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s Family site

전체카테고리

빠른 수강신청

수업후기게시판

TEPS 정규반 수강 후 834점 달성
해커스 수강생 / 이OO
TEPS 실전 문제풀이반 수강 후 915점 달성
해커스 수강생 / 이OO
TEPS 실전반 수강 후 800점대 돌파
해커스 수강생 / 김OO

[4, 5월 오전 정규반] 485 -> 716, 장원, 설미연, 이종민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익재 | 조회 7723
  • 20160623
제213회TEPS성적(03/05)신익재 총점:485 등급:3 청해:181 독해:208 문법:45 어휘:51

제216회TEPS성적(05/14)신익재 총점:583 등급:3+ 청해:261 독해:212 문법:57 어휘:53

제217회TEPS성적(06/12)신익재 총점:716 등급:2+ 청해:267 독해:300 문법:76 어휘:73


안녕하세요. 6월 12일자 시험에서 좋은 성적이 나와 이렇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기억하시려나요? 저는 4, 5월 오전 정규반 수업에서 항상 3 ~ 4번째 중간 좌석에 앉던 덩치 큰 학생입니다.
직접 찾아뵙고 기쁨을 나누며 감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집에 내려와있어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먼저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영어란 정말 큰 걸림돌이었어요.
영어학원이라는 곳을 다녀본 적 없었고, 영어에 흥미도 없어 '진정한' 영어 공부 자체를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영어 실력도 형편없는 수준이었구요.
중학생때부터 저는 오직 수학, 과학만 좋아했었습니다. 그 덕에 좋은 고등학교를 진학하였지만 오히려 그게 제 영어 실력에는 독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의 영어 편차는 심했고 수업은 상위권 위주로 진행되다보니 기본기가 없던 저는 따라가지 못하여 7, 8등급의 내신 영어 점수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네요.
당시에 쳤던 텝스점수가 297점 이었으니 정말 처참한 수준의 실력이었죠.
대학교에 와서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었기에 저는 수업시간에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혼자 공부하며 이해하는데 남들의 2, 3배 이상을 들여왔었어요. 
그런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생각보다 학점은 잘 나와서 영어에 대한 다급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어 공부는 결국 4학년이 된 지금까지 미루어 왔습니다. 
입시에 필요한 텝스점수는 701점이었고 1월 부터 텝스 시험을 혼자 준비했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단 낫겠지? 영어 강의도 계속 들었고 공부도 했으니까.' 하고 쳤던 3월의 첫 텝스 485점은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부랴부랴 강남역 해커스 학원을 찾아보았고 중급반을 들어야 할지 정규반을 들어야 할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어 결국 배수의 진을 치는 심정으로 정규반을 등록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세분의 선생님을 뵈었던건 저에게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하라고 하신 것들을 열심히 따라가다보니 그 결과를 좋은 점수로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해의 장원 선생님.

