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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실전종합반 유수진/조성재 샘 강의 한 달 듣고 865->950

이수정 | 조회 3257
  • 20160307

 

안녕하세요~ 1월 한 달간 오전반으로 LC유수진 RC 조성재 샘의 강의를 들었던 학생입니다

선생님들은 절 아마 기억하지 못하실 거에요. 항상 거의 맨 뒷자리에 가서 앉아 수업을 들은 탈색한 단발머리입니다ㅋㅋㅋ

조성재 샘한텐 질문 한 번 했었는데 그 때 샘이 영영사전에 나와있는 단어 예시 좀 보길 부탁드린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집가서 바로 찾아봤구요 ㅎㅎ

 

 

해커스에 다닌 것도 처음이고, 후기를 써보는 것도 처음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두 선생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후기를 적어봅니다.

일단 실전종합반은 정말 잘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990을 목표로 하고 오는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그들에 비하면 제 점수가 별거 아니지만 전 일단 처음 목표가 '900만 넘자'였기 때문에 지금 이 점수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LC

 

제 보유점수가 애매했기 때문에 900은 넘어야하지 않겠어? 하는 맘으로 시작했지만 사실 900넘는 것이 쉬워 보이진 않았습니다.

일단 전 RC보다 LC에 약한데, LC점수를 올리는 것이 너무 불가능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대학 저학년때 다녔던 타학원의 LC 선생님이 너무 저와 맞지 않아 LC공부에 소홀했던 점도 사실이었고 RC는 노력하면 어떻게든 더 맞을 것 같긴한데 LC는 내가 유학을 가지 않는 이상 귀가 안트일 것이다.. 이러고 있었습니다.

 

처음 실전종합반 수업을 들을 때도 LC를 듣고 채점하는 시간에 비가 내리는 일이 허다했고 그 때마다 남들이 못보게 교재를 가리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물론 어려운 문제들을 많이 다룬다곤 하지만 제 옆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저보다 덜 틀리더군요.

그래도 LC를 안올리면 고득점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창피함을 무릎쓰고 열심히 했습니다.

나중에 유수진샘이 알려주신 쉐도잉과 받아쓰기법도 적용해가면서 과제를 했습니다.

(유수진 샘이 농담도 잘 하시고 수업분위기를 항상 밝게 유지해주셔서 방실방실 웃으며 노잼LC수업을 집중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 )

 

LC 과제를 거의 늘 다해갔는데, 나름 열심히 한건데 점수가 확연히 늘진 않더군요.  이러면 또 좌절하게 되죠 ㅋㅋㅋㅋ

그러다 시작한게 한 지문을 통으로 받아쓰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지인이 자긴 유학시절 이렇게 공부를 했다길래  저도 문제를 풀다가 어려운 지문이 나오면 하루에 최소 2지문 이상 통으로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LC점수가 갑자기 확 늘진 않더라도 점차 틀리는 개수가 줄어드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전 파트1도 2개 틀린 적도 있고 한데 수진샘이 조언하셨던  파트1용 단어의 실제 생김새를 파악하기 위한 구글링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같이 LC 총체적난국인 사람한텐 수진샘의 세심한 강의법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전 LC 475 RC 475로 합 950이 됐는데,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제 LC 실력은 형편없었습니다. 사실 원래 865점일 땐 LC 430이란 점수였거든요..

LC 때문에 점수 올리기가 더 힘든 분들이 제 글을 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RC

 

 

 일단 전 조성재 샘의 강의법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항상 조성재 샘이 저희에게 말씀해주시는 게 있습니다.

 

" 영어는 영어답게 공부해라"

 

지금 생각해보니 이 말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 어쨌든 이 말의 요점은 영어공부를 하면서 한국어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답이 2개가 나오는 것들도 사실은 그 단어나 전치사의 쓰임에 따라 답은 무조건 하나가 될 수 있는거라서 한국어에 집착하지 말라고.

 

이 말이 전 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었고 정말 너무 옳은 말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영영사전을 보라고 영어강사분들이 외치는 소리는 귀에 딱지가 앉게 많이 들었는데도 실천에 옮기지 않았는데, 조성재샘의 말씀만은 예외였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며 문제에 나온 단어와 영영사전 단어를 매치시켜 하나하나 사전 예시를 들어주시는 정성을 보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그걸 보고 정말 영영사전의 필요성을 실감한 학생들이 많을 것 같았거든요.

죄다 주옥같은 것들이라 필기를 수도없이 했고 눈으로 열심히 읽으면서 이해했습니다.  

 

 

원래 파트7은 제 시간내에 다 푼 적이 거의 없었는데, 성재샘이 매 수업시간 마다 시간을 재고 풀라고 연습시켜주신 것 덕분에 시간초과는 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 반별게시판에 자료올려주시면서 늘 좋은 글 남겨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댓글 한 번 달았는데 성재샘이 댓글이 큰 도움이 된다고 달아주셨더군요.. ^^

 

 

 

 

 후기를 너무 두서없이 쓴 것같아 죄송하네요.

그래도 두 스승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유수진 조성재 샘 강의 강추드립니다!!!

처음 발을 들여놓은 해커스에서 두 분께 강의들은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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