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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선생님 에일리선생님 오현진선생님) 입문반 1달 + 정규반 1달 855점

정지혜 | 조회 1250
  • 20170528





안녕하세요! 3월에 정수진선생님, 에일리선생님, 오현진선생님 오전 10시 입문반 들었던 학생입니다! 4월에 정규반을 한 달 더 다니고, 5월에는 토익 스피킹을 바로 이어서 다녔는데 저는 3월의 기억이 가장 강렬했어서 정수진선생님 에일리선생님 오현진선생님 후기를 먼저 남겨요! 그리 높은 점수가 아니기 때문에 후기를 남길까 말까 고민했지만, 3월에 종강하면서 선생님들께 후기 남긴다고 말씀드린 것도 있고 ㅎㅎ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선생님들 좋다고 말하고 싶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후기를 쓰기에 앞서서 서론을 좀 써야할 것 같아요. 저는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이제 4학년으로 올라가기 전이라서, 나중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두려고 3월에 휴학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남들이 보기에는 괜찮은 대학교를 다니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공부를 늦게 시작한 편이라서 스스로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2 중반부터 대학교에 가고 싶어져서 공부를 본격적으로 했고 정신없이 대입준비를 하느라 영어 기초를 쌓아갈 여유도 없었던 것 같아요. 

 

원하던 대학교에 오고 나서 항상 열심히 살기는 했지만, 그게 막 공부 쪽은 아니었고 거의 동아리활동이나 봉사나 알바위주였거든요 앉아서 공부하기보다는 활동적인 편이라서요! 그래서 정말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만히 앉아서 진득하게 공부에 열중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일이었고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전공공부는 그나마 잘 맞으니까 괜찮았는데, 이런 영어 공부는 그냥 진짜 하기가 싫었어요

 

그래도 대학교 졸업 전까지는 영어를 제대로 한 번 배워놔야겠다 생각을 해서 선택하게 된 곳이 해커스였어요. 휴학했다고 해서 시간이 엄청 여유로웠던 건 아니지만, 당연히 저는 제가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입문반부터 차근차근 해보려고 했어요!

    

그렇게 입문반을 들었는데, 우선 선생님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떤 선생님이 가장 좋다라고 말할 수도 없을만큼 그냥 정수진선생님 에일리선생님 오현진선생님 다 좋았어요. 그야말로 영어에 대한 흥미 토익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이 좋다고 느껴지니까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아요!

 

선생님들이 좋아서 수업이 재밌어지고 -> 수업을 잘 가르쳐주시니까 선생님들이 더 좋아지고 ->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니까 더 열심히 하고 싶고

 

이런 식으로 뭔가 선순환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ㅎㅎ 한 달 동안 수업 때 시계를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보통 흥미가 없거나 공부하기 싫은 수업을 들을 때는 눈은 앞을 보면서도 머리로는 다른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 수업에서 스스로 진짜 200%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선생님들께서 말씀해주신 사소한 부분이라도 다 흡수하고 싶어서요!

 

물론 수업을 듣다보면 제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이 기억이 나서,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을 또 배웠던 것도 있었지만 그때도 겸손하게 다시 한 번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아요! 특히 선생님들은 토익 전문가분들이시니까 시험에서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아시잖아요 그래서 매번 이 개념은 이렇게 나온다~ 이건 잘 안 나오지만 이런 거다~ 알아만 둬라~ 이런 식으로 말씀해주신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헷갈리고 있었던 개념이 어떤 부분인지, 아예 몰랐던 개념은 또 어떤 부분인지 수업 때마다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 부분은 더 주의해서 복습했구요! 물론 입문반이어서 문제가 쉬운 편이었겠지만, 숙제할 때나 수업 때 문제가 잘 풀리니까 흥미도 더 느끼게 됐어요.

