첫 수업때 나누어주셨던 Class guidelineTask들을 채우면서 뿌듯함도 느꼈어요. ㅋㅋㅋ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한번도 과제 거르지 않고 다 해갔고, 저 표를 다 채운 보상으로 종강날 예쁜 볼펜도 선물로 주셔서 행복했어요.. ㅎㅎ 새벽까지 과제를 하고 잠도 얼마 못자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시험 성적이 잘 나와서 정말 아직도 매우 뿌듯합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잘 해냈던 것 같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3시 수업 들어오셨던 김동영 선생님!

저는 나름 영어 문법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을 했는데... 항상 주셨던 DM 문제들 풀면서 정말 화가 막 치밀어 오르고 그랬어요... 너무 많이 틀려서... ㅠㅠ... 근데 정말 신기한게 3월 마지막주쯤 되니까, 아는 문제들이 많아지고 답이 너무 쉽게 보였어요. 문제 풀 때 고민 깊게 하게되는 시간도 짧아졌고.. 틀린 개수도 많이 줄고요 ㅎㅎ , 동영 선생님 부교재는 정말... 제 영어 공부의 가보로 삼으려구요..제가 수업 한번도 안빠진 건 선생님 수업이 너무 좋기도 했지만... 이 문법필기사항의 빈칸을 못 채우면 안된다는 일념으로 계속 갔거든요.. ㅋㅋㅋ 저만의 문법 알짜배기 자료를 끝까지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나중에 꼭 토익이 아닌 다른 영어 공부를 할 때에도 기본서가 되어줄 저만의 좋은 작품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주셨던 그 수많은 자료들... DM, PV, DM Plus, GOPO, SRM 등등... 어떻게 이렇게 많은 자료가 계속해서 나올 수 있는 것인지 매번 감탄했어요. 당시에는 매일 주어지는 과제들 때문에 한숨 나오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 저의 점수에 피가되고 살이 되었던..^^ 

그치만 더욱 감탄하게 되는 건 김동영 선생님의 수업입니다.. 너무나도 간결하게 문법의 포인트만 짚어주시고, 틀리지 않을 방법을 알려주셔서 효율적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제가 찍는 오답을 너무 뻔히 알고 계셔서 소름이... ㅋㅋㅋ 문제 풀고 해설해주실때, 정말 모든 것을 간파하고 있다는 듯이 '여러분.. 솔찍히 정답 데이비드 하셨죠..' 이 말 듣고 맨날 뜨끔하고 찔리던 횟수도 나중엔 줄어들었어요. ㅎㅎ 영어의 문법은 끝이 없어서 계속 파다보면 공부할 양이 너무 방대해지는데, 동영 선생님께서는 토익에서의 기출 포인트를 뼛속까지 파악하고 있으신 듯 했고 정말 자질구레한 것들 말고 공부해야할 것들만 알려주셨어요. 가장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공부하기 편했답니다.

그리고 수업때마다... ‘잠시, 머리 좀 식히고 갈까요?’ 하셨던 것들도 참 좋았습니다 ㅎㅎ 항상 밑에 PPT로 띄워놓으시는데, 그 밑에 오늘은 머리 식힐 자료가 몇 개인지 맨날 훔쳐보았답니다. (PPT 4~5ㅋㅋㅋ) 억지로 영어 문장 만들려고 고민하셨을 선생님을 생각해보면.. 그런 자료도 정말 꼼꼼하게 신경써서 만드신 것 같더라구요. 한달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수강후기는 보통 앞으로 토익 시험 보실 분들이 볼 것 같아서 제가 공부했던 팁도 몇 개 알려드릴게요!


1. 수업은 빠지지 않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3월 한달 간 수업을 들으면서, 한 번도 결석을 한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3/27 정기토익이 끝나고 남은 세 번의 수업도 모두 참석했습니다. 점수 나온 걸 보니 안가고 놀았으면 더 좋았을 테지만.... 수업을 빠지게 되면 그때부터 약간 정신상태가 흐려질 것 같아서 저는 몸이 안좋아도 꼭 갔어요 ㅎㅎ 그리고 그날그날 좋은 자료들 받으려고 간 것도 있어요. 그걸 하루라도 안해서 뭔가 쌓이면 내가 시험에서 작은 포인트라도 놓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2. 그날의 Task들을 적어놓고, 하나씩 지우는 식으로 해결해나가기. (뿌듯함 효과↑)

+ 잊어버리지 않을 내용들 적어놓고 계속 보고 숙지하기.

=> 저는 이 두 가지를, 얇은 유선노트 한 권에 이런 식으로 했어요. 수업이 20일이니, 나중에는 노트를 거의 다 썼더라구요.

매일 매일 과제 일기를 쓰듯이, Task들을 다 적어 놓고 하나하나씩 지워나가는 방식이에요. 하나씩 지울 때마다 뿌듯함이 정말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 사실 과제가 너무 많아서 그날의 과제 중 1~2개는 못할 수 있는데, 저는 다음날에라도 꼭 해결하려고 했어요. 정 안되면 주말에 했구요. 정말 양이 하루만에 하기에는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단기간동안 오직 토익에만 집중하면 더욱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문제만 풀고 답 맞추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리뷰입니다. 저는 맞은 문제들도 해설지 보면서 중요한 내용 있으면 아 이건 다음에도 안 틀려야지 하고 체크하고 연습장에 적어두었답니다.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진 않았지만, 매일 하루씩 가장 중요한 단어들이나 문장들을.. 과제 일기 옆의 공간에다가 막 적었어요. 그러니까 과제들 하나씩 하고 지울때마다 보게 되더라구요. 심심할 때 보기도 하고. ㅎㅎ 나중에 시험에 가까워질때는 이런 중요 단어/문장들 써놓은 공간이, 과제 노트 1쪽보다 더욱 많이 차지했었어요. 그냥 연습장처럼 뒤에다가 자유롭게 반복적으로 써서 외워보기도 하고 이 노트 한권에만 열심히 썼어요.  






저만의 공부 방법이지만, 그래도 앞으로 토익 공부하실 때 조금이라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영선 선생님, 한승태 선생님, 김동영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990만점은 찍지 못했지만, 950점으로 한달만에 토익을 졸업합니다. ㅎㅎ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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