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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720 -> 875] 한승태 / 김동영 / Rachel / 탁미현 / 고희정 쌤 수강후기입니다!

심국보 | 조회 16368
  • 20151221



안녕하세요~ 7, 8월 아침 입문 종합 C , 오전 정규 종합 C반 들었던 학생입니다.


큰 기대없이 본 시험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그럼 처음 뵜던 분 순서대로, 수강후기 진행할께요.^^~



* 입문반



1. 탁미현 쌤 (07월~08월, 입문종합C, 08:00)



(친절친절한 답변사진~)





저는 누구에게 토익 입문 문법 추천하면 꼭 탁샘을 추천할꺼예요. (실제로도 그러고 있고요!!)

프린트의 질도 높고, 난이도도 적절해서, 입문반 학생에게 딱이었던 수업이었거든요~.

무한드릴, Aim high로, 그리고 중간중간 꼭 나눠주시는 고난이도 프린트로, 기본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탁쌤만의 특유 유머가 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수업 하시다가 맞선 본 남자와 썸탔던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응..? 재밌게 듣고 있었는데...결국 그게 Some 개념으로 이어졌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집에 가서 샴푸할 때 생각해보면 한 번 더 웃긴 유머였어요. (나머지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직접 들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질문이 좀 많아서, 메일을 자주 보냈는데, 보시는 것처럼 항상 친절하고 빨리 답장해주셨어요.

그래서 더 이해도 잘 되고, 두려움없이 재밌게 공부한 것 같아요!

(탁쌤은 우연히 뵐 때마다, 항상 복도에서 학생들 모르는 문제 가르쳐주고 계신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ㅋㅋㅋㅋ)




탁쌤이랑은 같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대신 쌤이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메일 사진 첨부합니다.

(담에 놀러갈테니 그땐 찍어주시길 ㅎㅎㅎ)


탁쌤!! 저 기억하시죠??

겨울 중 한 번 더 찾아뵐께요~^^



2. 고희정 쌤 (07월~08월, 입문종합C, 09:00)



쿨하고 재밌으신 고희정쌤!

아 진짜 죄송해요ㅠㅠ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저장버튼을 눌러야 되는데 취소버튼을 눌러서ㅠㅠ(바꾼 카메라 앱이었거든요ㅠㅠ)



고희정쌤 수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는데,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말씀이었어요.

토익을 처음하는 단계에서, 자꾸 다 맞으려는 생각을 하다보면 좌절감만 늘고 더 틀리게 된다고, 틀리는 것에 대해 너무 크게는 부담갖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이 말씀이 제게 큰 위안이 됐어요. 특히나 전 실전 공포증이 있어서 많이 떨렸는데, 마음을 비우고 풀게 되니 더 잘 풀게 되더라구요.



LC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wearing, putting 등과 더불어, 기초적인 개념들을 계속 반복해서 풀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스터디에 한 번도 안 오신 적이 없었어요. 언제나 오셔서 봐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희정쌤은 항상 재밌게 설명해주셨는데...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희정쌤이 식당에서 주문하는 예시 설명하시다가,

"여기 주문할께요~" 라고 말씀하셔야 되는데, "여기 잔 좀 주세요~" 라고 하셨다가 스스로 당황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희정쌤 수업은 인정이 묻어나는 따뜻하고 재밌는 수업이었습니다!


(쌤! 사진 다시 찍으러 한 번 더 갈께용~)





* 이렇게 입문반 수업 20회 과정을 종강하고, 첫 정기 토익 시험을 치른 결과!





335 -> 725로, 약 400점 정도 오르게 되었습니다! (335는 학교 모의토익 점수~)


여기에서 주 3일반 입문을 끝낸 후(7월 8월), 9월부터는 정규반을 듣게 되었어요!






* 정규반



3. 김동영 쌤 (09월~10월, 오전정규C, 11:00)








아 동영쌤 수업은 음..."몸으로 체화되는 문법"? 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로 DM을 풀고, 생소한 단어나 틀리기 쉬운 문법을 배워요.

근데 잊어버리기 쉽거든요. 그래서 DM 플러스를 풀게 돼요.

그래도 잊어버리게 돼요. 하지만 P.V가 있으니 또 틀리고 또 기억나게 돼죠.

만약 그래도 잊어버린다면, S.R.M으로 또 복습하게 돼죠.

그래도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Weekly test 2회차도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이 과정을 반복하게 됐는데, 정말 나중에는 습관이 되더라구요. 몸으로 체화되는 문법.