 

스터디 -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에 바로 스터디를 신청했는데, 처음에 8명이 신청했었다가 갑자기 취소하신 분이 많아서 저 포함 3명이 되어버렸어요. 저도 스터디를 처음 해보는 거라서 사람이 적은 것이 좋은지 안 좋은지도 모른 채 그냥 셋이 시작했었는데, 점점 갈수록 저희도 안정적으로 스터디 하게 되고, 특히 되게 끈끈해지는 게 있더라구요 ! 다들 입문반에서 시작한 사람들이다보니까, 토익 얘기도 많이 나누고 친해지기도 하면서 좋은 인연을 맺은 것 같아요. 벌써 몇 번씩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했네요 ㅎㅎ 내일도 만나기로 했어요! ㅋㅋㅋ 아무튼 본인이 어떤 개념을 확실히 아는지 확인해보려면 누군가에게 설명해보면 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제가 스터디 팀원들한테 뭔가를 설명해주면서 어쩔땐 스스로 아 내가 이건 확실히 아는구나느끼기도 하고 어쩔땐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이렇게 생각하면서 이건 저도 잘 모르겠다고 선생님한테 물어보자고 말하곤 했어요! 제가 뭐 설명해드릴 때마다 스터디 팀원 두 분이 매번 감사하다고 하시면서...아무 것도 아닌 저한테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하셔서 기분좋게 스터디 끝내고 집가고, 또 단톡에서도 서로 질문 공유하고 답변하고 그랬어요 ㅎㅎ 이렇게 제가 아는 건 최대한 설명해드리고 그러면서 저도 다시 한 번 복습하고, 또 정말 모르는 부분은 따로 메모해서 선생님께 질문드리고 그러면서 해답을 얻으니까 양쪽으로 공부가 되더라구요!

 

정수진 선생님 - 정수진 선생님은 정말 조근조근 잘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특히 기초부터 탄탄하게 가르쳐주셔서, 헷갈리는 것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수업 듣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누군가를 정식으로 가르치는 입장이 된다면, 달마다 새로운 학생들한테 똑같은 내용을 가르친다고 생각하니까 좀 지겨울 것 같았어요..그런데도 선생님은 정말 저희에게 사소한 부분이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계속해서 말씀해주시고(그래서 선생님 목도 많이 아프셨을 것 같아요ㅠㅠ속상.....) 또 문법 개념이 저희 머리에 쉽게 들어올 수 있게끔 도와주시려는 게 느껴졌어요! 숙제 안했다고 막 혼내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숙제검사가 약간의 긴장을 주니까 숙제도 해석까지 꼼꼼히 하게 되고 ㅎㅎ 또 전날 내용 복습할 때 저희한테 대답하게끔 유도해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제가 잘 대답할 땐 아 내가 어제 복습 제대로 했구나생각하게 돼서 내적으로 신나고, 잘 기억 안 나면 아 내가 어제 좀 놀았구나생각하게 돼서 반성하기도 했어요ㅋㅋㅋ 제가 선생님 목소리에 엄청 정이 들었는지, 5월에 토스 다닐 때 복도 지나가는데 어떤 강의실에서 선생님 목소리를 듣고 나서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더라구요. 제가 강의 들었던 3월과 변함없이 조근조근하게 학생들을 가르쳐주고 계신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리고 진짜 뭔가 되게 친근하시고, 저희 스터디 할 때도 잘 봐주시고 그러셔서 더 가깝게 느껴지고 편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특히 2시 수업이신데 150분에 시간 내주셔서 저희 봐주시는 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사해서 더 좋아지고 제가 선생님 좋아서 괜히 스터디때 혈액형도 여쭤보고 그랬었어요 ㅎㅎ저 4월 정규반 다닐 때도 엘리베이터에서 선생님 뵐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에일리 선생님 - 에일리 선생님 수업 들을 때마다 진짜로 재치 있으시고 좋으신 분이라는 게 느껴졌었습니다 ㅎㅎ 저는 수업 때 진짜 기억에 남는 게, 선생님 말씀에 뭐 대답하면 그으렇죠~” 이렇게 맞장구 쳐주시는 게 너무 기분 좋았어요. 뭔가 단순한 맞장구가 아니라 에일리 선생님만의 고유한 그 톤에 중독되는 느낌이 있어서 자꾸 더 대답하고 싶어지고 그랬던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LC들으면서 학생들한테 따라하세요~ 따라하셔야 돼요~” 늘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힘드셨을텐데, 항상 학생들을 위해서 꼭 그런 말 해주시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어떤 방법이 학생들한테 효율적이고 도움이 되는지 아시니까 최대한 도와주시려는 그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진짜 재밌으신 것 같아요. 어느 날은 part 2에서 팩스로 보내줄까 이메일로 보내줄까이런 문제가 나왔었는데, 정답은 니가 편한 방법으로 보내줘이거였는데 다른 보기 중에서 갑자기 팩스번호를 바로 불러주는 문장이 있었어요. 근데 저도 그거 듣고 ? 이것도 답 같은데...’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토익에서는 친절하게 말하는 걸 좋아하니까 한국 정서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ㅋㅋㅋㅋㅋㅋ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저도 엄청 찔리더라구요 한국정서라는 그 표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미있으세요... 그리고 정말 선생님 말씀대로 LC는 확 오르더라구요 ㅎㅎ 326일 시험에서 바로 400 넘겼었어요! 저도 3월 초반에는 part 34 풀다가 성우가 문제 읽어주는 부분까지도 답 못 찾으면 아 이거 뭐지? 하면서 다시 생각해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에일리 선생님이 계속 "넘어가야 돼요~" 이렇게 말씀해주신 게 생각나서 타이밍 맞추는 습관이 초반에 잘 잡힌 것 같았어요!

