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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에 목표점수 달성하는 빡센해커스반]
한승태&김동영 선생님 수업 솔직후기
[글로벌 TOP기업 성공기, 620→810점 달성]
종로해커스 드림토익 수강생 / 김형곤
[조지아 공대(GIT)] 환경공학 합격
해커스 장학생 / 신규철

한승태, 김동영, 표희정, Rachel 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755 -> 915

송다은 | 조회 3704
  • 20180117






안녕하세요 :) 저는 11월, 12월 오전정규C반에서 2달동안 한승태, 김동영, 표희정, Rachel김 선생님 강의를 들은 학생입니다.
표희정쌤이 12월에 수업이 없으셔서 특이하게도 팟7은 Rachel김 선생님까지 두분의 가르침을 받게되었어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네요. 비록 900점대 중반도 아니고 초반 점수이지만, 점수를 자랑하기 보다는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우선 저는 산업디자인과를 전공하고 있는 4학년 미대생이구요, 수능 이후로 영어는 정말 제대로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토익도 어떤건지 전혀 모르다가 무작정 학원부터 등록했어요.
4년동안 영어를 놓고 있으니 처음 OT 수업을 들었을 때 사실 수업을 환불하러 갈까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승태쌤 수업까진 하하 호호 웃으며 듣다가 동영쌤이 오시고 나서 그 55분동안... 외계어를 듣는거 같았어요. 자괴감도 들었구요 저는 필기하는 기계였어요
환불은 수업후 3일 후까지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그 3일동안 정말로 고민하게되더라구요..ㅎ
하지만 뭐라고 해야하나.. 승태쌤의 퍼포먼스와 동영쌤의 눈빛과 레이첼김 쌤+희정쌤의 카리스마가 대학로 연극 보듯 정신을 팔 틈도 없이 재밌고 긴장감 넘쳐서
일단 무작정 앉아있기로 했었죠.. 그 첫 수업 후 두근거리던 느낌은 잊을수가 없었어요 ㅎㅎ 역시 현강계의 아이돌...( 해커스 다녔던 친구들끼리 종종 이렇게 부르곤 했습니다 ㅋㅋ )
한분도 빠짐없이 다 너무 열정적이시고 채찍질도 잘 해주시고 해서 어쨌거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붙잡고 있었네요.



<LC>
LC는 승태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팟 2 숙제였는데 주말에 200문제를 (거기다가 다른 숙제도 추가해서 ^^) 주시며 
음악과 함께 논스탑으로 풀으라던 그 숙제를 받았을때 ㅋㅋㅋㅋㅋ 허허허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이정도 훈련이면 성적이 안느는게 이상할 정도..?
저는 이상하게 이렇게 많은 숙제를 받을때마다 열심히 준비하셨을 선생님들 모습이 생각나서 쓸데없이 감동받고 아 반드시 해야한다 이거는...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정도로 너무 알찬 자료들로 그냥 쭉~ 커리큘럼대로 따라갔을 뿐인데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자연스럽게 성적이 늘었더라구요. 
중간에 LC점수가 한번 낮아졌는데 이때는 팟5공부만 할때라서,, 마지막시험 직전에는 승태쌤이 하라고했던건 일단 다 했더니485점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 
조금만 더 집중했으면 만점 받을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2년후에 재도전 해보겠습니다 ㅋㅋ

팟2부분에서 가장 힘들었던건 아무래도 초반 부분만 듣고 중~중후반 부분은 날려들어서 정확히 한 문장을 모두 캐치해내는 힘이 정말 많이 부족했어요.
하지만 수업때 했던 직청직해 훈련으로 그부분을 정말 많이 보완했습니다 :) 

