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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토익 입문550+ / 중급750+] LC원정의/RC강상진 선생님 리얼후기

함영환 | 조회 3623
  • 20180106

안녕하세요.

올해 31살이 된 함영환 이라고 합니다.

저처럼 토익으로 고민하고 울고,웃고했던 학생들을 위해

제 스토리를 말씀드리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글이 두서없이 길어질 수도 있겠으나, 조금이나마 학생여러분들께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간단하게 저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대학교는 06학번이구요(위에 말한것처럼 나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이름 들어보면 알만한 대기업 유통회사에 5년 정도 다니다가, 사람답게 살고 싶은 마음에 관두고 이직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입사는 2012년 9월에 했었구요. 까마득하죠?

당당하게 회사 퇴직원 쓰고나와서, '나는 유통경력 5년에 경력직으로 갈꺼니 영어점수 없어도 될꺼야'

라는 생각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여기저기 입사원서를 냈습니다. 결론은 영어점수가 없어서 그런지 내는 족족 광탈하더군요.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서류광탈의 슬픔과 얼마나 기분나쁜지는 어느정도 이해하실 꺼라 생각합니다.


사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영어공부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엄두가 안났습니다. 겁도 많이 났구요.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입사가 12년도 9월이니, 가장 마지막에 본 토익이 언제인지..대충 감이 오시나요?

그때는 지금과 다르게 (구)토익 이었고, 요즘의 상황과는 너무 많은 것들이 달랐었습니다.

혹시나해서 수강내역을 찾아보니... 재밌는게 있더군요



위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5년만에 다시 붙잡은 토익 이었습니다.

운이 좋게 인턴부터 시작해서 그리 높지 않은 토익점수로 입사 했었는데, 그때 제 기억에 마지막 받은 점수가 705점인가로 기억합니다.


해커스 인터넷 사이트에서 어떤수업을 들을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과거에 700점대 까지는 나왔으니 정규반 이상을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공부를 오래 쉬었으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것인가

과연 처음부터의 기준이 무엇일까 / ABC부터 시작해야하나  정말 막막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원정의/강상진 선생님의 '드림토익' 이라는 문구를 발견 했습니다.

사실 기업의 시스템에 얽매여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 5년내내 회사-집-회사-집 하다보니

꿈(드림) 이라는걸 잊고 살았 더군요. 뭔가 꿈의점수에 도달한다는 문구가 좀 와닿아서 수강하게 됐습니다.

뒤늦게 다시 시작한 공부니 800점은 넘기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거든요. 쉽게 말하면 과거의 저(700점초반)를 이겨야 하는 싸뭉이었습니다.


입문만부터 시작하자 하고 수강등록 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입문반 수업도 못따라가면 어떻하나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나중에 회사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몇몇 외국계 회사를 제외하고, 회사에서 영어 쓸일이 2%도 없거든요.

5년동안 기업의 메뉴얼대로 살다보니 창의성도 떨어지고 정말 머리가 돌이 됐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상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우는데도 불구하고

취업준비나 수능때 되면 다시 영어공부를 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수업을 듣다보니

머리속 의식의 뇌세포 어딘가에서 조금이나마 기억하고있는 영어에 대한 지식/문법 같은 걸 다시 일깨워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입문반이라고 해서, 진짜 말도안되게 기초를 다루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고득점을 받을 수 없게 수업이 너무 난이도가 낮은 것도 아닌

정말 저처럼 머리가 깡통인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소위말해 영어포기자 여러분들이 처음에 듣는 수업으로 정말 추천드립니다.

원정의/강상진 선생님 커리큘럼이 입문반-중급반 으로 이어지는 수업이라, 입문반에서 워밍업 하고 중급반으로 넘어가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기에 좋습니다.

특히, 선생님이 바뀌면, 각 선생님들 스타일에 맞추느라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신 분들의 경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선생님들과 수업듣는 학생이 함께 노력하고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선생님들이 하루하루 수업하시는 그 꽉꽉 찬 50분. 선생님들도 바로 다음수업도 있으시니 정해진 시간만큼만 수업하고

나가셔도 되는건데, 조금이라도 더 수업시간내에 얻어가라고 선생님들 쉬는시간까지 2분이고 3분이고 쪼개서 하나라도 더 강조하고 알려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나눠주시는 수업자료가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구요, 학생들 질문에 일일히 답변 해주시느라 잠도 못자가면서 다음날 또 출근하시고 하는 열정있으신 분들입니다.



수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 LC 원정의 선생님

저희같은 영어에 약한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시고, 자신이 공부했던 방법의 실질적인 조언으로 단순히 문제를 맞추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귀가 트이게, 들리게' 하는 실질적인 수업을 하십니다.

어찌보면 우리의 최종목표는 영어를 잘하기 위한 것이지, 단순히 토익점수 그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LC 각 파트별로 나눠주시는 유인물 자료가 정말 실질적으로 많이 도움 됐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부터 각 파트별 자료 쭉 훑고 시험장 간다는 느낌으로

준비하시면 될꺼에요.

각 파트별로 수업 끝날때마다 MINI TEST 식으로 시험을 보는데, 이거 정말 심장 쫄깃쫄깃 해집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얘기지만... 외국생활 오래하셔서 그런지 수업시작 전에 틀어주시는 팝송들이 좋은 노래가 많았습니다...아직까지 듣고 있네요)


-.RC 강상진 선생님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패드와 아이펜슬을 이용한 최첨단(?) 장비의 수업으로 강의실 앞 스크린을 보는데 정말 눈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영어 약하셨던 분들이 항상 하는 고민.

어찌어찌 문제를 풀어서 맞긴했는데, 각 보기 (A)는 왜 안되는지 (B)는 왜 안되는지, (C)는 왜 답이 되는건지

반별게시판에 올려주시는 해설지 파일이 정말 세세하게 나와있어서 혼자 공부하는데에 정말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이 자료를 만들기 위한 선생님의 노력과 열정이 느껴질 정도로요.

입문반에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며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살짝 내려놓게 하면서 중급반가서 세부적으로 다루는 수업과정이 정말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점수는



시험 단 3번만에 2달 안되는 시간동안 끝냈습니다.. 과거의 저 와의 싸움에서 이겼네요.

12/30날 시험 결과 기다리고는 있는데.. 별기대는 안하고 있구요

900점 넘기고, 고득점에 대한 열망도 있지만..갈 길이 바쁘기에 이만 하려 합니다.



어찌보면 꼰대(?) 같은 제 글이 토익공부 준비하는 학생분들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이 삼십 넘은 저도 했는데....

아직 젊고 가능성 많은 여러분들은 더 좋은 점수, 원하는 점수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동네 형/오빠 라고 생각하고 노파심에 하는 얘기지만

2달 정도 수업만 들으면 7-800점은 그냥 나오겠지? 하는생각은 제발 버리십시오.

하루의 절반 이상을 시간할애 해가며 노력하고 갖가지 유혹을 뿌리치며 공부해야 원하는 점수 나옵니다...

제가 수업듣는 기간에 크리스마스가 있었는데..그날도 학원 정상수업이라.. 강사고 학생이고 다 나와서 열심히 노력했거든요

가뜩이나 취준생들 준비해야 할 것, 할 것 많으실텐데 집중력있게 뙇 하고 끝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처럼 어떤 수업을 들을지 막막하고, 과연 내가 토익..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원정의/강상진 선생님 드림토익 수업 들으며, 다들 원하는 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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