 

오현진 선생님 - 오현진 선생님은 항상 저희를 우쭈쭈 하는 느낌으로 차근차근 알려주셨습니다. 3시간 중 첫 수업이 오현진 선생님이셨는데요, 제가 한 달 동안 열심히 다녔지만 310일 딱 하루 ! 그 날 다들 아시는 것처럼 큰 재판이 있었고 종로 도로가 막혔었는데, 첫 수업에 한 20분 정도 지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 느낀 게 있어요 그냥 단순히 수업 지각해서 기분이 안 좋은 게 아니라 진짜 선생님 수업 20분 못 들었다는 것 자체가 아쉽더라구요... 그만큼 유익하고 들을 때마다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 수업 때 그날 그날 배운 건 스터디 때 구문 해석을 하는데, 제가 당일 수업을 집중해서 잘 듣고 스터디를 진행하면 해석이 잘 되니까 그게 그렇게 기쁘더라구요! 팀원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선생님 말씀을 다시 떠올려서 선생님이 이건 이렇게 하라고 하셨어요!” 라고 다시 알려드릴 수 있는 것도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처음에 토익을 잘 모르다보니까 해석할 때 보기 다 읽고 푸는 건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최대 보기 2개만 읽으라고 말씀해주셔서 진짜 그렇게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스터디 때도 저희가 잘 하고 있는지 봐주시다가 실수한 거 있으면 천천히 잘 봐주셨었어요 ㅎㅎ , 틈틈이 영어 예문을 통해서 인생의 깨달음(?)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하고도 주지 않는 것과 같다.’ 이거랑 에디슨 명언 등등 선생님께서 평소에 읽으셨던 책을 이용해서 의미 있는 예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 예문을 통해서 1명이라도 뭔가 느끼는 게 있다면 성공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일단 최소 저 1명은 그때도 느끼는 게 있었고, 여전히 그 문장들을 기억하고 있으니까 완전 성공하신 것 같아요!