장원선생님의 강의는 텝스 청해를 가장 텝스답게 가르쳐주십니다.
처음에 '수업의 신'이라고 적어둔 슬라이드를 보고 사실은 미심쩍었지만 딱 며칠만에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식을 잘 따라가다보면 들리지 않아도 답을 맞출 수 있는 경우도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이제는 혼자서 파트1, 2 문제를 풀 때에도 선생님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옵니다. 
항상 질문 요지를 한글로 되내이며 선택지와 비교하고 또 선택지를 판단할때도 선생님과 같은 방식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실력자체가 많이 늘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공부할때는 파트1에서 항상 고민하다가 다음 질문의 첫 내용을 못들었었고, 파트4에서는 모르는 문장이 나오는 순간 뇌가 정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주신 강한 확신때문에 파트1은 헷갈리면 그냥 찍고 넘어가고 파트4는 중요한 부분만 들으려 노력하니 자연스레 점수는 오르더라구요.
듣는 문제와 맞추는 문제는 다른 영역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또 어휘를 설명해주실때도 특히 숙어같은 경우에 원래 단어의 의미와 실제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연결하여 설명해주신 덕분에 한번 들은 내용은 거의 까먹지 않게 되었어요.
최근에 혼자 모의고사를 쳐보면 늘 300 언저리에 점수가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실수한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파트4에서 옆 사람이 노트테이킹을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그림 그리는 마냥 하는 소음 때문에 거기에 신경이 가있느라 집중력이 많이 흐뜨려졌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네요.)
또 시험치러 가기 전날 혼자 여러번 가상테스트(?)를 해보라고 하신 것 덕분에 시험장에서 긴장없이 시험을 볼 수 있었어요. 
아무런 생각 없이 시험장에 갔을때는 막히는 문제들이 나오는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뇌가 정지되었었어요.
그러나 이번에는 미리 그런 상황들이 나올걸 가정하고 어떻게 대처할지 시나리오를 그리면서 시험에 응하여 차분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번 점수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스스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선생님을 해커스 LC 인강에서 뵈었습니다. 실물이 인강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 전에 항상 좋은 음악을 틀어주셔서 감사해요. 
Demian Rice의 The Blower's Daughter라는 노래 아직까지도 감명깊게 듣고 있습니다. 다른 앨범들 까지요!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학원 다니던 순간들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문법의 설미연 선생님.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전 저의 문법 지식은 제로였습니다.
가장 기본인 능동과 수동 개념도 잘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선생님을 따라가기로 결심했고 복습, 리뷰를 철저하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기초가 약하다보니 개념들이 이해가 잘 되지 않었으나 조금만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이해가 되었고 문법이 정말 재밌어졌습니다.
한번도 영어공부를 재밌다고 여긴적이 없었었는데 하나를 배울 때 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저 자신이 신기하더라구요.
정규반 수업이 정말 많은 양을 배워서 수업을 따라가는 도중에는 문법 전체의 내용이 한번에 정리되지는 않았습니다. 이해하고 열심히 복습하여 넘어간 부분도 뒤에가니까 흐릿해지더라구요.
그래서 5월까지 듣고 집에 내려가 배웠던 것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머 맵핑을 혼자 그려보고 암기할 내용을 정리하며 암기했고 틀린 유형중에 또 틀린 유형을 오답노트를 하는 등 배웠던 내용을 최대한 정리했더니 점차 문법이 가닥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기출문제집을 풀어도 전보다 정답률이 정말 많이 오르더라구요.
그리고 모도퀴즈도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수업 전후로 들고다니며 외우다 보니 시험에서 생각없이 찍을 수 있는 문제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시간도 정말 단축되어 파트3, 4도 느긋하게 풀고 화장실까지 다녀와서 독해시험에 응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파트1은 81%, 파트2는 97%를 받았습니다. 파트3, 4는 많이 준비를 하지 못해 1, 2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영어 불모지였던 제가 이정도를 이룰 수 있었던 것도 다 선생님의 강의 덕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서울 방을 5월 말에 빼야해서 정규반과 실전반을 같이 수강하는걸 고려했으나 설미연선생님께서 강력히 반대해주셨었죠. 지금 뒤돌아 보니 아주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


독해의 이종민 선생님.

저에게 독해란 그저 읽고, 해석하고, 단어를 외우는 것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리뷰는 뒤로한 채 많은 양의 문제만 풀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대의파악을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읽어간다' 라는 방식을 알려주셨을때 정말 뒷통수를 땡 하니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리트라는 시험에서 '언어이해' 과목을 준비할 때 항상 주제를 잡고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공부를 했었는데, 저는 텝스를 공부한 몇 달 동안 이 방식을 영어에는 적용하려는 생각도 못했었어요.
정말 충격적이었고, 그 이후에 독해는 정말 많이 발전했어요.
그 전에는 모르는 단어가 조금만 몇개만 나와도 답을 찾기 정말 어려웠고, 정답일 것 같던 선지가 늘 오답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글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정답을 맞출 확률이 많이 올랐습니다.
후반부 수업을 먼저 듣기 시작해서 중심내용 수업을 먼저 들었는데 선생님의 원리는 정확하게 파트 1에도 적용이 되더라구요.
독해를 스킬로써 분석하고 끼워맞추지 않고 독해 전체를 관통하는 기본 원리로도 충분히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양보다 질의 독해가 훨씬 중요하더라구요.