진짜 suggest, ask 동사원형 같은, 기본적이어도 틀리곤 하는 것들 까지도 체화가 됩니다.



동영쌤 수업에서 또 하나 느낀 점은, 문법의 정확성이 높아졌다는 점이예요.

"여러분, In case뜻이 뭐예요?" "~의 경우에 요~" "그거 하지 마세요~!" 같은...ㅋㅋㅋㅋㅋㅋ



또 동영쌤은 기억의 천재 같으세요.

제가 주로 앞자리에 앉는데, 어떤 학생분하고 대화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됐는데요.



동쌤 : 그, 전에 제 수업 들으셨었죠?

여학생 : 헉! 네! 어떻게 아셨어요?

동쌤 : 전 다 기억해요^^ 작년 여름이죠?

여학생 : 헉! 네 맞아요!


뭐 이런 대화였던 것 같았는데...깜짝 놀랐어요. 동영쌤에게 들었던 수강생이 지금까지 몇 명인데...정말 세심하시고 꼼꼼하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또 dream on 설명해주실 때 말씀하셨던, 선생님의 꿈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진짜, 저 그거 나오면 바로 살께요!!!^^)


한마디로 동영쌤 수업은

정말 정말 정말, 강추인 수업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로요.


동영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4. Rachel 쌤 (09월~10월, 오전정규C, 10:00)



저의 정규반 첫 수업을 열어주신 레이첼 쌤~!

아 정말, 레이첼 쌤 수업 키워드는 이거 같습니다. "훈련".



9월 토익은 저한테 상상 이상으로 어려웠습니다. 특히 Part 7이 그랬죠.

(여담이지만 토익 경험이 적거나 Part 7 풀이가 "훈련이 안 되신" 분들은 Part 5, 6 먼저 풀고 푸시는 걸 추천합니다. 토익이 처음인데 지문이 너무 길 경우, Part 7 먼저 풀면 시간분배가 잘 안 될 수도 있거든요. 제가 9월에 그래가지고 ㅠㅠ)


아무튼 그렇게 시험을 치르고 학원에 갔는데, 레이첼 쌤이 9월은 난이도가 상당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인상적이었던게, "추석이고 뭐고 다 필요없죠. 어렵다고 물러설 순 없는 거니까. 이제 10월 부교재에 정말 어려운 문제들만 편집해야 돼요." 하시면서 열의를 불태우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0월에 풀게 된 선생님의 Part 7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아 정말 막 계속 틀리고, 너무 너무 얄미운 문제들이 많고 ㅠㅠ

근데 그렇게 계속 훈련하다가, 마침내 10월 정기토익 시험을 치르는데, 시험 보다가 전율을 느꼈어요.




처음으로 시간이 남더라구요.




맞고 틀리고를 떠나, (물론 중요하겠지만), 시간 분배를 안정적으로 하고, 마킹까지 다했는데 3분이 남더라구요.

그 때 느끼게 됐어요. 아, 내가 나도 모르게 훈련이 되어있었구나.

토익처럼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험은 정말 한 번 말리면 도미노처럼 와르륵 무너질 수 있더라구요.

근데 체화가 되니까 전혀 당황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모르는 문제가 몇 개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무엇보다 "Lose Yourself"를 알려주신 멋진 쌤이십니다.




사실 레이첼 쌤은 겉으로는 차가워 보일 수 있어도,

안은 누구보다 따스하신 분 같아요. 수업시간에 들려주시는 당신의 일화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어봐도.


단순히 점수를 올리는 수업이 아니라, 보편적인 "20대 학생 그 자체에 열정을 쏟으시는"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랬기에 그런 좋은 자료와, 좋은 수업이 가능했겠죠.




아 그리고 추가적인 두 가지는,




첫 째로, 여러분 지각하지 마세요ㅠㅠ

제가 지각을 자주 했는데, 쌤께 이 점 정말 죄송하고....참 면목이 없습니다.

(지각만 안했어도 900 넘지 않았을까, 하고 진심으로 생각할 정도예요)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레이첼 쌤에게 지각이 중요하다는 건, 레이첼쌤은 태도와, 자신과의 싸움을 중시 여기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런 분께 배우게 되서 감사했습니다.


둘 째로, 레이첼 쌤 조교님!

제가 본 조교님들 중에 가장 친절하셨어요^^

프린트도 그렇고, 설명도 항상 학생입장에서 차근차근 잘 알려주셨거든요.