 

 



저는 4월에 어떤 반을 다닐지 고민하다가, 3월 19일에 해커스 홈페이지에서 배치고사를 봤는데 752점이 나왔고 정규반으로 갔습니다. 그때 수업 11번 듣고 나서 시험 본건데도 점수가 꽤 나오니까 아 진짜 기초만 잘 다져도 문제가 어느 정도는 풀리는구나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선생님들께 감사했어요! 입문반 다음 단계인 기본반과 중급반을 뛰어넘고 바로 정규반으로 간 거라서 걱정도 좀 했는데, 숙제가 훨씬 더 많아서 초반에 낯설었을 뿐이지 개념적인 부분에서는 전혀 딸리는 게 없었어요. 3월에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주신 덕분입니다! ㅎㅎ 4월 정규반 가서도 문제 풀 때 헷갈리는 개념 생기면 선생님들 부교재랑 핸드아웃 찾아가면서 공부하고 그랬어요 ㅎㅎ 교재들은 지금 본가에 다 갖다놨는데 선생님들이 주신 자료들은 두고두고 보려고 자취방 책장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ㅎㅎ 13층 복도에 선생님들께서 써주신 응원의 한마디? 그거 사진도 찍어놨어요 힘들 때 보려구요 ㅎㅎ


 

저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원래 진짜 기초가 탄탄하지 않고 대충대충밖에 몰랐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영어 못해요 ㅎㅎ 여전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영어의 기본은 알고 있다고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토익공부를 2달밖에 안했는데도 막 놀고 싶고, 모의고사 엄청 잘 보면 기뻤다가 성적 떨어지면 좌절했다가 이렇게 내적 갈등을 겪었는데 선생님들은 영어를 이렇게 잘하시기까지 얼마나 끈기있게 많은 노력을 해오셨을까 하는 존경심도 들고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430일 시험치고 나왔는데 그 날 진짜 왜 그렇게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마지막 3지문을 대충 풀어서 와 망했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목표는 800후반대였고, 정규반 목표점수가 850+ 인데 그것만 딱 넘겨버려서....ㅜㅜㅜ 아쉽긴 한데 그래도 그날 컨디션이 안좋았던 거라고 생각해버리고 다시 혼자서 더 공부해서 목표점수를 받아볼 생각입니다 ㅎㅎ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이렇게 좋은 수업을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선생님들이 아무리 좋으셔도, 잘 알려주셔도 자기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노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이번에 놀고 싶은 마음 꾹 참고 공부했다는 생각에 되게 기분이 좋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토익공부를 하면서, 뭔가 사소한 생활습관(?)이나 시간 관리같은 면에서도 발전한 것 같아요. 제가 자취를 하고 있어서, 아침밥도 직접 차려먹어야 되고 그외에도 스스로 집안일을 하면서 공부에도 집중해야 되니까 귀찮더라구요 초반에는 그런 집안일 때문에 시간을 많이 뺏기기도 했지만 점차 그거까지 다 계산해가면서 익숙해지니까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숙제시간 수면시간 노는시간 청소시간 등등 계산이 되더라구요..

결론적으로 해커스와 함께 했던 2개월은 저에게 그냥 단순한 영어공부를 하는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들 말씀에서도 뭔가 제가 얻어가는 게 많았고,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에서 마음도 많이 단단해진 느낌이라서 진심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 아 그리고 이건 딴 얘긴데... 학원 끝나고 스터디 끝나고 노래 들으면서 버스타고 집 가는 게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나 오늘도 열심히 수업들었구나 집가서 빨리 숙제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집에 갔어요



후기가 너무 길었는데요! 영어 때문에 생기는 걱정이 어떤 건지 저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혹시 지나가다가 이 후기 읽으시는 입문반 예비수강생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서 주저리주저리 늘어놨어요 ! 스스로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했어도, 지금부터라도 기초를 쌓아놓는다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짧게 다니는 학원이라는 곳의 특성상 선생님들과 한 달 동안 엄~청 가깝게 지내기는 어려웠던것같아요... 그래도 마음속으로 제가 항상 선생님 세 분 모두 좋아하고, 되게 재밌으시다고 생각하고 그랬어요 ㅎㅎ 스터디 팀원들이랑도 셋이서 선생님들 어떻게 세 분 다 이렇게 좋으시냐고 다들 예쁘시고 재밌으시다고 늘 칭찬하고 그랬어요 ㅋㅋㅋ!!! 앞으로도 세 분 모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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