팟 3, 4는..고민이 많아서 반별게시판에도 한번 상담글을 올리긴 했었는데.. 결국 지문 독해력과 함께 듣는 타이밍 잡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드럼을 배웠어서 그런지 탭핑이 그렇게 신났었어요. 시험볼때도 정답이 나오는 부분에 마음속으로도 타이밍을 똭 하고 잡게되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스키밍이나 셰도잉, 볼륨 내서 말하기 볼륨 뺴고 말하기 등
승태쌤이 진두지휘 하시면서 했던 훈련들이 뭔가 항상 수박 겉핥기 식으로 스킬위주로 풀었던 LC를 조금 더 정직하게 붙잡아 갈 수 있게 하면서 LC점수가 안정감있게 받쳐줬어요.
무조건 다 맞아야 한다는 강박도 없고, 비교적 포기할건 포기하고 숙제도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조금(?) 아 이정도면 하루안에 다 해치울수 있겠다! 할 정도로 내주셔서
가장 기복없이 공부했던 LC였네요. 사실 수업 자체가 재밌어서 일단 듣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던게 가장 좋은점이었다고 생각해요 :) 항상 멋있으신 승태쌤 정말 감사합니다.


<팟 5-6>
동영쌤...처음엔 넘나 괴로웠는데..또 너무 해맑게 웃으시면서 중간중간 도망 못가게 재밌는 영상도 틀어주시고.. 
괴로웠던 11월을 지나 12월엔 점점 동영쌤 수업만 기다려지게 되더라구요. 사실 끝무렵엔 DM푸는맛에 너무 푹 빠져가지고 점점 동영쌤 수업만 기다리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비내리던 DM이 점점 눈이내리게되니 오늘자 DM은 어떤게 나왔을까 하는 심정으로 바뀌니 제 스스로도 놀랬답니다 ㅎㅎ
사실 팟5가 가장 약했고 구멍이었는데 그래서 더욱 피하지 말고 부셔야겠단 생각으로 했어요. 정규반에 안어울릴정도로 기본도 부실했었거든요..ㅎ;;
수업 끝나자마자 해커스 자습실로 튀어가서 오후 1시 반 부터 4시-5시까지는 계속 팟 5-6 부분만 공부했어요. 처음엔 6시에 끝나던 공부가 점점 속도가 붙으니 한 두시간 정도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 GOPO부터 VS까지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소중한 자료들 외우지 못하는날에는 몇번 읽으려는 노력이라도 했어요.
문법적인 부분에서 원래 알고있던 부분이 잘못된 부분도 많은걸 느꼈고.. 제가 제일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DM 문제구성이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문법이론을 이해하고 외우는것도 중요한데 문제 적용이 사실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동영쌤의 DM시리즈는 잊을만 하면 예전에 외웠던 문법 이론도 끌어와서 상기시켜주고,
하다보니 너무나 방대한양의 문법 공부를 좀더 골고루 하게 되니 문제풀때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풀게 되더라구요. 순발력이 많이 늘었고 시간 단축의 열쇠가 되었어요.
토익도 토익인데 동영쌤이 얼마나 수업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자료도 과학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설계를 잘 해서 오셨는지...공부를 하고 문제를 풀고 그게 점점 보이기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가르침에 있어서 진한 감동을 받았어요,,, 갓동영 인정합니다....b 해설집은 말할 것 도 없이 너무 좋구요, 정말 정성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
수업 하실때도 모든 대사(?)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내용으로 가득 차서 처음엔 외계어로 들리던게 나중에는 잘 편집된 영화 보듯이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문법에 대한 거부감도 없애고 심지어 재미까지 붙이다니 저는 이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하고 동영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문법공부 방법은 그냥 배웠던 문법 이론 필사 하면서 스스로 빈칸 뚫어서 암기하고 적어보고 하면서 외우고, 문제 풀고 오답노트..가 다에요. 대단한 공부 방법은 없었어요.
쌤이 하라는것만 열심히 했죠!