그래서


종강날 레이첼쌤이 안 계셔서

레이첼 쌤과의 사진은 조교님과의 사진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ㅋㅋ)

(조교님! 혹시 사진 맘에 안들면 댓글 달아주세요^^;)





5. 한승태 쌤 (09월~10월, 오전정규C, 12:00)








승태쌤에게서는 영어뿐 아니라 인생을 배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철학자 중에 아리스토텔레스가 있는데, 그가 "시학"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거든요.

"중요한 것은 은유에 능한 것이다. 이것만은 남에게서 배울 수 없는 것이며 천재의 표징이다. 왜냐하면 은유에 능하다는 것은 서로 다른 사물들의 유사성을 재빨리 간파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승태쌤은 정말 명쾌한 비유로 LC의 접근법을 설명해주십니다.



예를 들어



Part 2 같은 경우는 순발력을 요하는 파트라고 설명해주신 적 있습니다. 이 말은, C까지 들어도 모르겠으면 고민없이 바로 찍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하죠.

Part 3, 4의 타이밍도 마찬가지 원리일겁니다.

승태쌤은 이 "타이밍"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신 적 있습니다. "타이밍을 깨면서까지 답을 맞추려고 그 문제에 머무르는 것은, 링위에 올라간 권투선수가 한 대도 안 맞고 싸워서 이기려는 것과 같다."

대를 위해 몇 개는 내줄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셨거든요. 정말 크게 와닿았습니다.



또 Part 3, 4에서 가장 중요한 쉐도잉 학습법을 설명할 때였어요.

"고무줄이 한 번 걸리면 계속 걸려있듯이, 쉐도잉도 집중할 때 집중해서 누적 시간을 넘겨야 고무줄처럼 팅~ 하고 걸린다"

아, 정말 맞는 말씀이셨어요. 이건 특히 작심삼일의 모든 경우가 그런 것 같아요.

(아 근데 이거 기밀인데 혹시 제가 누출하는 건 아닌지..--;)



제가 토익을 하면서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쉐도잉이었어요.

쉐도잉에는 편법이 없거든요. 그리고 그 과정이 굉장히 비참했어요.

내 발음은 계속 뭉개지는데 야속한 성우는 너무나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계속 스크립트를 읽고 있고, 기분은 안 좋아지는데 하긴 해야 늘고...

누적 4시간을 했을 때와, 누적 8시간을 했을 때도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이게 맞는 방법인가 회의가 계속 들었죠.


그리고 누적 18시간을 넘겼을 때부터, 귀가 트이기 시작했어요.

쉽게 얘기하면 LC의 점수를 담아낼 수 있는 그릇 자체가, 용기 자체가 만들어지는 데 걸린 시간이 18시간인 것 같았죠.

그리고 또 다시 정체되었던 점수는 90점이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쉐도잉을 하고 나니, "아, 성장에는 고통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하는구나" 라는 깨달음이 들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자, 행복을 찾자 라는 생각을 하며 살았지만,

그 행복을 위해 지불해야하는 책임과 노력은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구요.

쉐도잉의 경험은 다이어트, 공부 등, 우리가 쉽게 포기하지만 결국 계속 반복하게 되는 것들에 대한

중요한 지침이 되었습니다.



Will, Where, Were의 차이나, 오답노트 작성법 등

승태쌤은 토익 LC를 하다가 생길 수 있는 궁금증과 해답에 대해서

정말 오랜기간 연구하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굉장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승태쌤 수업을 들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루라도 안 웃을 수가 없는 수업이죠. (ㅋㅋㅋㅋㅋㅋ)


승태쌤 덕에, LC 450이 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려요 ^^~~~






* 마치며







저는 토종 한국인에,(^^;) 해외는 나간 적도 없고,

전형적인 대한민국 주입식 교육으로 영어를 배운 사람이고,

수능 영어를 마지막으로 영어는 안 한지 5년 만에(수능 외국어 3등급), 정규반 기준으로 3개월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게다가 (그랬으면 안됐지만) 중간 중간 힘들 땐 영화도 보고, 늦잠도 자고, 지각도 했습니다^^;;



그런 저보다 더 열심히 하신다면, 저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진심입니다!!! (저도 그랬을 거예요 ㅠ.ㅠ)

쌤들 다 실력도 뛰어나시고, 가슴도 따뜻하신 분들이거든요.



수강후기라는 걸 처음 적어봐서, 다소 서투르지만,

쌤들과, 또 스터디원들과 함께한 4개월, 정말 행복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해커스 쌤들, 모두 따뜻한 겨울 되세용~~~*^^* (동영쌤 버젼)


*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예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


http://blog.naver.com/xkxk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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