특히 시험에서 파트 2, 파트 3 각각 94%, 81%가 나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파트 1 첫 지문에서 막혀 파트 2부터 문제를 풀었는데 그러다보니 파트 1은 뒤에가서 시간이 부족해 6문제정도 찍었습니다.)
아직 독해속도가 빠르진 않아 지문을 다시 올라가서 두번 보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조금만 보완하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란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어휘도 처음에는 노랭이 위주로 단어 테스트를 하면서 외웠는데, 지문 중심으로 문맥을 통해 단어를 외우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는 청해 파트4, 독해지문, 부교재 DVD에 나온 단어만 열심히 외웠습니다.
그 결과 안오르던 어휘점수도 오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문맥을 통해 단어를 외우는 올바른 공부법만이 어휘점수를 올리는 방법이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하다보니 두서없을지도 모르겠으나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장원, 설미연, 이종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절대적으로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영어 포기자에 가까웠던 제가 '나도 할수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열정적으로 뜨겁게 공부했던 두달이었습니다. 

비록 목표점수에 도달하여 당장은 다른 공부들을 하겠지만 다시금 선생님들의 강의를 듣고 더 높은 점수를 받고싶은 열망이 꿈틀거리네요.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 [4, 5월 오전 정규반] 485 -> 716, 장원, 설미연, 이종민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4] 신익재 7724 2016.06.23
Best 한달만에 707에서 878로!! 2,3월 월수금 저녁실전반 장원쌤, 설미연쌤, 이종민쌤, 김형일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 한석호 8209 2016.04.13
Best [텝스 오전 실전] 정현주 선생님, 김형일 선생님, 홍혜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진 [3] 류하정 5212 2016.03.31
254 [TEPS] 윤예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손주희 115 2017.08.16 18:51
253 [TEPS] 650+ 중급반 후기 사진 [3] 정호근 451 2017.07.28 15:56
252 [TEPS] 윤예은선생님 덕분에 독해 한달만에 161->248!! 감사드려요 [1] 위진현 689 2017.07.02 16:04
251 [TEPS] [정규반, 실전반] 647->813 후기. 장원, 설미연, 이종민, 김형일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4] 김진목 1498 2017.05.30 22:48
250 [TEPS] 584》740 으로 점수향상 소피아쌤 이종민쌤 장원쌤 설미연쌤 정현주쌤 홍혜윤쌤 작년11월부터 2월까지너무감사했습니다. [6] 김현우 1238 2017.05.19 15:05
249 [TEPS] 11,12월 저녁실전종합A & 2월 실문풀반 (760 -> 909) 수업 후기 남깁니다. [2] 조기원 1433 2017.04.27 15:23
248 [TEPS] [2월 오후 실문풀반 (850+)] 1달 수강: 701 -> 861 후기. 정현주, 김형일, 홍혜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3] 김명준 1648 2017.03.24 02:42
247 [TEPS] 김형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독해 300 초반대 → 391점) [1] 정성훈 1754 2017.02.25 08:38
246 [TEPS] 소피아샘, 이나진샘 감사드립니다^^ (+550점수종일보장반) [3] 하헌철 2380 2017.02.16 15:48
245 [TEPS] [텝스 정규 문법] 홍혜윤 선생님덕분에 [1] 김인규 1776 2017.02.01 15:02
244 [TEPS] 텝스 설미연쌤~~~~~감사해요~ [1] 조윤주 1991 2017.02.01 12:36
243 [TEPS] [800중반 -> 901(1+)] 1등 강사인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독해 김형일, 문법 설미연 선생님 강의 후기 사진 [2] 송태림 3341 2016.12.30 19:46
242 [TEPS] ※ 이현서님의 글이 [등록문의]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해커스 1676 2016.12.14 15:02
241 [TEPS] 소피아쌤 감사합니다 [1] 김현우 2045 2016.12.10 11:56
240 [TEPS] [텝스기본종합반] 아침 10시부터 입니다. [3] 이승재 2620 2016.12.02 21:16
239 [TEPS] 설미연쌤 감사합니다~~~!! [1] 김동현 1985 2016.12.02 09:02
238 [TEPS] 6월 오전 중급종합반(정미애샘, 이나진샘 감사^^^) [2] 김경희 3865 2016.06.22 00:35
237 [TEPS] 638->835/김형일, 설미연, 정현주 선생님/현역텝서 은퇴기_최호길 [4] 최호길 8409 2016.04.13 21:38
236 [TEPS] [3월 700 보장반] 홍혜윤 선생님, 김여정 선생님, 이종민 선생님께 [3] 김도완 3999 2016.04.12 19:13
235 [TEPS] [3월 오전 중급 종합반] 정미애, 이나진, 소피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3] 고한승 3720 2016.04.12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