<팟 7>
희정쌤.. 항상 에너지가 넘치시고 지우개테스트나 이쁜이찾기로 팟7가 많이 맞던 틀리던 마냥 재밌게 수업을 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
핸드아웃 고득점 어휘랑 노랭이 보카 900+ 어휘랑 같이 외우면서 희정쌤과 함께 했던 시간에 어휘력이 가장 많이 늘었었던거 같아요. 무엇보다 핸드아웃과 부교재를 풀면서
희정쌤이 정말 얄밉게 파놓으신 함정들에 수십번씩 빠지면서 많이 열도 받아 하면서 지문도 많이 읽었었어요 ㅎㅎㅎㅎ 재표현 공부도 꼬박~꼬박 했네요!
저는 팟7가 아직도 사실은 조금 스스로도 많이 멀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지문해석보다는 문제 해석할때 그 미묘한!!!! 차이들을 정확히 가르는게 아직도 약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ㅠ 욕심같아선 이제부터 팟 5 공부하던 에너지를 팟 7에 조금 더 투자해서 950점정도는 받고싶은데 ㅠㅠ 저에게는 토익 공부에 쓸 수 있는 시간이 11월, 12월이라는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여기서 멈춰야 하는게 참 계속 미련이 남는 파트이기도 해요.
희정쌤이 해주신 말들은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기억에 남아요 :) 인생 선배 얘기 듣듯이 중간중간 격려해주시면서 해주시는 이야기들이 진심으로 와닿았고 특히 부교재를 펼칠 때 마다 "토익은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는 인생의 한 과정이다" 라는 문구가 하기 싫은 마음을 다잡고 파트 7에 최선을 다해 질척거릴 수 있게 해줬어요.
정말로 종종 다른 파트 공부할때도 계속 생각났던 문구에요 ㅎㅎ 희정쌤의 열정이 아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본보기가 되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레이첼쌤! 파트 7 선생님들은 어쩜 이리 다 걸크러쉬인지..쌤의 그 유학생활 일화를 들으면 그냥 쌤이 시키는대로 다 하면 일단은 되겠구나. 하는 믿음을 갖게 해줬어요 ㅎㅎ
쌤의 시~작~ 하는 그 약간 귀여운 목소리도 아직도 귀에 선명하게 들리네요!
레이첼쌤 하면 아무래도 형광펜 리뷰가 최고가 아닐까.. 제가 미대생이라 그런지 쌤 수업 듣기전에 진짜 엄청 심사숙고해서 색색깔 형광펜을 준비해놓고 컬러풀하게 공부했는데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ㅎㅎㅎ 검은색 지렁이들을 예쁘게 칠할 생각을 하니 일단 얼른 독해하고 풀어보고 싶다는 욕구를 강하게 끌어주었어요.. 저에겐 정말 맞춤형 공부방식이 아니었나 싶어요 ..ㅎ 지문유형별로 근거가 잡히는데 와 이게 참 어떻게 이렇게 살살 보이지? 신기했어요. 형광펜들로 지문들의 실체를 그려내는 그 느낌이란...
제가 항.상. 팟 7은 지문 1-2개정도 못풀고 나오는 달팽이의 아이콘인데.. 레이첼쌤과 함께 하면서 속도도 많이 늘리구 마지막 시험에는 일단 속도감 있게 다 풀긴 풀게 되더라구요
공부하면서 패러프레이징을 또 따로 공부하라고 하셔서 핸다웃 말고도 개인적으로 핸드북을 만들어 다녔는데 확실히 뭐가뭔지 몰랐던 팟7에 자신감이 많이 붙었어요 :)
저도 앞으로 레이첼쌤처럼 더 악착같이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하고 항상 수업 들으며 정말 자극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총 후기>
2달안에 900점 완성.. 될까..? 했는데 어쨌든 됐네요.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조금 더 올릴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고..
공부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건 외로운거, 열정을 잃는거였는데 스터디도 하고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진심과 열정이 너무나 많이 느껴지는 현장 강의였어서
하기 싫어질때면 또 잔뜩 자극받아서 열심히 하고 무한 반복이었던거같아요. 저 스스로도 정말 나름대로의 노력은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저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라 선생님들과 함께한 합작이라고 생각해요 :) 대형 학원에서 이럴수가 있나? 싶기도 하고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요즘 미세먼지랑 독감때문에 난리인데 몸 관리 잘 하시구 다음에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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